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토부, 제주도-반대위 합의 제안 사실상 '거부'
  • 국토교통부가 제주도와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합의해 제안한 제2공항 인프라 타당성 재조사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그제(17일) 오후 이같은 내용을 담은 회신을 제주도에 전달했습니다 국토부는 회신에서 제주도와 반대위가 보낸 합의사항에 대해 그동안 반대주민들이 제시했던 사항과 동일한 내용이라며 정부 입장은 지난 5일 반대측에 제안한 '입지선정 재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하나의 용역으로 추진하돼 타당성 재조사 연구기관과 기본계획 연구기관을 분리해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11.19(일)  |  이정훈
  • AI 발생 전북산 가금류·가금산물 반입 금지
  • 오늘(19일)부터 전라북도에서 생산한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어제(18일) 전라북도 고창군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지역이외 다른 지방에서 살아있는 가금류나 가금산물을 반입할 경우에는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사전 신고해야합니다.
  • 2017.11.19(일)  |  이정훈
  • 여객선 할인이용권 '바다로' 다음달부터 판매
  •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임료 할인 이용권이 다음달부터 판매됩니다. 제주도는 연안여객선 전용 할인권인 '바다로' 이용권을 다음달 1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만 28살 이하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바다로 이용권을 목포와 완도, 부산 등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임을 주중에는 50%, 주말에는 2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이용권 소지시 김만덕 기념관과 제주해녀 박물관 등 일부 관광지에서 무료 입장하거나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권은 사용 횟수에 제한이 없지만, 설 명절과 같은 특별교통 대책기간은 사용이 제외됩니다
  • 2017.11.19(일)  |  이정훈
  • 제주도, 올해산 가공용 감귤 전량 수매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산 가공용 감귤을 전량 수매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가공용 감귤 수매 문의가 잇따르고 대과 발생량이 많아지면서 올해산 발생 물량에 대해 전량 수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개발공사와 민간 업체가 수매하는 물량도 하루 1천톤에서 1천 5백톤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한편 올해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는 1kg 당 18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 2017.11.17(금)  |  김용원
  • 우회 도로 개설로 교통체증 해소?(일)
  • 제주시내 주요 도심권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도로 개설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차량을 분산시켜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인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길게 꼬리를 물고 늘어서는 차량들. 많은 차량이 도로 위로 쏟아지며 교통 정체가 빚어집니다. 출퇴근 시간, 이른바 러시-아워가 되면 교통혼잡은 더욱 심해집니다. <브릿지>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평화로로 이어지는 이 곳은 하루 평균 4만7천대가 넘는 차량들이 지나다닐 정도로 제주에서 가장 붐비는 곳입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드림타워 건설 등의 요인으로 이 일대 교통난 심화는 불보듯 뻔한 상황. 우회도로 개설 등 행정의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싱크 : 유진의 / 제주도의회 의원(지난 16일 도정질문)> "교통문제는 노형뿐만 아니라 무수천 교차로까지 밀리고 있습니다. 노형오거리의 교통문제도 중요하지만 도심지로 유입되는 차량 분산도 -----수퍼체인지-----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제주도도 이러한 점을 공감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제주공항 우회도로 공사와 함께 월랑마을부터 노형동을 잇는 도로공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항과 신제주, 평화로로 이어지는 제주시내 서부권역에 집중되는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방안에 대한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 C.G IN 이에 따른 평화로에 위치한 공룡랜드부터 1100도로까지의 우회도로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 C.G OUT <싱크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16일 도정질문)> "지금 제주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제주공항, 노형로터리, 그리고 평화로. 이 곳이 제주 전체의 교통을 마비시키는 핵심 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지금 예정돼 있지 않은 도로의 개설 필요성까지도 저희들이 시야에 넣고서 중앙정부와도 의논을 하고" 앞서, 제주시내권 도로에서도 남북방향 도로 개설의 뜻을 밝힌바 있는 제주도. 이제부터는 대중앙 예산확보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11.17(금)  |  나종훈
  • 원 지사 "바른정당 당적, 깊은 고뇌·고민"
  • 보수 야당 간 정계개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당적에 대한 질문이 잇따랐지만 원 지사는 고민하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7일) 건강하고 합리적인 보수를 추구하는 입장에서 어떤 정당정치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지 포괄적이고 깊은 고뇌와 논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현재 도지사로서 행정의 책임을 다하기도 힘에 부치는 상황이라며 특정한 결론을 정하지 않고 차차 논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7.11.17(금)  |  조승원
  • "자동차관리법 개정해 렌터카 총량제 도입"
  • 제주도가 '렌터카 총량제'를 도입하기 위해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17일) 도정질문에서 제주특별법이 아닌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하는 방식으로 렌터카 총량제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렌터카 총량제가 수용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원 지사는 대신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해 차량 운행을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렌터카 총량제는 지난 2008년 제주특별법 3단계 제도개선 때부터 도입이 시도됐지만 다른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문제로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 2017.11.17(금)  |  조승원
  • 망가지고 방치된 운동시설
  •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위해 곳곳에 설치된 운동기구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상당수 기구가 녹슬고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잡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 애향운동장. 이곳에는 다양한 운동기구들이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운동기구가 고장 난 채 방치돼 있습니다. 스프링이 고장 나 제기능을 못하는가 하면 발판이 없는 운동기구도 있습니다. 고장 났다는 이유로 운동기구를 아예 철거해 버리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윤빈 / 제주시 오라동> "운동하다보면 고장난 것들이 있어서 운동 흐름이 깨지고..." 제주시 용담 2동 소공원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브릿지: 고민우 기자> "제가 이 자전거 운동기구를 직접 타보겠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거처럼 페달이 고장 나 있어 이용하기에 불편합니다." 살짝만 건드려도 기구에서 페인트가 쉽게 벗겨집니다. 여기저기 심하게 부식돼 있어 기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도 위협합니다. 기구 수리는 민원이 들어올 때마다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운동기구가 설치된 장소마다 담당 부서도 각각 달라 효율적인 관리가 어렵습니다. <전화씽크: 제주시 관계자> "애향운동장같은 경우는 스포츠진흥과에서 (관리)하고 동네 소공원 같은 경우는 주민센터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급증한 마을 운동기구. 하지만 설치만 해놓고 유지 관리에는 소홀하면서 시민들만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11.17(금)  |  고민우
  • 수험생 항공권 변경·환불 수수료 면제
  • 국내 항공사가 대입 수능시험이 연기되면서 수험생들의 항공권 예약 변경과 취소 수수료 등을 면제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7개 항공사는 수능이 치러지는 오는 23일까지 수험생과 동반 가족에 한해 항공권 예약변경과 취소수수료 등을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수료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수능 수험표 사본과 가족관계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수료 면제 기간을 더 연장하는 방안을 국토부와 항공사 등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 2017.11.17(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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