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6 - 9선거구 분구 어떻게 할까?<일>
  • 최근 제주도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인구상한선을 초과한 제6선거구와 제9선거구를 분구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 권고안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이 6선거구와 9선거구를 어떻게 나누느냐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 기준에 따라 분구하게 된 제6선거구와 제9선거구. 제6선거구는 삼도1.2동과 오라동, 9선거구는 삼양과 봉개.아라동입니다. 그렇다면 이 6선거구와 9선거구를 어떻게 나누느냐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CG IN ### 6선거구는 삼도 1동이 1만 4천 840명, 삼도2동 8천 970명, 오라동 1만 1천 830명입니다. 인구하한이 8천 861명이기 때문에 각기 독립선거구를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지만 2개로 나눠야 하는 만큼 삼도 1.2동을 묶거나 삼도2동과 오라동이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하는 2가지 안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9선거구는 삼양 2만 1천 622명, 봉개 3천 486명, 아라 2만 7천 317명입니다. 삼양과 아라가 각각 독립선거구를 갖게 되고 봉개가 어느쪽과 묶이느냐가 관건입니다. ### CG OUT ###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나뉘느냐에 따라 출마 후보가 달라질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주민 반발도 불러올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선거구획정작업을 추진하면서 '구남동'을 이도이동 갑과 을 선거구 가운데 어느쪽에 편입하느냐를 놓고 한바탕 홍역을 치른 바 있기 때문입니다. ### CG IN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까지 지역공청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구 조정에 대한 도민의견을 수렴합니다. 이어 오는 8월쯤 6선거구와 9선거구에 대한 분구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 CG OUT ### 그리고 분구내용은 제주특별법이 국회를 최종 통과하기 전까지 일체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임홍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지원담당 해당 동사무소를 찾아가서 주민자치위원, 통장 내지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분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우리 동이 저 동과 합쳐지는게 좋은지 나눠지는게 좋은지를 듣고 주민 뿐 아니라 일반주민에 대해 여론조사도 클로징> 도의원 정수 2명을 늘리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 권고안을 만든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분구는 어떻게 조정할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얼마나 반영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3.10(금)  |  양상현
  • Film Focus
  • It’s the weekend again, and that means Film Focus. Here’s Mike Laidman with what’s new in local theaters. [Report] Choice is good, choice is great. And choice is exactly what audiences are getting this weekend with the release of Kong: Skull Island - a huge fantasy epic about, you guessed it, King Kong - and the Light Between Oceans - an intimate romantic drama that will do what it can to tug on your heartstrings. Follow along as we take a deeper look at exactly what makes Kong tick, and whether or not you should bring a hankie when you see Oceans. [Slug CG] Mike Laidman Welcome to another edition of Film Focus. I’m Mike Laidman. [Slug CG] Kong: Skull Island (2017, Jordan Vogt-Roberts) A team travels to an uncharted island in the Pacific. It’s been over 10 years already since Peter Jackson’s version of King Kong opened, and while his was an homage to the original 1933 film, Kong: Skull Island, takes a bit of a different approach. A diverse team of scientists, soldiers and adventurers unites to explore a mythical, uncharted island in the Pacific, as dangerous as it is beautiful. Cut off from everything they know, the team ventures into the domain of the mighty Kong, igniting the ultimate battle between man and nature. As their mission of discovery becomes one of survival, they must fight to escape a primal Eden in which humanity does not belong. One of the problems big-budget action/fantasy movies have is maintaining a compelling story and solid acting. Luckily, with a cast that includes Tom Hiddleston, Samuel L. Jackson, Brie Larson, John C. Reilly, and John Goodman, the acting is good across the board. Add in a fast-story and all the eye candy one could hope for out of a modern blockbuster, and Kong: Skull Island checks off all the important boxes. All that’s left is for you to see it and decide if it lives up to this lofty billing. [Slug CG] The Light Between Oceans (2016, Derek Cianfrance) A lighthouse keeper and his wife raise a baby they rescue. Taking a swing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is The Light Between Oceans, starring Michael Fassbender and Alicia Vikander. Tom Sherbourne, a young veteran still numb from WWI, takes a job as a lighthouse keeper off the coast of Western Australia. As the island's sole inhabitant, he finds comfort in the solitude of his surroundings. When he meets the daughter of the school's headmaster, he is immediately captivated by her beauty, wit, and passion, and they are soon married. When a rowboat with a dead man and infant girl mysteriously washes ashore, his wife Isabel believes their prayers may have finally been answered. As a man of principle, Tom is torn between reporting the lost child and pleasing the woman he loves, and against his better judgment he agrees to let Isabel raise the child as their own, making a choice with devastating consequences. Although well-acted and produced, it tries to elicit emotions a little too obviously.
