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민·관합동 찾아가는 민원 봉사반 운영
  • 제주시가 찾아가는 민.관합동 종합민원 현장봉사반을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제주세무서와 국민연금공단, 민간 변호사 등과 함께 오는 26일 애월읍 광령3리를 찾아 종합민원 현장봉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봉사반에서는 건축과 지적, 세무, 연금상담, 보일러수리 등 등 각종 종합민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민간부문 협력을 확대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 해소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17.09.24(일)  |  최형석
  •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 내일 개최…KCTV 생중계
  •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가 내일(25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국민대토론회는 강창일 국회 개헌특위 위원이 좌장과 기조발제를 맡고, 기본권과 지방분권, 정당.선거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8명이 나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토론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7.09.24(일)  |  김용원
  • 제주시 동부보건소, 추석연휴 비상진료기관 운영
  •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응급환자에 대비해 비상진료와 감염병 예방관리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동부보건소는 이 기간 당직 의료기관 13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12곳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2017.09.24(일)  |  최형석
  •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정상 수거
  • 제주도가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 기간 평소보다 15% 증가한 하루 1천 4백여 톤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에도 청소차량 240대와 수거인력 9백명이 정상 투입해 당일 발생하는 쓰레기를 모두 수거할 계획입니다. 연휴기간 수거 시간은 새벽 5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추성 당일인 4일에는 전날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수거합니다.
  • 2017.09.24(일)  |  김용원
  • 개발공사·한국공항 '먹는 샘물' 안전성 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먹는샘물 안전성을 조사합니다. 제주도는 제주도개발공사와 한국공항 등 먹는샘물 제조업체 2곳을 대상으로 다음달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사항은 먹는샘물 수질과 제조시설 관리 상태, 그리고 원료와 용기 보관상태 등입니다. 상반기 조사에서 법령 위반 사항은 없었고 수질도 안전기준에 적합했습니다.
  • 2017.09.24(일)  |  김용원
  • 道-JDC, 제주 환경가치 증진 공동 사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와 JDC가 제주의 환경가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두 기관은 폐유리와 폐타이어 등을 재활용한 자원화 사업을 비롯해 국가정원 조성과 숲 가꾸기 등의 환경 개선사업을 함께 진행합니다. 또 환경 교육 사업 일환으로 UN 환경대학원을 유치하는데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JDC는 오는 29일 제주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 2017.09.24(일)  |  김용원
  • 더민주 도당, '도의원 2명 증원' 당론 결정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도의원 2명을 늘리는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권고안을 당론으로 결정했습니다. 도당은 어제(23일) 제5차 상무위원회를 열고 도의원 의석 2명을 늘리는 권고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인구상한을 초과한 6선거구와 9선거구를 분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타당하며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수 차례 여론수렴과 검토를 통해 내린 권고안인 만큼 이를 당론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당은 중앙당 당론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건의하고 특별법 개정에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9.24(일)  |  김용원
  • 내년 제주형 생활임금 8천 900원…5.7% 인상
  • 내년 제주형 생활임금이 시간당 8천 9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내년 생활임금 심의를 벌여 올해분에서 5.7% 인상된 시간당 8천 900원으로 심의 의결했습니다. 최근 고시된 내년 최저임금이 7천 53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8% 높은 것입니다. 생활임금은 제주도 소속과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됩니다.
  • 2017.09.23(토)  |  양상현
  • [집중진단1] 장기미착공 부영호텔 취소?
  • 앵커멘트 없습니다. 서귀포시 주택가에 방치돼 있는 노후 건축물. 한때 호텔과 목욕탕 등으로 운영됐지만, 폐업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습니다. 2년 전 호스텔 사업 승인이 나면서 새로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었습니다.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4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펜스만 둘러져 있을 뿐 2년째 아무것도 진행된 것은 없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이 부지에는 새롭게 관광 숙박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건축허가를 받은 뒤 아직까지 공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업 승인을 받은 이후 2년 이내 공사를 하지 않으면 미착공 건축물로 분류됩니다. 서귀포시 지역에만 이런 미착공 또는 미준공 건축물은 16곳. 객실수만 2천실에 가까습니다. 자금 조달에 문제가 있거나 숙박시설 과잉 공급 우려로 아예 사업을 포기한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 승인 이후 2년 이내 공사를 하지 않으면 지자체가 사업 승인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양관석/서귀포시 관광개발 담당>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 의견을 들어보고 향후 6개월내에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사업 취소 여부를 검토하게 됩니다. " 이번 행정 처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중문 관광단지 부영 호텔 사업도 관련 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2년 사업 승인을 받았지만 5년째 공사를 못하면서 미착공 관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1천 3백여실 규모의 호텔 네동에 대한 건축허가도 반려되면서 여전히 착공 시기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미착공 숙박시설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부영호텔, 경관 사유화와 고도완화 특혜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향후 이 사업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이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7.09.22(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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