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선거구획정안 다시 원점...
  • 내년 6월부터 적용돼야 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획정작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강창일.오영훈 국회의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적용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립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의원정수를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는 안을 내놨지만 여러 논란이 있는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여론을 수렴하자는 국회의원들의 주장에 따른 것입니다. 씽크)강창일 국회의원 객관적이고 공정한 설문을 만들고 도의회와 도, 저희들이 여러가지 방식에 있어서 실무자들이 내용도 써놨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결론이 나오든 전부 수용해야 된다 3자가, 그것을 약속하는 자리입니다. 씽크)오영훈 국회의원 순증하는 문제만을 가지고 논의했을 때 국민적 부담을 안은 국회의원들이 동의를 해 주겠느냐는 문제죠, 그러면 그것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확보하면서 설득을 해 나가야 한다. 한시간 넘게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결국 원점에서 다시 여론을 수렴해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문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3가지로 알려졌습니다. ### CG IN ### 도의원 정수를 현재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는 안과 현재 도의원 정수 41명을 그대로 놔두고 교육의원을 폐지하거나 비례대표를 축소하는 방안입니다. 2개 여론기관에서 동시에 각 천명씩, 전화면접이 아닌 대면조사를 통해 그리고 질문 문항 순서를 여론조사기관별로 달리해 조사하게 됩니다. ### CG OUT ### 여론조사결과 발표는 오는 25일 전후에 이뤄지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의원입법에 의해 발의하고 오는 11월까지 처리한다는데 큰 원칙을 세웠습니다. 씽크)고창덕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도.도의회.국회의원 3자는 금번 여론조사 내용 및 방법을 세세히 살펴봤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들여 바로 의원입법 발의하고 11월까지 개정될 수 있도록... 한편 이 자리에서 행정체제 개편 논의는 사실상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현 정부의 개헌초안이 나오는 걸 보면서 판단하자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최근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서 권고안으로 내놓은 행정시장 직선제와 4개시 체제는 앞으로의 일정을 감안하면 당장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는 적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7.12(수)  |  양상현
  • 도의원 선거구 여론조사로 결정...행정체제 개편 유보
  •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되며 행정체제 개편은 연기됐습니다. 국회 강창일.오영훈 의원과 원희룡 지사, 신관홍 도의회 의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여론조사는 도의원 정수를 현재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는 안과 정수 확대 대신 교육의원이나 비례대표를 축소하는 방안을 놓고 이뤄집니다. 대면면접 조사방식으로 이뤄지며 두군데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각 1천명씩, 그리고 질문 문항 순서도 서로 달리해 조사하게 됩니다. 여론조사결과를 반영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의원입법으로 발의해 오는 11월까지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행정체제개편 논의는 현 정부의 개헌초안이 나오는 시점까지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 2017.07.12(수)  |  양상현
  • 더민주 최고위원회의 모레 제주서 개최
  •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모레(14일) 제주시 하니크라운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최고위원회의에는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제주에서는 김우남 최고위원과 위성곤 국회의원 등이 참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제주공약 이행 상황과 제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섭니다. 또 아라동에 있는 농산물 가공 전시 판매장을 방문해 농업인 단체와 간담회도 갖습니다.
  • 2017.07.12(수)  |  김용원
  • 하반기에도 자기차고지 갖기 지원 사업 추진
  • 자기 차고지 갖기 지원사업이 하반기에도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상반기 자기차고지로 128군데를 조성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30군데를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해당 읍면동을 통해 접수하고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부터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보조율은 50%에서 90%로 상향되고 지원 한도도 4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됐습니다.
