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부영아파트 임대료 인상 '제동'
  • 주식회사 부영주택이 서귀포 혁신도시 부영아파트의 임대료를 5% 인상한 가운데 서귀포시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요금 인상 신고를 반려하고 부영 측이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며 과태료까지 부과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 혁신도시에 들어선 716세대 규모의 부영 임대아파트입니다. 85제곱미터 기준 임대보증금은 2억 2천만 원. 그런데 지난 4월 2년차 입주자들과 1천 100만 원 인상된 2억 3천 100만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주식회사 부영주택이 임대료를 5% 일괄 인상한 것입니다. 당시 입주자들이 일방적으로 임대료를 올린다고 반발했는데, 서귀포시 판단도 같았습니다. 서귀포시가 부영아파트 임대료 인상 신고를 반려한 것입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시장조사한 바에 의하면 인근 전세가 대비해서 1천만 원 정도 더 인상돼서 그 부분을 보완하고 조정 권고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아서... <스탠드업> "아파트 임대료 인상이 과도하다며 행정이 제재를 가한 것은 서귀포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임대료 인상에 반대하는 서명까지 모아가며 단체 행동에 나섰던 입주자들은 환영했습니다. < 김경훈 / 부영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 > 불리한 여건이 될까봐 계약하다보니까 전체 다 계약을 했죠. 공식적인 (반려) 발표는 전부 호응하고 있고 당연히 됐어야 하는 부분이고... 서귀포시는 이와함께 부영 측이 임대차계약 시점으로부터 1년 이내에는 임대료를 증액할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며 과태료 500만 원도 부과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영 측은 본사 차원에서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행정소송 등 후속 절차를 밟을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제주시 삼화지구 부영아파트도 5% 인상된 임대료로 계약을 마쳤다고 지난 9월 제주시에 신고한 상황. 임대료 인상을 반려한 서귀포시의 이번 조치가 다른 지역에 어떤 영향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11.06(월)  |  조승원
  • 제주대 총장 선거 후보 등록
  • 직선제로 실시되는 제주대학교총장 선거가 후보등록이 오늘(6일)과 내일(7일)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제주대는 오는 23일 제10대 총장 선거에 앞서 후보자 등록을 접수합니다. 등록한 후보자들은 모레(8일)부터 선거 당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9일과 16일, 21일 세 차례에 걸쳐 후보자간 토론회가 마련됩니다.
  • 2017.11.06(월)  |  이정훈
  • 회색으로 변한 갯바위
  • 한경면 판포리 해안가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회색 가루로 뒤덮였습니다. 회색 가루는 시멘트로 추정되는데, 제주시와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등이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고민우 기잡니다.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해안가. 판포리 해안가 검은 갯바위가 회색빛으로 변했습니다. 바로 옆 갯바위와 비교하면 차이가 확연합니다. <브릿지: 고민우 기자> "보시는 거처럼 바위가 회색으로 변했습니다. 만져보면 회색 가루가 묻어 나옵니다." 갯바위에 묻어 있는 물질은 시멘트 가루로 추정됩니다. 해안가 곳곳에 버려져 있는 폐기물 표면에도 회색 가루가 묻어 있습니다. 폐기물 옆 하얀 돌덩이를 깨트리자 검은색과 회색으로 층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회색 층은 시멘트가 굳어져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제주시와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들이 합동으로 조사를 벌였습니다. 갯바위를 뒤덮은 회색 가루와 바닷물을 채취해 정확한 성분과 바닷물의 오염 정도를 밝힐 예정입니다. <인터뷰: 현근탁 /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공학박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료 채취를 한 후 시멘트 성분의 유무를 확인하고 주변에 오염이 어느 정도 됐는지를 물도 채취해서 분석되는 대로 발표하겠습니다." 아직 어느 정도의 면적이 오염됐는지 파악도 되지 않은 상황. 제주시는 오염물질 성분이 파악되면 즉각적인 정화작업을 벌일 방침입니다. 또한 오염원인을 파악하고, 고의적이고 불법적인 행위자를 찾아내 형사고발 등 강력 대처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11.06(월)  |  고민우
  • 제주를 환경중심도시로...
