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가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지원 사업을
추가로 공모합니다.
제주시는 하반기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위해
4천40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양로시설이나 요양시설로
개보수비는 2천만원, 노후차량 교체는 2천만원 등입니다.
제주시는 공모 마감 후 자체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말 최종 지원 대상사업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가능 표지 교체 기간이
올해 말까지 연장됩니다.
제주시는
일부 장애인들이
장애인자동차 주차가능표지를 교체하지 못함에 따라
올 연말까지로 연장합니다.
이에따라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 단속은 내년 1월 1일부터 실시됩니다.
제주시지역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 교체율은
86%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해수욕장 구멍갈파래 이상 증식이
고수온과 영양염류
그리고 방파제 축조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신양해수욕장 수온과 염분 등을 조사한 결과
20도 내외의 지하수가 바다로 유입되면서 주변지역보다 수온이 높았고
양식장 배출수로 인해 영양염류 농도가 높아
갈파래 증식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방파제가
조류 흐름을 방해해
영양물질 농도를 높이는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달부터 노지감귤 출하가 시작되는 가운데
감귤품질검사원과 유통단속요원에 대한 정기교육이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25일부터
제주시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올해산 감귤품질검사원과
단속요원 2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감귤 품질검사 방법과
비상품 감귤 유통 지도단속 계획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감귤품질검사원과 단속요원들은
다음달부터 내년 9월까지 1년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사퇴를 선언한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의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구획정과 관련해 더 이상 시행착오를 거칠 시간이 없으며
현재 상태에서
최대한의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만큼
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 11명의 복귀를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제출한 획정안에 대해서는
조건없이 수용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창식 선거구획정위원장은
조만간 위원들간 협의를 통해
복귀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 측정하는 시설을 보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사업비 4억 8천만 원을 들여
기존 운영 시설 3개소 가운데
노후화 된 연동과 이도동의 시설을 교체했습니다.
또 성산지역에
대기오염측정시설 1개소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대기질 농도와
오염물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회계감사원과
감사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오는 22일 제주도감사위원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감사활동의 효율성 제고와 업무 발전을 위해
재정집행 감독과 감사기법 공유,
제도개선 연구.개발활동,
전문교육, 인적교류를 추진하게 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회계감사원은
지난 1995년
재정.횐계 감독기관으로 출범했으며
감사원장과 부원장 등 100여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 체계 조기 안정을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도지사가 주재하는
정책 점검회의를
매일 열어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읍면동과 정류소 기동정비반,
그리고 대중교통 모니터링단 운영을
확대해 홍보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접수된 대중교통 민원에 대해
문답형식의 안내 책자를 제작해
보급할 예정입니다.
양돈장 분뇨 무단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모든 양돈장을 대상으로
분뇨관리 실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이달말까지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양돈장이 집중된
한림읍 금악리를 시작으로
분뇨 배출량과 처리량을 대조하고,
숨골의 존재 여부와
용수 이용실태를 집중적으로 조사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전수조사결과
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농가에 대해서는
추가 정밀조사를 벌여
행정처분 등 강력조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