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5호 태풍 노루가 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해위험지구와 해안가, 급경사지, 절개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침수나 하수역류가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구 준설과
양수기 등 수방자재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각 주택마다 배수로를 정비하고
옥외광고물이나 축사, 비닐하우스,
양식시설에 대해 사전 안전조치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방세를 납부할 때
인터넷 지로나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꾸준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지방세 납부방식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159만4천여 건 가운데
인터넷 지로나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납세편의 시책 이용률은 70.3%를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4.9% 보다 5.4%포인트 증가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 인터넷 지로를 이용한 경우가 25.7% 가장 많고
다음이 가상계좌,
신용카드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합동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으로 급속충전기 충전시간이 느려진데 따른 것으로
제주도는
충전기 제조업체와
현장을 방문해 관련 시설을 정비합니다.
도내에는
급속 310여기
완속 330여기 등 640여기의 개방형 충전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중앙 콘테스트 참가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현장평가 결과
제주시와 애월읍 상가리가
우수 시군과 마을로 선정돼 중앙 콘테스트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 콘테스트는 오는 30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해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는
제주시가 입선,
한경면 청수리가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도내 32개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정치개악안이 될 비례대표 축소 입법화를 중단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자치도인 만큼 비례대표 축소가 아니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정치제도 개혁을 앞당기는 지름길 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제도에 대한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올 상반기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실적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경우 2만 8천여대로
인구 1천명당 45.8대에 이르러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에 이어
대구가 26.5대, 경남 25.8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제도를 통해
도민들이 누린 경제적 편익은 연간 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시가
악취민원 해소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7일부터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악취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한림읍 금악리와 명월리,
해안동 양돈장 16군데,
그리고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1곳입니다.
특히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고
인근 농경지나 하천,
숨골 등에 불법배출 하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44건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7건에 대해 형사고발했습니다.
다음주부터 중산간 일부 지역에서 격일제 급수가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오는 7일부터
해안과 월평, 금악, 유수암,
소길, 어음, 고성2리, 원동 마을 등 8군데에서
이틀에 한번씩만 상수도를 공급하는 격일제 급수를 시행합니다.
동부지역의 경우 짝수일에,
서부지역은 홀수일에 단수조치가 이뤄지며
단수시간은 새벽 4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집니다.
특히 주요시내 지역인 경우에도
새벽 일부 시간대에 공급량을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60만톤 규모의
어승생 저주시만 하더라도
현재 저수용량은 8만 5천톤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제주시가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일대
건축규제 완화 계획을 잠정 보류했습니다.
행복주택 사업과 맞물려
반대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 때문인데,
이럴꺼면 시작은 왜 했을까요...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건축규제 완화 논의가 시작된 것은
지난 2011년 시청 이전이 무산된데 따른 후속 조치였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주민 설명회까지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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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안에는
건물 층수를 기존 3층에서 4층까지 지을 수 있고
6세대 이하에 한해 공동주택 건축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건폐율과 용적률 제한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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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조치라는게 제주시의 입장이었습니다.
실제 도로 건너편 자연녹지지역에는 지금도 4층 공동주택 신축이
가능합니다.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된지 10년이 지났지만
전체 300여 필지 가운데 190여 필지가 나대지 상태로 남아있는 상황.
<브릿지:최형석 기자>
제주시는 이에따라 경관심의와 도시건축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지구단위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잠정 보류했습니다.
건축규제 완화 방침을 두고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행복주택 사업보다 먼저 추진됐지만 이와 맞물려
반대 여론을 누그러 뜨리려는 꼼수 행정이라는 비판까지 받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제주시 관계자>
"보류나 중단은 아니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
시기적으로 행복주택과 무관한데도 연관해서 반대 여론이 시기적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제주시는 다만 9월과 10월 중에 지역주민 의견 청취에 나설 계획입니다.
반면 일부 토지주들은 부동산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반기고 있어
오락가락 행정에 주민 간 갈등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