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서귀포시가 공중화장실에 안전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이에따라 현재 6개 화장실에 설치된 안전비상벨은
이달 안에
43군데로 확대합니다.
특히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자화장실 칸마다 비상벨을 설치할 방침입니다.
안전비상벨은 작동과 동시에
경찰이 긴급 출동할 수 있어 범죄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제4회 아름다운 간판상에 출품할 작품을
오는 9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적법하게 허가를 받고 설치된 고정형 광고물 가운데
창의적이고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접수한 간판에 대해서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10개 작품을 선정해
9월 29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칠십리 축제에 전시하게 됩니다.
또한 이들 작품에 대한 시민 투표를 합산해
대상 등 5점을 선정하고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방침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행복주택 건설사업계획이
국토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
JDC는
첨단 과학기술단지에
행복주택 402세대를 짓는 사업계획을
지난 4월 국토부에 신청했고 최근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9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행복주택은
신혼부부와 대학생, 사회초년생, 고령층,
도내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저렴하게 공급됩니다.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상명리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 지난 6일 전문기관 용역을 거쳐 마련된
상명리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기본계획을 확정.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느지리문화센터 조성과 오름탐방로 정비,
농산물가공시설 설치,
마을안내판 정비 등 4개 분야 10개 사업입니다.
상명리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은
오는 2019년까지 32억원을 투입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시민복지타운에서의 행복주택 추진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시민복지타운 부지 활용 방안과
주거복지정책은 분리.논의돼야 한다며
행복주택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공공적 활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데다
절차적 정당성도 훼손됐다며
시민복지타운
활용방안에 대한 공론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부터 FTA 피해 보전직불금 지원으로 '도라지'가 포함되면서
제주시가 오는 31일까지
이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직불금 지원 금액은 ㎡당 173원 수준으로
개인은 최대 3천500만원,
법인은 5천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의 도라지 재배농가는
조천읍과 구좌읍을 중심으로
34개 농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안동우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민선 6기 제3대 정무부지사에 임명됐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집무실에서
지난 6일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안동우 정무부지사에 대해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안동우 부지사는
앞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도민의 입장에서 현안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안동우 정무부지사는
구좌읍 김녕리 출신으로
3선 도의원을 역임했으며 별도의 취임식은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21만8천여 건에 405억원을 부과했습니다.
이같은 액수는 지난해에 비해 46억원, 13% 증가한 규모로
주택과 건축물 신축 증가와
주택 공시 가격 상승 등이 주요원인으로 풀이됩니다.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제주시는 오는 24일까지
납부한 조기납세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