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2019년부터 제주 전역에서
차고지 증명제를 시행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행정시별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립니다.
공청회는
서귀포지역의 경우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제주시는 같은 날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차고지 증명제는
현재 제주시 동지역에서
대형과 중형차량에 한해 시행되고 있는데,
제주도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2019년부터 제주 전역에서 확대할 계획입니다.
조례 개정안에는
기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경차와 전기차도 포함되며
차고지 확보 거리를
종전 직선거리 500미터에서
1킬로미터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서귀포시가 재활용 도움센터를 확대 설치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천지동과 마라도, 대정읍, 안덕면 등
4곳에 설치돼 있는 재활용 도움센터를
내년까지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내년에는
현재 설치된 4곳을 제외하고
13군데가 추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재활용 도움센터는
요일별 배출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로
요일에 관계 없이
모든 종류의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356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2차 정례회가
내일(1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9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원희룡 도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켜
각종 현안에 대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제주도와 교육청에서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한국공항 지하수 개발과 이용기간 연장의 건,
카지노 관리감독 개정 조례안,
가축분뇨 관리 개정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처리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각 상임위별 활동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항 입지타당성 조사를
다시 해야 한다는 반대대책위원회
요구를 수용했습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입지타당성 재검증을 위한
별도의 용역을 추진할 것을
국토부에 공식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꽉 막혔던 제2공항 문제가
돌파구를 찾을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공식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30일 넘게 단식 농성중인
김경배 부위원장은
부실 조사 의혹있는
입지 타당성 조사에 대한
재검증을 요구했습니다.
<씽크:김경배/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지금이라도 도지사 본분에 충실하셔서
우리가 2년 전부터 요구해 온 부실용역 부분
밝혀달라고 먼저 국토부에 공문 보낼 것을 요청합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희가 답할 부분은 답하고 국토부와
조정할 부분은 조정해나가고 문제가 있다고
확인된 부분에 대해서는 제주도민 전체 입장에서
바로 잡아가는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
1시간이 넘는 간담회 끝에
제주도가 반대대책위 요구사항을
수용했습니다.
제주도와 반대대책위는
부실 의혹의 공항 입지 타당성
재검증에 합의했습니다.
공항 기본계획과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별도의 기관에 각각 발주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타당성 용역 결과는
기본계획 수립을 결정하는
구속력을 갖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의 합의내용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문서로
건의할 예정입니다.
<싱크:안동우/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원점 재검토에 대한 요구가 반영안됐기 때문에
기관 자체를 별도로 분리해서 발주함으로써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를 국토부에 요구할 것입니다."
반대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추진될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강원보/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상이 없다고 하면 무슨 명분으로 반대하겠습니까?
사전 타당성 조사의 절차적 투명성이 담보된다면
저희가 반대하면 그것은 지역 이기주의고 님비현상이죠."
관건은 국토부의 수용 여부입니다.
국토부는 지난달 간담회에서
공항 기본계획 용역에
타당성 재조사를 포함시켜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반대위가
기본계획과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분리 발주하라고 주장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주도가
반대대책위 입장을
수용한 가운데
이 같은 변화가
정부 결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제주 농민 농산물 잇따라 '수상' }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에서 주최한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서
제주 농민 강원모씨의 화훼류 '비올라'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제주 농민들의 출품 농산물이 6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제주시 '베스트 10 시책' 선정 }
제주시가
올 한해 추진한 정책 가운데
우수시책 10가지를 선정하기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시민 설문과 공직자 평가를 진행합니다.
{ 20일부터 문예회관 대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오는 20일부터
내년 상반기 문예회관 공연장 대관 신청을 선착순 접수합니다.
{ 오키나와서 '제주 해녀' 홍보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키나와에서 열린 타비페스타 축제에 참가해
제주 해녀 사진전과
한복 체험전 등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 산림복지 합동워크숍 16일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 등이 참여하는
산림복지 분야 합동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사회복지 예산이 포함된
내년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예산규모는
기정 예산 기준으로 첫 5조원을 넘었고
올해 초에 비해 6천억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편성한 내년 예산은 5조 297억원.
올해 초 기정예산에 비해 13%, 5천 800억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이
올해보다 크게 늘 것으로 예측한 결과입니다.
### CG IN ###
제주도는 이번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복지예산으로 20% 배정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며 의미를 부였습니다.
아동수당으로 5살까지 월 10만원씩 211억원을 비롯해
어린이집 아동 간식비로 1인당 하루 500원,
아동복지교사 교통비로 월 10만원,
보육교사 장기근속 수당으로 월 5만원,
장애아보육 치료사 처우개선비로 월 10만원이 신설됐습니다.
현재 첫째 10만원, 둘째 20만원, 셋째 60만원,
넷째 120만원을 지급했었던 출산장려금의 경우
내년부터 첫째 50만원,
둘 째 이상이면 무조건 20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습니다.
또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귀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회관, 경로당, 여성복지 공공복합건물 신축이 추진됩니다.
최근 대중교통개편과 관련해
내년 버스 준공영제에 따른 재정지원금으로 605억원을
어르신을 위한 행복택시 운영 지원비로 40억원,
버스와 택시 환승 운영비 25억원,
전세버스 노후차량 대체비 17억원,
저상버스 도입 30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 142억원,
도심권 주차장 복층화 사업 75억원을 배정했습니다.
### CG OUT ###
이와 함께
올해 2%대에 머물렀던 문화예산을 3.2%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고길림 제주특별자치도 예산담당관
복지 분야가 우선 20%를 넘어서서 금액으로는 1조원 이상이 투자됐습니다. 특히 소외계층, 장애인, 여성과 같은 사회적 복지 약자를 위한...
하지만 선심성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사업을 지양하면서
한편으로는
복지사업을 명목으로
각종 지원사업이 신규로 대거 편성돼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동욱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중요한 것은 예산이 늘어나면 늘어난 예산들이 도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가고 있는지를 정확히 심사해서...
기정 예산을 기준으로 첫 5조원대를 기록한 제주도 예산안.
클로징)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편성된 제주도의 예산안이
이번주 열리는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어떻게 처리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제10대 제주연구원장 공모에 2명이 응모했습니다.
제주연구원 임원추천위원회가 최근
10대 원장 전국 공모를 마감한 결과
도내 인사 2명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와
도지사가 확정한 최종 후보자는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임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예산으로 5조 297억원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은
올해 기정예산에 비해 13%, 5천 800억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아동수당과 어린이집 아동 간식비,
아동복지교사 교통비를 신설하고
출산장려금 지원을
둘째이상의 경우
최저 2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하는 등
복지예산을 처음으로 1조원 넘게 편성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또 유휴시설 문화예술창작공간 조성 20억원과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27억원,
글로벌 문화콘텐츠 제작지원 6억원 등
문화예산을 전체 예산의 3.2%를 편성했다고 덧붙혔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은
모레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오늘(13일) 기자회견을 열고
4.3 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4.3 개별사건에 대한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4.3 진상보고서가 나왔지만
아직도 개별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이 미흡하다며
특별법 개정을 통한
추가 진상조사가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를 담당할 제주4.3진상조사단도
정부 주도로 구성돼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