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준공영제·지방채 등 강도 높은 예산 심사"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다음주부터 내년 제주도와 교육청 예산을 심사하는 가운데 고현수 예결위원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강도 높은 심사를 예고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특히 공무원수가 지난 5년간 10% 이상 증가했음에도 외주처리는 오히려 80% 이상 늘었다며 과도한 위탁사업비를 집중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준공영제 재정지원 예산의 개발사업특별회계 전출 집행과 의회를 무시한 지방채 발행 추진에 대한 문제를 집중 추궁하고 상황에 따라 수정예산 제출 등 강도 높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1.30(금)  |  양상현
  • 위조상품 판매 23개 업체 적발
  • 제주시가 최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위조상품 단속을 실시해 23개 업체에서 102점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물품은 귀걸이와 목걸이 등 악세서리가 절반을 차지했고 이어 지갑과 폰케이스 순으로 많았습니다. 제주시는 위반업체에 시정권고하고 다시 적발되면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올 상반기에 7개 업체에서 53점의 위조상품을 적발한 바 있습니다.
  • 2018.11.30(금)  |  최형석
  • 시설하우스 농업용 온풍난방기 일제점검
  • 제주시가 냉해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하우스에 설치된 온풍난방기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보조사업 또는 자가 실치한 농업용 온풍난방기 900여대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공급업체와 함께 난방기와 송풍팬 가동 유무, 비상발전기 작동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590여 농가에 온풍난방기 설치 비용 24억4천여 만원을 보조했습니다.
  • 2018.11.30(금)  |  최형석
  • 내년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11곳 구축
  • 내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축산농가 ICT융복합 확산사업에 국비 8억 5천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모두 17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업 대상 농가는 지난 10월 선정된 예비대상자 가운데 컨설팅 결과에 따라 11개 농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ICT 융복합 시설을 적용한 축사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축사의 온도와 환기, 사료급여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2018.11.30(금)  |  최형석
  • 7천400여 가구 대상 가축통계조사 실시
  • 제주시가 12월 한달동안 가축이나 반려동물을 사육하고 있는 7천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대상 20종의 사육규모와 마리수 현황을 전수 조사합니다. 특히 사육두수가 지난해 보다 10% 이상 차이가 날 경우 요인을 분석하고 필요할 경우 재조사합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축산물 수급과 증식 계획 등 축산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 2018.11.30(금)  |  최형석
KCTV News7
02:34
  • 비자림로 공사 재개…"훼손 최소화"
  • 삼나무숲 훼손 논란으로 3개월 가량 중단됐던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내년 2월부터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기존보다 삼나무 벌채 면적을 절반 정도 줄여 훼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인데, 공사 재개에 따른 반발은 여전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도로를 확장한다며 삼나무숲을 훼손해 논란에 휩싸였던 비자림로. 전국적인 비판이 잇따르자 제주도는 지난 8월 대안을 찾겠다며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그로부터 3개월여 만에 제주도가 대안을 마련하고 내년 2월부터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전체 도로를 3개 구간으로 나눠 먼저 첫 번째 구간은 도로 유효폭과 도로부지 여유폭을 2에서 4미터 축소합니다. 길이가 가장 긴 두 번째 구간은 현재 도로 양옆의 산림을 그대로 보존하고 대신 목장 부지에 도로를 새로 만들 계획입니다. 세 번째 구간은 기존 삼나무가 벌채된 곳에서 추가로 나무를 베어내 도로를 확장하고 도로폭와 여유폭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비자림로 전체 2.9킬로미터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다는 당초 계획이 그대로 실행되는 셈입니다. 제주도는 비자림로 교통량이 크게 늘어 공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 안동우 / 제주도 정무부지사 > 10월 18일 조사했을 때 이미 1일 교통량이 1만 440대가 나왔기 때문에 기존 도로로는 기능이 상실돼서 4차선 확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다만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벌채 면적을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양문 / 제주도 도시건설국장 > 구간 내 전체 면적을 가지고 벌개제근(나무뿌리 제거) 면적을 산출했기 때문에 면적 대비해서 51.6% 정도는 당초 설계보다 감소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 대안으로 산림 훼손을 줄였다고는 하지만 1만 5천제곱미터를 추가로 벌채 해야 합니다. < 김순애 / 비자림로 지키기 시민 모임 > 도민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계산해봤더니 20초 정도 시간을 앞당길 수 있더라고요. 이를 위해서 200억 돈을 들이고 2천 그루 이상의 나무를 /// 앗아가는 데 대해서는 도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공사 변경에 따른 설계 기간을 거쳐 내년 2월 공사를 재개하고 2021년 6월 개통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29(목)  |  조승원
  • 국정과제 간담회…'해상물류비 지원' 건의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제주산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9일) 도청에서 정책기획위원회 분권발전 분과위원들과 국정과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대통령 공약사항인 해상운송비 지원을 건의했고, 세계환경중심도시 조성사업 등을 협의했습니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4.3 현안 해결과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등 대통령 지역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청 그림 부탁드립니다.>
  • 2018.11.29(목)  |  김용원
  • 4·3 특별법 개정안 연내 처리 '불투명'
  • 4.3 희생자 배보상을 담은 4.3 특별법 개정안 연내 처리가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달까지 4.3 배보상 규모와 지급방식 등을 마련해 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었지만 소관 부처인 기획재정부가 지금까지 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당은 매년 4.3 현안 사업에 국비가 지원되는데 배보상까지 이뤄지면 중복 지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4.3 특별법 개정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 2018.11.29(목)  |  김용원
  • 훼손 논란 비자림로, 내년 2월 공사 재개
  • 삼나무숲 훼손 논란으로 지난 8월부터 중단된 비자림로 조성 공사가 공사 내용을 일부 변경해 내년 2월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비자림로 교통량 조사 결과 하루평균 1만 440대로 4차로 확장이 시급하다며 나무뿌리 제거 면적을 종전보다 절반 정도로 축소해 도로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체 약 3킬로미터 도로를 3개 구간으로 나눠 도로폭과 도로부지 여유폭을 축소하고 노선이 가장 긴 두 번째 구간의 경우 나무를 벌채하지 않고 목장 부지를 활용해 도로를 개설할 방침입니다. 한편 비자림로를 지키는 시민 모임은 도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 2018.11.29(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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