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부영 호텔을 잇는 지하도로
소유권에 대한 법원의 현장검증이
진행됐습니다.
서울지방법원 재판부는
오늘(7일) ICC와 부영 측 소송대리인과 사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통로
현장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컨벤션 센터와
부영 측은 서로 지하통로 소유권을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컨벤션센터 제주관광공사 면세점과
부영호텔 지하 2층을 연결하는 지하통로는
지난해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소유권 다툼으로 개방되지 않고 있습니다.
{ 강도미수범 검거 기여 택시기사 포상 }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일 오후 제주시 삼도동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미수 사건과 관련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택시기사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 서귀포시, 동홍동 자연재난대비 점검 }
서귀포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오늘(7일) 시민안전봉사자 협의회와 합동으로
동홍동 지역
재난취약가구 15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 서귀포예술의전당, '페리클레스' 상영 }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셰익스피어의 유명 작품을
연극으로 재탄생 시킨 연극 '페리클레스'를 무료 상영합니다.
{ 1박 2일 도서관 여행 참가자 모집 }
제주시 기적의 도서관이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다음달 오전 8시까지
'가족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도서관 여행'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 제주도서관, 제주학생 독서상 공모 }
제주도서관이
오는 9월 3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6회 제주학생 독서상을 공모합니다.
그동안 공공택지에만
적용됐던 분양권 전매 제한을
민간택지까지 확대하는
제도개선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매제한 기간도 기존 1년에서
3년까지 늘리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제2호 재건축 단지 입니다.
150여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민간에서 공급하는
프리미엄 아파트인 만큼
분양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앞으로 민간 주택에도
분양권을 제한하는 제도개선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그동안 제주는
삼화지구나 강정지구 같은
공공택지에만 분양권 전매가
제한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택법 개정안에는
분양권 전매 제한 지역에
민간 택지도 포함됐습니다.
전매 제한 기간도
기존 1년에서 3년 이내로
늘렸습니다.
<씽크:이원욱/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제주 부동산 시장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됩니다.
아라지구 같은 민간 택지에 지어졌던
대단지 아파트는 그동안 분양권 거래가 자유로워,
과도한 투기의 원인이 됐습니다.
민간택지에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고
기간도 3년으로 늘어나면
사실상 준공 이전까지는 분양권 거래가
불가능해 투기 우려도 잠재울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반면 이미 분양가가 많이 오르고
미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전매 제한을 확대하더라도
실효성은 크지 않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품목과 배출시간 등 각종 정보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공됩니다.
제주시는 어제(6일)부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사전'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배출품목과 배출 가능시간,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그리고 불법투기 신고와
대형폐기물 신고절차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클린하우스 위치 서비스와 쓰레기 관련 정보 등
생활 편의 기능들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제주시 지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적발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불법주정차 5만7천500여 건을 단속해
과태료 20억4천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단속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8천여 건, 49% 증가한 것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 1월 불법주정차 단속업무가
자치경찰단에서 이관 된 이후
단속 장비와 인력을 확충하고
단속구역도 69개 노선에서 94개 노선으로 확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민간 택지에도
분양권 전매를 제한하는 제도개선이 추진됩니다.
국회는 주택 전매제한 기간과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에는
민간 택지에도 전매 제한을 적용하고
전매 제한 기간도
3년 이내 범위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는
현재 공공택지에 한해 1년의 전매제한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
제주시가 7월 1일 기준으로
개별공지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특성 현지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올해 상반기 동안
분할이나 지목변경된 토지 6천560여 필지입니다.
이는 도시계획도로 분할 등으로 지난해보다 6.2%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는 토지특성 조사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주민열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입니다.
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
제주지역 액화천연가스,
즉 LNG 공급과 연안 화물처리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애월항은 2단계 개발사업을 통해
1466m 길이의 방파제와
5천톤급 선박 2척이 들어올 수 있는 접안시설,
선회장 등 수역 시설등을 추가로 마련하게 됐습니다.
한편, 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은
지난 2008년 제9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제주에 LNG 인수기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지난해 산 감귤 조수입이
9천 1백억 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산 감귤 생산액은 9천 114억 원으로
지금까지 조수입이 가장 많았던
2013년 9천 10억 원보다
100억 원 증가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감귤 생산량은
59만 9천 톤으로 2015년 산에 비해 6% 줄었지만,
조수입은 무려 51%가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여름 가뭄과 고온, 그리고 9월부터 잦은 비날씨 등
기후적 요인으로 당산비가 높았고
출하방법 등이 개선돼 조수입도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