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내일(22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산안 심사와 현안 질의를
이어갑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22일)
환경도시위원회와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등
상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소관 부서별 현안에 대한 업무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합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제주여성가족연구원 건물 매입안 심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부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를
생중계합니다.
{ 제주 배치 소방헬기 명칭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부터 제주에 상시 배치된
소방헬기 명칭을 다음달 8일까지 공모합니다.
{ 영락교회 서쪽 어린이공원 새단장 }
제주시가 올 연말까지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영락교회 서쪽 어린이 공원에
놀이시설과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산책로를 조성합니다.
{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순회 설명회 }
제주시가 오는 23일까지
읍면동과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순회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평화공원 4·3 어린이 체험관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한달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4.3 어린이 체험관'을 시범 운영합니다.
{ 국제태양광 학술대회 2020년 제주 개최 }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 가운데 하나인
제30회 국제태양광 학술대회 전시회가
오는 2020년 전세계에서
관련 전문가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시 자율방재단과 공무원들이
포항 지진피해현장에 복구활동 지원에 나섭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시청 본관 앞 마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진 피해지역인 포항으로 떠났습니다.
현장에서 피해복구는 물론
이재민 거주시설에 삼다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게 됩니다.
또 피해를 입은
주택과 건축물, 도로, 교량 등의
피해상황과 복구방법을 직접 확인하고
제주시에 맞는 대처방안을 수립하게 됩니다.
제주시가 12월 한달동안
1회용 비닐봉투와 쇼핑백 제공을 집중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은
편의점과 약국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다만 도소매업의 경우
매장면적이 33제곱미터 이하나
0.5리터 이하의
비닐봉투나 쇼핑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도내 특성화고 학생 취업률은 개선됐지만
고용의 질은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이석문 교육감을 대상으로 이뤄진
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도 이문제가 부각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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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올해 제주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의
취업률은 25%를 넘었습니다.
지난해 보다 6% 포인트 이상 상승했습니다.
전국 평균에는 밑돌지만 최근 3년 간 가장 높은 수칩니다.
전임 교육감 시절 취업률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cg-out
취업률은 개선됐지만 고용의 질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cg-in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자 가운데 4대보험에 가입된 취업자는
13%대로 지난해보다 다소 높지만
전임 교육감 때와 비교하면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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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특성화고 학생들의 고용의 질 저하문제는
교육행정 질문에서도 쟁점이 됐습니다.
이석문 교육감 취임후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취업률과 고용의 질이 개선되지 않는다며 특성화고 구조조정과 같은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녹취 오대익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주에는 특성화고가 육지보다 훨씬 많으니까 육지만큼만 줄여도
취업률은 올라갑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계약을 할때 우선적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우선 취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장실습 사고로 소중한 한명이 목숨을 잃자
교육당국과 지역 정가에선 앞다퉈 애도와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있지만
정작 특성화고 학생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근무 여건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신관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신 의장은 오늘(21일)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치유에 집중하기 위해
10대 도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내려놓으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장 임기 동안
제2공항과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등
제주 현안을 해결하지 못한 점에 대해 마음이 무겁다며
도민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1949년생인 신관홍 의장은
3선 도의원으로
10대 의회에서는 만장일치로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습니다.
혁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서귀포 강정지구내 일부 초등학교들이
공동 통학구역으로 지정돼
지역 학생들은 자유롭게 입학과 전학이 가능해집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학년도 서귀포시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새서귀초와 도순초, 강정초가 공동 통학구역으로 묶이면서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원하는 학교를 선택해 취학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동홍초와 서귀북초, 새서귀초의 통학구역에 거주하는 아동들은 원도심학교인
서귀포초와 서귀서초, 서귀중앙초로
통학구역에 관계없이 입학과 전학이 가능해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 지원 대상인 재학생외에
내년부터 휴학생과
2년 이내 졸업생에게도
한 학기분 학자금 이자를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0년부터
학생 1만 6천여 명에게
학자금 이자 9억 6천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