2026.07.07(화)  |  문수희
제주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위성곤 지사가 두번째 현장 행보로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속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용담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운영 실태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 지방세 94억 징수…지난해보다 늘어
  • 제주도가 거둬들인 지방세 징수액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징수한 지방세 체납액은 9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8억 원보다 6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 3월 출범한 체납관리단이 현장방문과 번호판 영치활동을 통해 8억원을 징수하는 등 관리단 운영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2019.05.08(수)  |  김용원
  • '제주특별법 개정' 제도개선 도민 공모
  • 제주도가 특별법 개정 등 제도개선 과제를 공모합니다. 공모는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상 생활 속 불편한 법령이나 제도개선 사항, 그리고 제주특별법 개정안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공모기간은 오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되고 제도개선과제에 우선 반영됩니다.
  • 2019.05.08(수)  |  김용원
  • 제주시, 12월까지 토양오염 실태조사
  • 제주시가 오는 12월까지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산업단지와 공장, 폐기물 처리지역 등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25개 지점을 선정해 오염도 검사를 실시합니다. 조사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지점은 정밀조사를 거쳐 정화사업이 진행됩니다. 지난해는 조사 대상 25개 지점 모두 기준치 이내로 나왔습니다.
  • 2019.05.08(수)  |  최형석
  • 서귀포시 공공근로 확대…876명 추가 모집
  • 서귀포시가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공공근로 사업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당초 110개 사업에 282명에서 272개 사업에 876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청 자격이 완화돼 실업상태에 있는 만 18살 이상 도민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각 사업별 채용 인원이나 모집 시기 등은 서귀포시 홈페이지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9.05.08(수)  |  최형석
KCTV News7
02:35
  • 예래단지 '고소' ·'항소'...끝없는 법적 분쟁
  • 예래단지 토지반환소송에서 승소한 토지주가 원희룡 지사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예래단지 사업을 무효로 고시하지 않아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입니다. 2억원대 손해배상 1심에서 패소한 버자야도 최근 제주도를 상대로 법원에 항소하면서 다시 법적 공방을 벌이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토지 반환 소송을 하고 있는 토지주는 2백여명. 토지 면적은 48만여 제곱미터로 전체 사업 부지의 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송 당사자는 JDC이지만 이 같은 소송의 근본적인 책임과 원인이 제주도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예래단지 조성사업에서 처음으로 토지를 돌려받은 진경표씨가 원 지사와 담당 국장, 실무자 등 5명을 직무유기와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지난 2015년 대법원 무효 판결에도 제주도지사가 사업을 무효 고시하지 않은 것은 직무 유기이며 이로 인해 토지주들이 수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불필요한 소송을 치르면서 2차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진경표 / 예래단지 토지주> "무효 고시도 안하고 있고 그러는 사이 토지주들은 재산권 침해 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가만히 본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판단해서 고소하게 됐습니다." 진경표씨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나선 제주녹색당은 잘못된 예래단지사업을 강행하기 위해 개정했던 제주특별법 유원지 특례조항까지 삭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은영 / 제주녹색당 운영위원> "지금이라도 예래휴양형주거단지를 무효 고시하고 예래단지의 무리한 추진을 위해 개정된 제주특별법 406조 2항의 유원지 특례조항을 폐지해 잘못된 개발사업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제주도는 대법원 판결로 이미 모든 행정행위가 무효가 된 만큼 예래단지 사업은 무효 고시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토지이용계획에 관광단지나 유원지로 표시된 것은 서귀포시와 협의해 해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토지주 진 씨는 도청 앞에서 원 지사의 무효 고시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고 주민 130여 명으로 구성된 예래동 토지주협의회도 제주도의 무효 고시와 함께 JDC에게 토지 우선 반환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2억 원대 손해배상소송에서 패소한 버자야 그룹이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항소하면서 예래단지 사업은 끝모를 법적 공방속으로 빠져드는 분위기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5.07(화)  |  김용원
KCTV News7
01:41
  • 임시국회 '빈손'…제주 법안 안갯속
  • 지난달 임시국회가 여야의 극한 대치 속에 빈 손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국회 정상화 여부 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4.3특별법이나 제주특별법 등 제주 관련 법안 처리 역시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여야가 육탄전으로 맞서면서 동물 국회가 7년 만에 재현됐습니다. 지난달 임시국회는 본회의를 한 차례도 열지 못한 채 성과 없이 종료됐습니다. 그러는 사이 제주 현안은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6단계 제도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해 전체회의를 앞둔 시점에서, 그리고 4.3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배.보상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은 소위원회에서 심사하다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특히 4.3특별법의 경우 지난 1월 수형인 무죄 판결 이후 중앙 정치권에서 개정안 처리를 약속했지만 지금까지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양동윤 / 제주4·3도민연대 대표> 정쟁은 논의 자체가 되지 않은 것을 면피하는 좋은 수단이 돼버린 것인데 (국회가) 본연의 입법 기능을 망각하고 정쟁을 일삼고 있는 데 대해서는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국회가 언제 정상화될지 장담하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최근 정국에 반발해 장외투쟁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년 4월 총선을 감안하면 시간이 얼마 없지만 여야간 정쟁 속에 제주 관련 법안 처리 전망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07(화)  |  조승원
  • "아프리카 돼지열병 제주 차단해야"
  • 오영훈 국회의원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제주 유입 방지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오 의원은 오늘 오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과 방역대책' 긴급 당정회의에서 제주지역의 유입 차단을 위해 제주공항 내 X-레이 모니터 운용을 위한 전문인력 증원을 관계기관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전문인력 증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2019.05.07(화)  |  양상현
  • 조례심사 · 상임위 구성 성평등 조례 발의
  • 제주도의회가 지방의회 가운데 전국 최초로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의회 성평등 기본조례 제정안에는 조례 심사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제도를 도입하고 각종 위원회를 구성할 때 의장이나 교섭단체 대표가 성평등 실현에 적극 노력하도록 하는 의무 규정이 담겨 있습니다. 김경미 의원은 이번 기본 조례 제정으로 성평등한 정치 참여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5.07(화)  |  김용원
  •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생산설비 확충
  • 제주도개발공사의 삼다수 생산설비가 확충됩니다. 제주도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개최하고 삼다수 공장 부지를 8만 제곱미터에서 14만 7천 제곱미터로 확장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지난해 삼다수 하루 취수 허가량이 3천 5백톤에서 4천 6백톤으로 증가한 가운데 제주도개발공사는 이번 심의 통과로 생산라인을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 2019.05.07(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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