  • 2017.03.10(금)  |  김민회
  • 낮 뉴스 정치권 성명 논평 종합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제주도내 정치권에서도 잇따라 성명과 논평을 내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민주주의의 승리이자 국민권력시대의 서막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과 측근 챙기기, 정경유착, 블랙리스트 배제정치, 사찰이나 감시와 같은 전근대적 통치와 국정운영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음을 보여준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른정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헌재 판결은 부패한 패권주의를 끊어내는 새 역사의 출발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당은 앞으로 국민화합과 민주주의 발전이라는 역사적 소임을 다하고 도민 통합에도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논평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이며 대한민국의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됐지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국정농단과 헌법을 파괴하는 세력의 범죄를 낱낱히 밝혀 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3.10(금)  |  양상현
  • "새역사 출발점…도민 통합 매진할 것"
  • 바른정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헌재 판결은 부패한 패권주의를 끊어내는 새 역사의 출발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당은 앞으로 국민화합과 민주주의 발전이라는 역사적 소임을 다하고 도민 통합에도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3.10(금)  |  김용원
  • 박근혜 대통령 파면…제주서도 관심 집중 (14시)
  •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됐습니다. 제주에서도 도민과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헌법재판소 선고 재판을 숨 죽이며 지켜봤습니다. 도민들은 촛불 민심을 반영한 결과라며 분열된 나라가 화합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자 도민과 관광객들이 텔레비전 앞에 삼삼오오 모여들었습니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을 지켜봤습니다. 예상보다 이른 시각에 헌법 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자 환호성이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 헌법을 무시한 대통령 스스로 초래한 결과라며 대부분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김종훈 / 경기도 안산시 > 국민 대다수가 탄핵 당연히 되리라 믿었었고, 이렇게 되니까 얼굴들이 활짝 폈지 않습니까. < 이승자 / 서울시 강북구 > 최순실이라는 사람을 뒷배경으로 놓고 국정을 운영했다는 데 실망스러운 마음이 많이 있어서 탄핵되길 더 바랐던 것 같아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어린 초등학생도 대통령 파면 결정을 보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 홍세현 / 대구광역시 > 최순실 발칵 뒤집혀질 때 탄핵되길 바랐는데, 너무 답답했었는데 탄핵돼서 그나마 (좋아요.) 도민들은 탄핵안 표결이 가결된 이후 지난 석달 동안 탄핵 찬성과 반대로 갈라졌던 나라가 통합되길 희망했습니다. < 고형교 / 제주시 외도동 > 태극기하고 촛불 집회로 갈라진 게 걱정인데 5월달 선거로 대통령 되신 분이 화합을 먼저 이뤄야...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일부 아쉬워 하거나 인정할 수 없다는 반응도 나왔지만 도민 대다수는 최순실 게이트로 시작된 혼란한 정국이 수습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3.10(금)  |  조승원
  • 헌재 만장일치 탄핵 인용…박근혜 대통령 파면
  •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탄핵심판 최종 결정문을 통해 피청구인 박근혜를 파면하는 내용의 주문을 선고했고 이는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순실의 이권을 위해 대기업에 기금 모금을 강요한 것은 대통령의 권한과 지위를 남용한 것이고 국가 비밀에 해당하는 많은 문건을 유출한 것 역시 국가공무원의 비밀 엄수를 위배한 것으로 대통령의 위헌 위법 행위는 탄핵사유에 해당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고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헌재 결정에 따라 박 대통령은 헌정 사상 첫 탄핵 대통령이 돼 현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 2017.03.10(금)  |  김용원
  • [스포츠] 道체육회, 도민 기대 외면
  •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뉴습니다. 제주도체육회가 조직 개편안을 내놨지만, 도민의 눈높이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쇄신한다고 했지만 오히려 자신들의 잇속만 챙겼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부적절한 인사로 안팎에서 쇄신 요구를 받아온 제주도체육회가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행정시체육회별로 제각각 실시하던 직원 채용을 제주도체육회로 일원화했습니다. 특수 직종을 제외하면 행정 직원을 선발할 때 경력직원의 채용은 원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6급 이상 승진 심사는 반드시 외부인사가 과반이상으로 참여한 제주도체육회 인사위원회를 열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부두찬 / 제주도체육회 총무부장 ] " 종전에는 도체육회와 시체육회가 각자의 인사위원회에서 직원을 채용해 왔는데 이제는 도체육회에서 통합을 해서 (할 계획이다.) " 하지만 이번에 발표한 쇄신안은 도민들의 눈높이에 한참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이전보다 간부 보직만 늘어나 조직의 효율성보다 자신들의 잇속만 챙겼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cg-in 실제 현행 조직은 사무처와 핵심 부서 관리자를 제외하면 대부분 담당자 등 실무진으로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쇄신안에는 지방직공무원 5,6급 대우의 과장급 자리가 종전 1명에서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실무자보다 간부가 더 많은 기형적인 구좁니다. cg-out 특히 직원들의 비위행위로 장시간 공석이 돼 심각한 인력난을 겪는 행정시체육회보다 총괄 기능만 하는 제주도체육회 정원만 늘려 조직도 비대해 졌습니다. 조직과 인사 혁신안을 논의할 태스크포스팀이 대부분 체육회 내부 인사로 채워져 출발때부터 우려를 낳았던 체육계는 결국 도민들에게 기대보다 실망감만 키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3.10(금)  |  이정훈
  • "민주주의 승리이자 국민권력시대 여는 출발점"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따른 논평을 내고 민주주의의 승리이자 국민권력시대의 서막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과 측근 챙기기, 정경유착, 블랙리스트 배제정치, 사찰이나 감시와 같은 전근대적 통치와 국정운영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음을 보여준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판결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준엄한 국민의 명령임을 되새기고 시대정신의 실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 2017.03.10(금)  |  양상현
  • 2시 주요 뉴스
  • { 완연한 봄날씨…'미세먼지' 주의 } 오늘 제주는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도 오늘보다 더 오를 전망입니다. {헌재, 전원일치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도민들은 선고 내내 숨 죽이며 헌재 결정을 지켜봤습니다. { 박 대통령 탄핵 인용 성명·논평 잇따라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야권을 중심으로 잇따라 성명과 논평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 "道, 대규모 문화행사 특정 단체과 수의계약" } 탐라문화제 등 대규모 문화 행사들이 공모 절차없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 2017.03.10(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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