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간추린 종합
  • { 함덕 ~ 제주대병원 380번 노선 신설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23일) 부터 함덕과 조천, 중앙로사거리, 제주대병원을 운행하는 380번 버스 노선을 신설했습니다. { 내년 2월까지 남원 해안도로 확장 } 서귀포시는 남원포구에서 남원1리 사거리까지 350미터 구간에 도로폭 확장 사업을 위한 보상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공사에 들어갑니다. { 뇌종양 투병 어린이에 후원금 전달 }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가 악성뇌종양 질환을 앓고 있는 11살 남자 어린이에게 아가사랑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 제2기 대학생 SNS 서포터즈 출범 } 온라인에서 제주 자연과 도정 주요 정책 등을 홍보할 제2기 대학생 SNS 서포터즈가 출범했습니다. { 사무관·연구관 승진자 임용장 수여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정기인사에서 사무관과 연구관으로 승진 의결된 2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 2017.11.23(목)  |  양상현
  • 정개특위에서 처리…득일까? 실일까?
  • 제주도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처리되는 것으로 조정됐습니다. 정치개혁특위에서 처리된다면 바로 본회의로 갈 수 있지만 여전히 촉박한 시간이 변수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3당 간사들이 전체회의에 앞서 간담회를 갖고 도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행안위가 아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넘겨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해찬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심상정 의원의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과 제주의 경우 최고 45석까지 늘리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 모두 한꺼번에 정개특위에서 심의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정개특위에서 처리될 경우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게 됐습니다. 게다가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원혜영 의원이라는점 또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게 법안을 발의한 위성곤 의원의 주장입니다. 씽크)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개특위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하지만 여전히 촉박한 시간이 변수입니다. 아직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언제 열릴지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도의원 정수 확대에 대해 다른지역 국회의원들의 시각이 곱지 않고 특정지역 현안인 만큼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제주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뒤엎고 극적으로 정수확대를 가져올 수 있을지, 아니면 결국 실패한 채 선거구를 재조정해야 하는 가시밭길을 갈 지 이제 남아 있는 시간은 20일로 줄어들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11.23(목)  |  양상현
  • 자동차 상속, 6개월 이내 이전 신고해야
  • 자동차 상속 이전 신고를 늦게 했다가 범칙금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소유자 사망 등으로 인한 상속 이전 대상 차량은 312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7건이 이전 신고를 늦게 해 범칙금 77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제주시는 자동차 상속자는 6개월 이내에 상속 이전 신고를 해야 한다며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 2017.11.23(목)  |  조승원
  • 제주도, 다음달 카지노 사업장 합동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6일, 카지노 사업장 운영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검찰과 경찰, 출입국사무소 등이 함께 참여합니다. 제주도는 카지노 사업장 외국인 취업 종사자 현황과 불법 외환거래 등 위법 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부터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카지노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전 통보 없이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11.23(목)  |  김용원
  •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주의
  •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수도계량기 동파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겨울철 한파로 수도관이나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는 상황에 대비해 긴급복구반과 비상급수 지원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수도계량기 내부를 헌옷 등으로 채워 따뜻하게 유지하고 기습 한파가 올 경우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면 동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시에서 집계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는 88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7.11.23(목)  |  조승원
  • 제주시, 건축허가 불허 행정소송 잇따라 승소
  • 건축허가 불허 처분에 대해 제기된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잇따라 행정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건축허가와 주택건설 불가 처분에 따른 행정소송 10건 모두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토지 쪼개기 4건, 1년 이상 농지경작 위반과 농업법인 설립 목적 위반, 돈사 면적 증설 불허 처분이 각각 1건씩에 법령 위반 3건 등입니다. 제주시는 자연경관 훼손이나 환경 오염이 우려되는 건축허가 신청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불허 처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7.11.23(목)  |  조승원
  • '5년내 투자 미이행'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
  • 제주특별자치도가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지구지정일로부터 5년 이내에 투자계획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구 지정을 해제하는 규정을 제주특별법에 명문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투자진흥지구 사업자가 경매나 공매 등으로 변경될 경우에도 지구지정을 곧바로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 투자진흥지구 55군데 가운데 11군데가 지정 해제됐고 감면된 지방세 등 71억여 원이 환수됐습니다.
  • 2017.11.23(목)  |  김용원
  • 오늘(23일) 제주대 총장 선거…4명 출마 (수정)
  •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가 오늘(23일) 오전 제주대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대 총장 선거에는 강성하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이남호 화학·코스메틱스학과 교수, 그리고 송석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철수 전산통계학과 교수 등 4명이 출마했습니다. 선거는 유효투표수의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가 나올때까지 3차에 걸쳐 이뤄집니다. 현재 투표권을 가진 선거권자는 모두 천88명으로 투표 반영 비율은 전임교원 80%, 직원 13%, 학생 4%, 조교 2%입니다.
  • 2017.11.23(목)  |  이정훈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노후 건물 매입에 거액 혈세 ?
  • 지난 2014년 제주도 출자 출연기관으로 문을 연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돌연 청사가 필요하다면서 내년 예산에 청사 구입비를 반영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공간이 너무 협소하다는게 이윱니다. 그런데 52억 원의 거액을 들여 굳이 20년된 노후 건물을 사들여 리모델링하겠다고 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4년 3월 제주도 출자 출연기관으로 문을 연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여성과 가족정책의 개발로 성평등 사회를 만든다는게 설립취지입니다. 현재 사무실은 제주도청 2별관. 160여 제곱미터 남짓한 사무실에 1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가족연구원이 보다 효율적인 연구가 필효하다면서 건물을 매입겠다고 나섰습니다. 매입 예정 건물은 제주시 삼도동에 위치한 옛 탐라사료 건물. 전체 5층 건물에 육아나눔터와 강당, 회의실, 사무실 등을 갖추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35억 원을 들여 건물을 사고 17억 원으로 리모델링을 하겠다는 계획으로 모두 52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해 놓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에도 건물 구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도 마련해 신청해 놓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어진지 20여 년이 지난 건물을 거액을 들려 리모델링하겠다는 것. 이 건물의 주차면수도 11면으로 턱없이 부족해 많은 사람들이 오갈 이 곳의 주차장 확보도 과제입니다. 제주도의회는 거액의 도민 혈세가 들어가는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고충홍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 개원 4년만에 청사 확보에 나선 제주여성가족연구원. 거액의 혈세를 들여 굳이 노후 건물을 사야하는 이유가 있는지, 예산 편성의 타당성은 있는지에 대한 꼼꼼한 검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11.22(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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