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하반기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 서귀포시가 하반기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는 생태자원 활용 프로그램이나 주민화합 프로그램 등 기획 분야와 생활예술 또는 지역문화예술 등 일반 분야 2개로 나눠 진행됩니다. 서귀포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비영리단체와 법인, 문화.예술 동아리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모 신청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선정된 개인이나 단체에게는 사업 보조금으로 모두 4억 4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 2017.07.13(목)  |  조승원
  • 이통장 처우개선…교통보조비 등 지원
  • 이장과 통장 그리고 사무장 등에 대한 처우가 개선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통장의 경우 교통보조비로 10만원, 이장과 통장 피복비로 5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1월부터 소급해 지원합니다. 아울러 리.통 행정운영비를 20만원씩, 통사무장 교통보조비 역시 월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 2017.07.13(목)  |  김용원
  • 도의회, 21일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안 심의
  •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안이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집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다음주에 열리는 임시회 안건을 확정하면서 오는 21일, 한국공항의 지하수개발.이용 변경허가 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제주도 지하수관리위원회는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100톤에서 150톤으로 늘려달라는 요구를 원안 가결한 바 있습니다.
  • 2017.07.13(목)  |  양상현
  • 정의당, "권고안 무시한 도민 여론조사 중단"
  • 정의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선거구획정위 권고안을 무시하고 추진하는 도민 여론조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도당은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도의원 정수를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는 권고안을 확정했는데, 또다시 여론조사를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제주도와 도의회, 국회의원들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례의원과 교육의원 정수를 축소하려는 꼼수를 부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7.13(목)  |  김용원
  • 道,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인재상 제주지역 후보를 접수합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청년 등 만 29살 이하의 도민으로 다음달 7일까지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지역심사를 통해 8명을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 융합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교육부 주최 사업으로 수상자로 선정되면 2백여 만원의 상금과 각종 포럼 참여기회가 제공됩니다.
  • 2017.07.13(목)  |  김용원
  • 고액체납자 공공기록정보 등록…금융거래 제한
  • 제주시가 5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40명을 선별해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를 등록했습니다. 이번 등록 대상은 지난달까지 공공기록정보 등록 예고에도 자진 납부하지 않은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입니다.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되면 7년 동안 체납정보가 관리되며 해당 체납자는 금융기관 대출과 당좌거래 중단 등의 제재를 받게 됩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를 등록한 고액체납자는 210명에 이릅니다.
  • 2017.07.13(목)  |  최형석
  • 공무직 기본급 전년대비 3.5% 인상
  • 제주도 공무직 공무원 기본급이 지난해보다 3.5% 인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제주본부는 오늘(13일) 오전 협약식을 갖고 올해 기본급을 지난해보다 3.5% 인상하는 내용의 임금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지급의 경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소급분에 대해 1인당 120만 원씩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제주도내 공무직 공무원은 2천 2백명을 넘고 있습니다.
  • 2017.07.13(목)  |  김용원
  • 태양광 사업 '삐걱'…사업자 바뀌나?
  • 감귤원 태양광 사업이 시작도 하기 전에 커다란 변곡점을 맞게 됐습니다. 제주도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대해 사업자 지정을 해제하고 재공모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1년 농사를 포기하며 태양광 사업에 참여했던 농민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감귤원 태양광 전기농사 사업과 관련해 불쾌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주사업자인 대우건설이 공모 당시 약속한 내용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모할때만 하더라도 적극 나설 듯 했지만 지금은 또 다른 업체에 하청을 주려고 하고 있다며 대기업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대우건설이 공모에 참여할 당시 내세워던 조건은 1메가와트 기준으로 농가에 연평균 5천 100만원의 임대료를 주겠다는 것. 이에 대해 원지사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어떻게든 사업권만 따 놓고 이제 와서 경제성 운운하는 것은 농민들을 상대로 한 기만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아직까지 지분 출자도 하지 않고 있다며 사실상 사업 참여 의사가 없다고 판단해 사업자 지정 해제 절차를 밟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국책은행의 자회사인 만큼 정부에 통보해 불이익을 주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재공모하겠다는 뜻까지 밝혔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업에 참여하려 했던 농민들은 허탈한 뿐입니다. 최근 사업자측과 계약서까지 체결했던 터라 믿고 기다렸지만 어이없는 결과에 자칫 1년 돈벌이가 사라질 수 있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현재 변 씨처럼 계약을 체결한 농민은 80여 명이 넘습니다. 인터뷰)변태실 / 애월읍 상가리 농민들은 만약 사업이 어긋날 경우에는 사업자 측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20년에 걸쳐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시작된 감귤원 태양광 전기농사가 수포로 돌아가는건 아닌지, 농민들의 걱정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7.12(수)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상반기 계약심사 통해 255억 절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 각종 공사와 물품, 용역,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계약심사를 통해 255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미래비전 홍보만화 제작 배포 }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과 공존을 중심으로 한 제주미래비전을 만화로 제작해 공항과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합니다. {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업체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농.수.축,임산물, 천연자원, 이를 가공한 제품을 대상으로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업체를 모집합니다. {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임시 휴장 } 공공생활체육시설인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수영장내 해수 교체와 편의시설물 정비 등을 위해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 동안 임시 휴장합니다. { 21일, 미리 만나는 여성영화 상영 }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8회 제주여성영화제를 앞두고 오는 21일 저녁 7시30분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미리만나는 여성영화' 상영 행사를 갖습니다.
  • 2017.07.12(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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