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의회 정례회 일정 조정
  •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별세하면서 제주도의회 정례회 일정도 일부 조정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모레(24일) 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의 일정을 축소하거나 휴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달 1일 예정됐던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도 하루 뒤인 2일부터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2017.11.22(수)  |  김용원
  •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효과'
  •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에 따른 효과를 분석한 결과 발생건수 대비 80% 이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안덕 덕수와 남원 위미, 구좌 김녕에 대한 개선공사를 통해 연간 15건 안팎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3건으로 크게 감소했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7.11.22(수)  |  양상현
  • 제주도, 도시재생 계획 주민 공청회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시재생 계획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실시합니다. 공청회는 오는 30일 서귀포시청과 다음달 1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현재 제주도는 도 전역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주거와 상업, 문화 등 권역별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 2017.11.22(수)  |  김용원
  • 동절기 건설사업장 부실 시공 여부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건설사업장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안전 점검은 모레(24일)부터 30일까지로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인 관급공사 사업장 13군데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점검 사항은 건축 자재 품질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그리고 건축 구조물 부실 시공 여부 등입니다. 제주도는 근로자 임금 체불이나 하도급 불공정 계약 사례도 있는지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17.11.22(수)  |  김용원
  • 아라 행복주택 입주 경쟁률 '24.3 대 1'
  • 제주 아라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경쟁률이 평균 24.3대 1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개발공사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마감한 결과 39세대 모집에 947명이 신청해 평균 2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9세대를 공급하는 사회초년생 계층에 464명이 몰려 51.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대학생 계층은 21.4대 1, 신혼부부는 15.2대 1 등을 보였습니다. 최종 당첨자는 내년 2월 발표되며 입주는 내년 6월부터 시작됩니다.
  • 2017.11.22(수)  |  김용원
  •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병환으로 타계
  •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22일) 새벽 68세의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신 의장은 제주대학교 병원에서 입원 중 병세가 악화됐고 오늘 새벽 0시쯤 타계했습니다. 신 의장은 3선 도의원으로 10대 의회에서는 만장일치로 후반기 의장에 선출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신 의장의 장례를 제주도의회 장으로 엄수하기로 결정하고 25일 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김황국, 윤춘광 부의장을 공동 장의위원장으로 하는 영결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늘 오후부터 대회의실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조문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 2017.11.22(수)  |  김용원
  • 차고지 증명제 확대…실효성은?
  • 차고지 증명제가 오는 2019년부터 도내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되는 내용으로 입법예고 된 가운데 주민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공청회에서는 부족한 도심 주차공간과 완화된 차고지 확보 기준 등이 논란이 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차고지 증명제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에 들어갔습니다. 주차공간을 확보해야만 차를 등록할 수 있는 제도로 시행 시기를 오는 2019년 1월 1일로 3년 앞당겼습니다. #### c.g in ### 조례 개정안에는 대상을 기존 조례에서 제외됐던 경차와 전기자동차를 포함해 전 차량으로 확대했습니다. 단 저소득층 소유의 1톤 이하 화물자동차는 생계와 직결돼 제외됐습니다. 차고지 확보기준은 기존 사용본거지로부터 반경 500m 이내에서 1km 이내로 완화했습니다. #### c.g out ### 하지만 조례개정안 입법예고에 따른 주민공청회에서 차고지 확보 기준에 대한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거리를 1천미터 이내로 할 경우 결국 차고지 보다는 집앞 주차로 인한 이면도로 혼잡은 가중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차고지 거리를 기존 500m에서 1천m로 완화한 명확한 근거도 없어 설득력도 떨어집니다. <녹취:송규진 제주교통연구소 소장> "자기 집 앞에 세우는 상황이 굉장히 많이 발생해서 이면도로의 혼잡현상은 더욱 가중될 거라고 봅니다. 차고지 증명제 제도가 상당히 위협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기상조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도심지는 차고지가 부족한데다 주차장법 등 법적인 기준이 면밀히 준비되지 않으면 보고서에 불과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녹취:이광훈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례 개정 외에 주차장법이나 다른 법에서도 이 제도와 관련해서 정비해야 될 제도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거죠." 이밖에 시행 전 차고지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예측 조사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또 차고지 정보 제공 등 운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도 선행되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까지 차고지 증명제 조례 개정안에 따른 주민 의견을 접수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11.21(화)  |  최형석
  • 제주도, 포항 지진 피해 성금 1천만 원 전달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포항 지역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포항 지역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재난 재해 발생지역 피해 지원에 제주도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미 지난 17일에도 2리터 짜리 제주삼다수 1만 3백여 병을 포항 지진 피해지역에 지원했습니다.
  • 2017.11.21(화)  |  김용원
  • "전국 최초 고교 무상교육 논의 부족"
  • 내년부터 제주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 고교무상교육을 추진중인 가운데 지역사회 사전 논의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상봉 도의원은 오늘(21일) 열린 교육행정질문에서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는 취지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도 현재 일부 기업체나 공공기관에서 자녀들의 학비 지원을 하고 있어 중복 지원 문제가 야기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 교육감은 공공기관에서 중복 지원되지 않게 하겠다며 그에 따른 절차를 준비중이라고 답했습니다.
  • 2017.11.21(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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