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본인 소유 차량에 대한 주차공간인 '자기 차고지'가
서귀포지역에서 크게 늘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을 시행한 결과
60곳에서 164면의 주차공간이 조성됐습니다
지난해 조성된 4군데의 8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차고지 조성 보조율이 90%로 상향됐고
보조금액도 100만 원 이상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서귀포시는 내년에는 100군데에
220면의 자기 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민들은
개편된 대중교통체계에 대해
가장 큰 불편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는
이상순 시장이 17개 읍면동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한 결과
건의사항 약 300건이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체계 개편, 주차장 확충 등
교통과 관련된 건의가 95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와 상하수도 분야가 60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상순 시장은
부서장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도록 주문했습니다.
<서귀포 영상 제공>
제주도내 공사와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평가에서
제주신용보증재단이 가장 높게 평가됐습니다.
도내 3개 공사와 11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난해 실적에 대한 기관장 성과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유일하게 가등급을 받았습니다.
공사에서는 제주도개발공사와 제주에너지공사가 나등급,
제주관광공사는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반편 경영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 등급이 상향됐지만
가등급이 없어 모든 기관의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한 초등학교의 부실한 석면 철거공사가 논란이 되면서
교육당국이 석면공사를 진행한 모든 학교의 공기질을 측정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실내 공기 오염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올 여름 방학중 석면 철거공사를 벌인 39군데 학교에 대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공기질 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측정 결과는 다음달 18일 이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각종 응급상황을 대비해
한라산국립공원에 설치된 위치표지판이
모두 국가지점번호로 교체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소는
어리목과 어승생악 탐방로에만 설치된 국가지점번호를
성판악과 관음사, 영실, 돈내코 등 나머지 모든 탐방로에도
250m 간격으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지점번호는
각 기관별로 다른 위치표시 체계를 통일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노루나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5차례에 걸쳐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 대상 320여 농가를 선정하고
7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피해예방시설 실효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 사항은 내년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노루 158마리와
까치와 까마위 1만3천800여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제주시가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습니다.
이의신청 대상은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신축이나 증축, 용도변경 등으로
분할 또는 합병된 단독주택 1천730여 채입니다.
이의가 있을 경우
제주시 세무과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11월 17일까지
주택가격 재검증과 심의를 거쳐
11월 28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입니다.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자본검증을 위한
사전 여론조사가 오늘(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민 1천 명과
전문가들을 상대로
다음달 25일까지 한달 동안
전화와 서면을 통한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여론조사에는
자본검증 필요성과
검증 방식 그리고
신용 평가 기관 선정 등에 관한
문항들이 들어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여론조사 결과가 끝나면
11월 말까지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