  • 제주는 세계환경중심도시로 육성하는 내용으로 제주특별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강창일 의원이 개정안을 발의했는데, 법제화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세계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원 인증, 5곳의 람사르습지 등록 등 제주는 국제적인 보호지역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후변화대응시범도, 환경교육시범도, 한국형 스마트그리드실증단지, 탄소제로섬 비전 제시 등 각종 환경시범 모델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20년 IUCN 즉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첫 세계환경수도 인증을 목표로 각종 정책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딱히 손에 잡히는 성과는 없는 상황. 무엇보다 이렇다할 법률적 근거가 없다 보니 정부로부터 지원받지 못하고 있고 각종 사업을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대로 된 홍보도 없고 공감대도 형성되지 않다보니 주민 호응 없이 행정의 일방통행으로 이뤄지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지나치게 관 주도로 가고 있다. 이렇다할 성과도 없다... 이런 가운데 뒤늦게나마 세계환경중심도시 육성을 법제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은 제주도를 세계환경중심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세계환경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고 국가는 이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했습니다. 세계환경중심도시 지원센터 설립도 명문화했습니다. 전화인터뷰)강창일 의원 법률적 근거가 미미해 국가차원의 지원, 그리고 이렇다할 후속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던 환경수도 육성사업이 이제라도 본궤도에 오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11.06(월)  |  양상현
  • 원 지사 "비상품 감귤 적극적으로 단속해야"
  • 원희룡 지사가 비상품감귤 불법 유통을 적극적으로 단속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조생감귤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최근 비상품이나 부패과가 시중에 유통되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며 불법적이고 편법적인 사례에 대한 단속 강화와 강력한 처벌을 강조했습니다. 또 건축물 기준이 폐지된 감귤선과장 등록제와 관련해 시설 난립에 대비한 통제대책의 마련도 지시했습니다.
  • 2017.11.06(월)  |  양상현
  • 제주 세계환경중심도시 육성 법제화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를 세계환경중심도시로 육성 발전하는 방안이 법제화될 전망입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세계환경중심도시 조성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에 필요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명문화했습니다. 특히 세계환경중심도시 지원센터를 설립해 각종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와 함께 제주특별법 제1조 목적에 제주도민이 주체가 되고 제주도민의 복리향상을 위한다는 내용을 추가로 담았습니다.
  • 2017.11.06(월)  |  양상현
  • 부영아파트 임대료 인상 '제동'
  • 서귀포 혁신도시 부영아파트 임대료 인상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서귀포시는 주식회사 부영주택으로부터 접수된 혁신도시 아파트 임대료 5% 인상의 건을 반려처분했습니다. 인근 지역의 전세가격 변동률과 주거비 물가지수를 고려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임대차계약서상 1년 이내에 임대료를 증액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을 위반했다며 과태료 500만원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의 결정에 부영주택이 이의가 있을 경우 행정소송 절차로 이어지게 됩니다.
  • 2017.11.06(월)  |  조승원
  • 바오젠 거리 명칭 공모 848건 접수
  • 제주시 연동주민센터가 지난 한달동안 바오젠 거리 명칭개선 공모를 접수한 결과 모두 848 건이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안으로 학계와 문화예술계, 경제·관광분야 등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우수작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접수된 명칭에 대해서는 최우수 1개와 우수 2개 등 모두 6개를 선정해 소정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 2017.11.06(월)  |  나종훈
  • 서귀포시 1청사 주차장 27일부터 '유료화'
  • 서귀포시가 오는 27일부터 1청사에 조성된 부설주차장을 유료화합니다. 적용 대상은 지상 1층과 지하 1, 2층에 있는 주차장으로 모두 206면 규모입니다. 주차요금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적용되며 최초 30분 이내는 무료지만 15분을 초과할 때마다 300원이 부과됩니다. 명예도민증이나 재외도민증을 소지한 운전자, 전기차는 주차요금이 면제되고 경차나 장애인차량 등은 50% 감면됩니다.
  • 2017.11.06(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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