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모레(1일)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학습능력 평가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 58학급과
중학교 2학년 36학급으로
전체 학급수의 5% 가량입니다.
평가과목은 초등학교의 경우 국어와 수학,
중학생은 국어와 수학, 영어입니다.
평가 결과는 다음달 20일부터 학교로 배부되며
학생과 학부모 상담 자료로 활용됩니다.
제주시가 민원 전화 불편 해소를 위해
자동차등록사무소에 도입한 ARS 운영 성과에 따라
다음달부터 7개 부서로 확대합니다.
운영 대상 부서는
반복적인 민원전화가 많은 한림읍과 애월읍, 이도2동, 보건소 등
7개 부서입니다.
이에따라 대표번호로 전화해
업무별 안내멘트에 따라 해당 번호를 누르면 담당자와 바로
통과가 가능해집니다.
제주시는 ARS 운영결과를 분석해 통화량이 많은 부서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차고지증명제가 중형차로 확대되면서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등록된 자가용 중형차는
5천20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자동차 대수보다 27% 감소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신규 등록된 전체 자가용 자동차 대수도
10% 감소한
1만 2천 500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는
차고지 증명제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도 전역에 대한 조기 시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물 사용량 급증에 따른
수압 저하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배수관 확장과 노후관 교체 공사를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애월읍 신엄리와 한경면 고산리,
조천읍 대흘리 등 20곳을 대상으로
11km의 배수관 확장과 노후관 교체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어 한림읍 옹포리와 화북동 등
급수취약지역에 사업을 확대합니다.
제주시는 내년에도 40억원을 투입해
15km를 대상으로
배수관 정비와 노후관 교체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해발 3백미터 이상 중산간 지역을
지하수자원 특별관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동의안이 제주도의회에서 심사보류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30일) 2차 회의를 열고
중산간지역 지하수 개발을 제한하는
'지하수자원 특별관리구역 변경 동의안'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도의회는
대상 지역 내에 양돈농가 분뇨 배출시설 일부가 포함돼 있어
해당 업체에 대한 지하수 오염원 조사가
먼저 진행될 필요가 있다며 관련 동의안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제주신화월드 등
도내 카지노가 영업장 이전을 통한
대형화를 시도하는 가운데,
이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김동욱, 이상봉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카지노업 관리와 감독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은
변경하려는 카지노 영업장이 기존 면적 2배를 초과할 경우
도지사가 적합성을 고려하고
변경허가를 제한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또한 변경허가 전에
도의회 의견을 청취하도록 명문화하고
카지노 신규허가 요건에
지역 고용과 지역발전 상생계획을 포함시켰습니다.
내일(30일)부터 나흘동안 서귀포를 중심으로
국가기반 시설 피해 복구등을 위한 충무훈련이 실시됩니다.
해군제주기지전대와 해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련은 주요자원 동원과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 등에 대한
훈련을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합니다.
특히 훈련 첫날인 내일(30일)은 행정안전부 점검반을 투입해 주민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 등 민방위 시설장비와
비축물자를 점검합니다.
또 다음달 1일에는 해군제주기지전대에서 기술인력 동원 훈련을, 성산항에서 선박 동원 훈련을 실시합니다.
서귀포시가 시행하고 있는
토지 보상업무 간소화 정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각종사업 추진에 따른
편입토지의 보상비 지출 절차를 개선하고
올해부터 이전 등기가 접수되는 동시에
지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올 상반기
보상비 지급대상 민원인 가운데 91%에게
열흘 이내에 보상비를 지출하며
처리기간을 단축했습니다.
보상업무 간소화 정책은
행정안전부의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선정돼
다음달 중 장관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서귀포시가 어린이집 운영에 부모가 참여하는
'열린어린이집' 6군데를 지정해 운영합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열린어린이집은
보육 프로그램과 운영 과정에
부모가 참여하는 제도입니다.
이번에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1년 동안 운영되며
보조교사와 정부 포상 우선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