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8일,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이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8일 하룻동안 전국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로 운영함에 따라 태스트포스팀을 투입해 체납 세금 징수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재 자동차 관련 체납액은 82억원으로 제주시 전체 세외수입 체납액 가운데 5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17.11.03(금)  |  조승원
  • 서귀포시, 공공형 어린이집 5곳 추가 선정
  • 서귀포시가 민간 또는 가정어린이집 가운데 보육서비스가 우수한 5군데를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해 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육교사 급여를 국공립어린이집 수준으로 지급하게 됩니다. 서귀포시에는 신규 지정된 5곳을 포함해 공공형 어린이집 27군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7.11.03(금)  |  조승원
  • 부동산 중개업소 10곳 중 1곳 '법률 위반'
  • 제주시가 동부지역에서 영업 중인 부동산 중개업소 440여 곳을 점검한 결과 13%인 57군데가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실 운영으로 자진폐업 유도 5곳을 비롯해 3곳은 공인중개사 등록을 취소하고 4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또 법정게시물을 게시하지 않거나 옥외광고물 정비 불량 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를 내렸습니다. 제주시 지역 중개사무소는 1천 100여 군데로 지난해보다 15% 늘었습니다.
  • 2017.11.03(금)  |  조승원
  •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예산 소진' 중단
  •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7월부터 시범운영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예산 2천 400만 원을 소진했다며 올해 말까지 중단하고 내년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에는 현재 시민 19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벽보, 전단 명함 등 불법 광고물 23만여 건을 수거했습니다. 제주시는 내년에 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보상 단가를 조정한 뒤 사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 2017.11.03(금)  |  조승원
  • 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안 이달 중 확정
  •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적용될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이달안에 확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위성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협조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특별법 개정이 불발될 경우 이달말 열릴 예정인 다음 회의에서 새로운 선거구획정안을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아라비아 숫자로 정한 현재 선거구 명칭을 지역이름을 붙여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7.11.02(목)  |  양상현
  • 간추린 종합
  • { 지방공무원 임용 합격자 15명 발표 } 제주특별자치도가 평균 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7급과 고졸자 9급 최종합격자 15명을 발표했습니다. { 제주에너지공사 공채 경쟁률 17 대 1 } 제주에너지공사가 연구와 기술분야 공개채용에 따른 서류전형을 마감한 결과 5명 채용에 86명이 지원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 7일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7일 오후 1시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 제주평화봉사단, 미얀마 봉사활동 }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의 제주평화봉사단이 오는 4일부터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미얀마를 방문해 교육과 의료봉사,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합니다. {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내년 새단장 } 서귀포시가 부서별 사이트를 통합하고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편리한 방향으로 시청 홈페이지를 구축해 내년부터 선보일 예정입니다.
  • 2017.11.02(목)  |  양상현
  • 귀농 정책자금 '허투루'
  •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지원 되는 각종 정책자금. 그런데, 이 정책자금 사업의 상당수가 방만하게 운영됐던 것으로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이주 열풍을 타고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귀농귀촌 가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자금이나 주택구입자금 등이 지원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귀농귀촌 가구에 지원한 각종 정책 자금만 2010년부터 500억 원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 귀농 정책자금과 보조금 사업의 상당수가 방만하게 운영됐던 것으로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위원회가 지적한 사항만 모두 16건. ### C.G IN 귀농·귀촌인이 농지사용 목적으로 융자를 지원받은 토지에 단독주택을 짓는가 하면, 민박사업으로 지원받은 창업자금을 음식점 운영에 사용했지만 제주시나 서귀포시가 적발한 경우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 C.G OUT 사후 관리감독은 물론 최초 사업자 선정이 잘못된 경우도 적발됐습니다. 귀농정책자금 지원 조건으로 일정시간 교육 이수와 각종 증명 서류 등이 필요했지만 서류 미제출자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귀농정책자금 운영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허점을 드러낸 셈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게 각 사항에 대해 기관주의와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인터뷰 : 고순정 / 제주시 정착주민지원담당> "1년에 한번씩 실태조사나 사후 관리를 보다 강화해서 악용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고, 현실적으로 현실적으로 지침이 미비한 ----수퍼체인지----- 부분은 중앙부처에 건의를 해서 (보완하도록….)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농업 인력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되고 있는 귀농 정책자금. 당초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행정의 보다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11.02(목)  |  나종훈
  • 도민 90% '오라단지 자본검증'
  • 도민 상당수가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도민 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했는데, 응답자 90%이 자본검증이 필요하다고 대답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 단계에서 멈춰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5조원이 넘는 투자자본에 대한 검증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도 자본검증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매우 필요 62.6% 필요한 편이라는 응답은 29.4%로 응답자의 90% 이상이 자본검증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자본검증 할때 투자자본 조달계획과 사업자의 투명성 지역경제 상생 방안 검증의 객관성 등을 중요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검증 방식에 대해서는 금융과 법률 등 민간 전문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69.8% 행정이 주도해야 한다가 25.6%로 응답자 다수가 민간 전문가 중심의 자본검증을 선택했습니다. 환경과 관광업계보다 금융과 법률, 회계, 경제 분야 전문가가 검증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도내에서는 행정 공무원이나 도의원 보다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 단체 또는 시민사회단체가 검증에 참여해야 한다는 응답비율이 높았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이달 중으로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참여 분야와 인원 등을 확정한 뒤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검증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이번 도민 설문조사는 제주도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6일부터 한달간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퍼센트 포인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11.02(목)  |  김용원
  • 초등학생 스스로 재난대응
  •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안전대피를 지도하는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의 참여와 집중은 그 어느 훈련보다 높았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지진 발생을 알리는 경보음과 안내방송이 나오자 학생들이 책상 밑으로 들어가 머리를 감쌉니다. 곧이어 경광봉을 흔드는 안전 유도팀의 안내에 따라 교실 밖으로 차례로 대피합니다. 미처 대피하지 못한 학생이 뒤늦게 교실을 빠져 나오고 운동장에선 다친 학생들에게 신속한 응급처치가 취해집니다. 한쪽에선 소방호수를 이용해 화재 진압이 한창입니다. 재난 발생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훈련입니다. 하지만 일반 학교에서 실시하는 안전대피 훈련 모습과는 사뭇 다릅니다. 대피 방송부터 안전한 장소로 유도하는 모든 훈련이 학생들에 의해 진행됩니다. 학교장이나 교사들의 안내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이 학교에선 학생들 스스로 매뉴얼을 만들어 실제와 같은 연습을 해왔습니다. [인터뷰 홍성진 / 광령초등학교장 ] "처음 시작할 때는 웃고 장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것이 자꾸 반복될 수록 진지해지고 진짜 위기상황에서는 (학생들이) 이렇게하면 되겠다는 자신감을 얻는 걸 보면서 알게됐습니다. 학생들은 준비 기간 동안 소화기 위치부터 대피 요령과 친구들을 돕는 방법 등을 정확히 알게됩니다. [인터뷰 고지은 / 광령초 6학년 ] "처음에는 선생님들의 도움 없이 저희끼리 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는데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괜찮아졌어요." [인터뷰 김보영 / 광령초 6학년 ] "학생이 중심이 돼서 이렇게 훈련을 하니까 실제 재난이 닥쳐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대응 매뉴얼을 만드는 등 능동적으로 참가한 이번 훈련은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처 능력을 높히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11.02(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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