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가공용 감귤 수매가 kg당 180원…20원 인상
  • 올해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가 1kg 당 18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출하연합회는 오늘(1일)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 심의를 통해 kg 당 20원 인상한 180원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출하연합회는 인건비 상승과 농가 소득 안정 차원에서 수매단가를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공용 수매단가가 인상되는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6년 만입니다.
  • 2017.11.01(수)  |  김용원
  • 2공항 기본계획 용역 착수?
  •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이 빠르면 이달 안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원희룡 지사가 최근 공식석상에서 공항 기본계획 용역 추진 시기를 언급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서귀포시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원희룡 지사는 국토부가 추진할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 사업을 언급했습니다. 원지사는 "국토교통부가 내부적으로 제주 제2공항 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번달에 발주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토부가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하면 제주도도 제2공항 주변지역 발전을 위한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공항 기본계획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용역 시기가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실제 용역 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관련 예산 집행과 내년 실시설계 용역 등 후속절차 등을 감안할 때 이번 달이 분수령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토부는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국토부는 지난달 제주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반대대책위원회에 기본계획 수립이 불가피하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국토부는 올초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과 관련된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충분히 협의해 갈등 해소방안을 마련하라는 부대조건이 있었고 공항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는 반발 여론이 거세 아무런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도가 국토부에 공항 조기건설을 요청한데 이어 구체적인 기본계획 용역 시기를 언급한 원지사 발언까지 나오면서 정부가 이와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7.11.01(수)  |  김용원
  • 문대림 '도지사 출마' 내년초 비서관 사퇴
  • 문대림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이 내년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합니다. 문대림 비서관은 내년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위해 내년 초 비서관 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퇴 시기는 내년 1월에서 예비후보 등록일인 내년 2월 13일 전으로 예상됩니다.
  • 2017.11.01(수)  |  김용원
  •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가 배치 본격
  • 본격적인 감귤수확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본격화됩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2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활용해 베트남 국적의 계절근로자 1명을 입국시켜 농가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선정된 23명에 대해 13개 참여 농가와 입국일정 협의를 벌여 이달과 다음달에 순차적으로 입국시켜 농가에 배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국내 거주기간은 90일 입니다.
  • 2017.11.01(수)  |  최형석
  • 원 지사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 발주 발언 논란
  •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이달 안으로 실시될 수 있다고 한 원희룡 지사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달 30일 서귀포시 포럼 기조강연에서 "국토교통부가 내부적으로 제2공항 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11월에 발주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민단체는 국토부가 기본계획 용역 실시 여부에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원지사는 발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미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로 47억원을 확보했지만 성산읍 주민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갈등해소 방안을 마련하라는 국회 부대조건에 따라 아직까지 용역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 2017.11.01(수)  |  김용원
  • 양돈장 지열공 오염여부 정밀 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돈사 난방을 위해 굴착되는 지열공 오염 여부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열공에 오염물질 유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5일까지 한림과 애월 등 양돈장 주변 굴착공 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지열공 오염이 확인되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사용하지 않는 지열공은 폐쇄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지열 굴착공 700개소에 대한 지하수 영향 조사도 다음달 15일까지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7.11.01(수)  |  김용원
  • 도내 유통 달걀 살충제 성분 '불검출'
  • 제주도내에 유통된 달걀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계란판매업소와 마트 등에서 달걀을 수거해 33종의 살충제 검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모든 검사 시료에서 피프로닐 등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 유통 달걀에 대한 살충제 검사를 수시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7.11.01(수)  |  김용원
  • 9월 셋째주 토요일 '제주 해녀의 날' 지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을 '제주 해녀의 날'로 지정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해녀문화 보존 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세계 국제연안정화의 날인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을 '제주 해녀의 날'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 해녀축제도 해녀의 날에 맞춰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2017.11.01(수)  |  김용원
  • 어촌계 실태조사 실시…10명 이하 인가 취소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마을어촌계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5일까지 도내 어촌계 100여 곳을 대상으로 등록 계원수나 무자격 계원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사를 통해 계원이 10명 이하인 어촌계는 인가를 취소하거나 해산 조치할 방침입니다. 도내 어촌계는 100여 곳에 계원수는 1만 1천명이 넘고 있습니다.
  • 2017.11.01(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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