  • 2017.07.12(수)  |  최형석
  • 7월 정기분 재산세 574억 부과…15.6% 증가
  • 제주특별자치도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574억 3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같은 부과액수는 지난해에 비해 15.6%인 77억 7천만원 증가한 것입니다. 신축 건축물이 증가한데다 개별주택 가격 역시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까지 조기에 납부할 경우 추첨을 통해 350여명에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17.07.12(수)  |  양상현
  • 제주시,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 운영
  •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면 비용을 지급하는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가 시행됩니다. 제주시는 불법 현수막이 다량 발생하고 있는 한림읍과 애월읍, 연동, 노형동에서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시범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주민들이 불법 현수막을 직접 수거해 올 경우 월 30만원 이내에서 한장에 2천원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제주시는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 운영으로 취약 시간대인 야간이나 주말에도 단속 효과를 높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7.07.12(수)  |  최형석
  • 대중교통체계 개편…"택시 환승제도 검토"
  • 제주도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앞두고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버스업계에 초점이 맞춰져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는 이유인데요. 제주도가 택시 환승제 도입을 시사하는 등 택시업계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달 26일부터 제주도 대중교통 체계가 전면 개편됩니다. 시내버스 요금으로 제주 전역을 갈 수 있고 버스만 다니는 전용차로가 도입됩니다. 또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버스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준공영제로 바뀌는게 골자입니다. 하지만 버스를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택시 업계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바른정당 제주도당이 마련한 대중교통 체제 개편 관련 설명회에서도 이 문제가 부각됐습니다. 택시 업계에서는 택시도 대중교통의 한 축인 만큼 버스와 택시 환승제와 공항 할증제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녹취:강성무 제주도법인택시운송조합> "버스와 택시는 대중교통의 축인데 버스는 지원... 상대적 박탈감 환승제 제안한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택시 환승제 시행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대절 택시 시스템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다만 공항 할증제는 관광객들에게 비용 부담을 전가하는 의미가 강하다며 대신 쿠폰 발급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오정훈 제주도 교통관광기획단장> "택시 탈 수 있는 여건 강화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저상버스 도입은 세계적인 추세이지만 도입되는 숫자는 미미하다는 겁니다. <녹취:강석봉 제주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전 노선 저상버스 일반인들도 쉽게 탈 수 있어..." 제주도는 그러나 저상버스도 전기차로 운행할 계획이지만 생산량이 한정돼 구입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해를 구했습니다. 이와함께 12월까지 중앙차로제가 실시되는 모든 구간에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는 한편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내년 정책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7.11(화)  |  최형석
  • 전기차 주문한지 언젠데…
  • 최근 전기차 보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계약해도 6개월은 기다려야 해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유가 뭔지 김용원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청 주차장에서 충전을 하고 있는 전기차들. 이용자들로부터 한가지 민원을 듣게 됩니다. 전기차 계약을 해도 차를 받기 까지 몇 달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 업무용으로 쓸 전기차도 계약만 했지 몇달이 지나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합니다. <씽크:> "연초에 한 것들은 5월쯤에 나왔고 이후 추가 신청한 것들은 몇 개 안나온 것들이 있죠." 실제 전기차 등록 건수가 얼마나 되는지 자동차 등록사무소를 찾아가 봤습니다. 일반 차량과 달리 전기차 등록 건수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 <싱크:등록사무소 관계자> "신청하시려고 해도 계약된 (차량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언제 또 등록할지 다 달라서..." 제주도가 열을 올리는 전기차 보급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올해 현재까지 계약된 전기차는 2천 9백여대. 하지만 실제 등록돼 운행하는 차량은 27%인 790여대에 불과합니다. 10대 중 7대는 아예 출고조차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업계 대리점에도 시승용 전기차 조차 확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수출용을 내수로 돌렸지만, 공급 물량을 맞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전기차 공급 물량이 워낙 부족하다보니 지금 신청을 해도 6개월이 지난 뒤에야 차량을 받을 수 있는 실정입니다." 업계와 제주도는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생산 지연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특정 차종에 수요가 몰리다보니 배터리가 계획 물량을 초과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산업부 등과 협의해 배터리 생산업체에 조기 공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씽크:문경삼/제주특별자치도 전기차 정책 담당> "이달 말부터 종전보다 두 배정도 늘어난 물량이 제주로 오는 것으로 확답을 받아고, 아마 이달 말부터 다음달까지 지금보다 두 배 이상이 출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올해 전기차 목표 물량은 6천 2백여대. 하지만 원활한 차량 보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소비자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7.11(화)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노사민정협 출범…"생활임금 확산 협력" } 근로자와 경영계, 시민단체, 학계 등 30명으로 구성된 제4기 노사민정협의회가 오늘 오후 근로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출범한 가운데 생활임금 확산을 위한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어린이집 1·3세대간 효실천 사업 공모 } 제주시가 오는 21일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르신과의 결연사업을 통해 1·3 세대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1·3세대간 효실천사업'을 공모합니다. { 제주시, 협동조합 운영 실태조사 } 제주시가 사단법인 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합동으로 협동조합의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 기초자료 확보와 관련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활동현황과 현장애로사항파악 등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 서귀포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 서귀포시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1호광장에서 서홍동 주유소 앞 교차로까지 그리고 토평사거리에 대해 오는 10월까지 단속카메라와 횡단보도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서귀포 오페라 페스티벌 27일 개막 } 국내.외 정상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려 토스카와 마술피리 등 다섯차례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 2017.07.11(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