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오는 28일 예정인
제주특별자치도의 하반기 인사 폭이 커질 전망입니다.
최근 김정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정년을 1년 6개월 앞두고
하반기 인사폭을 넓혀주고
후배들의 승진기회를 주기 위해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같은 1958년생인
임성수 공항확충지원본부장은 이미 명퇴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머지 1958년생들의 거취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7일 사무관 승진대상을 발표하고
20일 승진심사 인원 공개에 이어
28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치분권 TF'팀을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자치분권 TF 팀장을
현재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에서
전성태 행정부지사로 격상해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확보를 위한 중앙 절충과 도민 여론 수렴 등을 추진합니다.
이번 TF 팀에는
총리실 제주지원위 사무처와
지방행정연구원 등 전문가 등이 참여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특별자치도제도추진단 내에
'특별분권팀'도 신설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신관홍 도의회 의장,
강창일.오영훈 국회의원이
내일 오전 도의회 의장실에서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획정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서
인구상한선 기준에 따라
삼도 1.2동, 오라동의 제6선거구와
삼양.봉개.아라동의
제9선거구 분구에 따른
의원정수 배정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미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의원정수를 현재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자는 안을 제시한 가운데
이 안대로 갈지,
아니면 또 다른 안이 논의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선거구획정안을 적용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빠르면 이달 중에 의원입법을 통해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귀포만의 특색있는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한 시민원탁회의가 마련됩니다.
서귀포시와 서귀포건축포럼은 내일(12일)
1청사 대회의실에서
'서귀포다움 추진을 위한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합니다.
지역주민과 이주민, 대학생, 전문가들이 참석해
도시 건축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원도심 현안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게 됩니다.
서귀포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건축물과 주택 9만 1천여 건에 대해 168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 같은 액수는
지난해보다 31억 원, 23% 증가한 규모로
아파트와 관광호텔 신축이 늘었고
주택 공시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기한을 넘기면 가산금 3%를 추가로 납부해야 합니다.
제주시 지역의 식품제조와 가공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달까지
140여 군데의 식품제조와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자율관리업소가
지난해 58군데에서 79군데로 증가했습니다.
이와함께 일반관리업체도
종전 128군데에서 206곳으로 증가해
위생관리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제주시는 자율관리업소에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사회취약계층에 제공되는
전기요금 등의 감면혜택을
온라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5월부터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통합 신청서비스가 개설돼
취약계층의 경우
집이나 직장에서도 요금감면을 신청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복지로' 홈페이지에 공인인증서로 접속해
원하는 감면서비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됩니다.
그동안 사회취약계층이 요금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읍면동 주민센터나
각 감면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 도의회 - 몽골 투브 아이막 의회 협정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최근
몽골 투브 아이막 의회와
국제의정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자치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지속가능관광 청년 사회참여 워크숍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연수센터, 제주관광공사, 섬관광정책 포럼과 공동으로
모레(12일)부터 사흘간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지속가능관광을 위한
청년의 사회참여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 자치경찰 치안센터 4개소로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현재 바오젠거리에서만 운영되던 치안센터를
용두암과 탐라문화광장,
성산일출봉 등 4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 추자도 한그릇 요리대회 참가자 모집 }
제주관광공사와 추자면이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참굴비 대축제 개막에 맞춰
추자도 한그릇 요리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늘(1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판타스틱 한국사' 이광희 작가 강연회 }
서귀포학생문화원은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오는 15일
'판타스틱 한국사' 저자인
이광희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마련합니다.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최근
강정지역 주민 공동체 회복지원 조례안을 마련해
오는 30일까지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강정 주민의 공동체 회복과
마을소득 증진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명문화했습니다.
또 강정 주민 공동체 회복 지원위원회와
지원기금 설치 방안도
이번 조례안에 포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