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분권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기구가 설치됩니다.
대통령 직속의 지방자치발전위원회와 지역발전위원회는
다음달부터 산하기구로
세종-제주
자치분권. 균형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국회의원과 산학연 대표, 시민단체,
자치분권. 균형발전 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되며,
위원회 내에
세종 분과와 제주 분과를 운영하게 됩니다.
그동안 특화 모델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과감한 자치분권 확대와
특성화된 지역 발전을 위한 개선과 지원 업무를 맡게 됩니다.
특히 재정분권과 국가사무 이양, 산업 클러스터, 도시재생 등
지역발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해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제주도의회 이기붕 의원에 대한
제명 여부를 논의합니다.
도당은
이 의원이 도당 주최 행사 참여율이 낮고
당비도 내지 않고 있다며
조만간 도당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이 의원에 대한 제명 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도당 운영위에서
제명 건이 의결되면
중앙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최종 제명 처분이 내려집니다.
{ 세계7대자연경관 문화교류전 개최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필리핀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축제에 참가해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지역 간 문화교류전을 개최했습니다.
{ 서홍동 도시계획도로 공사 착수 }
서귀포시가 서홍동 종합정비 사업의 하나로
서귀서초등학교 주변에
길이 455미터, 폭 8미터 규모로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 내일, 제6회 전도 청소년 백일장 }
애월문학회가 주관하는
제6회 전도 청소년 문학 백일장 대회가
내일(11일) 오후 3시 제주시 애월읍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 '제주시 학생음악 축제' 내일 열려 }
제주시교육지원청이
내일(10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초중등 20개 학교에서
7백여 명이 참여하는 제주시 학생음악 축제를 개최합니다.
{ 장애인 가정폭력 통합상담소 운영 }
사단법인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가
제주지방경찰청과 해바라기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 가정폭력 피해 지원을 전담할 통합상담소를 운영합니다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시와 자치경찰단과 함께
무등록 여행사와 무자격 가이드에 대한
합동단속을 추진합니다.
단속 결과 무자격 가이드나 이를 고용한
여행사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또 무등록 여행사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9월까지 무자격가이드 8명과
무등록 여행사 10여 곳 등을 적발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입지 타당성 재조사를 먼저 진행합니다.
국토부는
어제(8일) 입장문을 통해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 과업 내용에
입지 타당성 재조사를 포함시켜
이를 우선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반대위와 민관 합동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가
일방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국토부 제안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점은 유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입장문 출력하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광동제약과 삼다수 제품
도외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다음달 15일부터 2021까지 4년 동안
삼다수와 감귤쥬스 등 공사 제품을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위탁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은
제외됩니다.
<개발공사 SK 그림 부탁드립니다."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정에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긴급복지제도 대상이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보건복지부 고시가 개정됨에 따라
긴급복지 지원 위기사유에
부소득자의 소득상실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가정의 주소득자가 아닌
부소득자의 실직이나 휴업 또는 폐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도
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겨울철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소방서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20가구이며
소화기나 화재감지기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주거 환경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난방용품이나 생필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