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규모 문화행사 특정 단체와 수의계약"
  • 제주도내 대규모 문화 행사들이 공모과정없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10일) 문화체육대외협력국으로부터 민간위탁사무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탐라문화제와 탐라풍물제, 프린지 페스티벌 등은 원칙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해야 하지만 제주도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제주도지회 등과 수의계약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공모과정 없이 수의계약을 통해 15억원 가까운 예산을 확보했다며 행정이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 2017.03.10(금)  |  김기영
  • 제주시,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사업 추진
  • 제주시가 발달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복지서비스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성년후견지원사업에 1천900만원, 부모상담지원사업에 230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전개합니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150%, 4인기준 796만원 이하로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에 등록된 발달장애인은 2천500여 명으로 제주시 등록장애인의 10%에 이릅니다.
  • 2017.03.10(금)  |  최형석
  • 道 공무직 공개채용 경쟁률 '13.8대 1'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무직 공개채용에 따른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명 모집에 166명이 접수해 평균 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보건위생분야 1명 모집에 15명이 접수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농림환경분야는 11명 모집에 151명이 지원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88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40명, 20대 32명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5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후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 2017.03.10(금)  |  김기영
  • 제주시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 제주시 지역의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3천 900여명을 대상으로 클린하우스와 올레길 정비, 문화재지킴이 등 31개 사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개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참여자는 170여 명, 예산은 9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시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3.10(금)  |  최형석
  • 제주시, 학교 주변 불법·유해 광고물 단속
  • 제주시가 신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주변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학교와 통학로 주변 노후 간판, 청소년 유해 광고물, 불법 유동광고물 등을 정비합니다. 특히 낙하나 추락 우려가 큰 노후 간판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읍면동에서도 자생단체와 합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17.03.10(금)  |  최형석
  • "6.9선거구 분구, 여론조사"
  •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2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한 도민의견수렴이 확대됩니다. 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분구가 필요한 삼도동과 오라동의 6선거구, 삼양.봉개.아라동의 9선거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여론조사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의견수렴은 6선거구와 9선거구를 분구함에 있어 주민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따라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보고서 채택을 당초 오는 5월에서 8월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 2017.03.09(목)  |  김기영
  • 헤드라인
  • {공군,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 공군이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를 창설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혀 적잖은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계획하고 있는 남부탐색구조부대 규모는 수송기 3~4대와 헬기 3~4대, 인력 200~300명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군기지 준공 1년, "구상권 철회 안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준공 1년을 맞았습니다. 주민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해군은 구상권 철회는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사드배치 여파…썰렁한 상점가} 중국정부가 한국 관광을 원천적으로 막으면서 제주 경제에 심각한 위기감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평소 중국인 관광객으로 넘쳤던 제주시내 주요 상점거리가 한산합니다. {<카메라 포커스> 전화비만 남은 7대경관}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300억원을 쏟아붓고 획득한 세계 7대자연경관 현주소를 점검했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당시 영광은 희미해졌고 논란이 됐던 전화요금은 KT가 꼬박꼬박 챙기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13~14도…일교차 커} 오늘 제주 낮최고 기온은 13도에서 14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당분간 오늘 같은 봄날씨가 이어지겠진만, 낮과 밤의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 2017.03.09(목)  |  여창수
  • 공군 "제주에 탐색구조부대 창설"
  • 공군이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을 공식화했습니다. 공군은 후보지로 제2공항도 검토하고 있어 제2공항 건설에 적지않은 논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기자입니다. 공군이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을 공식화 했습니다. 딘헤스 미 공군대령 기념비 제막식 참석차 제주를 찾은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국방중기계획에 따라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가 창설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씽크:정경두/공군참모총장> "저희는 뭐 현재까지 국방중기계획에 들어있는 그대로고 설명드린 그 이상은 없습니다." 공군이 언급한 부대 규모는 수송기와 헬기 각각 3대씩, 병력은 200여 명이 주둔하는 수준으로 총 사업비는 2천950억원,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입니다. 공군은 부지 선정을 위한 연구용역이 내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후보지로는 알뜨르 비행장과 제주국제공항 제2공항 그리고 이 외 지역 등 총 4곳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제2공항은 민간공항으로 개발될 것이라며 군사시설 배제 입장을 밝혔지만 공군은 제2공항을 남부탐색구조부대 후보지로 포함시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이성용/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좀 더 구체화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저희들이 무한정의 전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쪽에서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소규모로 운영될 가능성이 많고..." 공군은 남부탐색구조부대는 배나 항공기 조난 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업무를 하기 위해 제주에 창설되는 것으로 전투기 배치나 군사기지화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대 창설은 국토부와 제주도 등과 협의해서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 공감대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주도 반대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며칠 만에 공군이 제2공항을 남부탐색구조부대 유력 후보지로 포함시키면서 제2공항 군사시설 연계의혹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3.09(목)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공군,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 공군이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를 창설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혀 적잖은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계획하고 있는 남부탐색구조부대 규모는 수송기 3~4대와 헬기 3~4대, 인력 200~300명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군기지 준공 1년, "구상권 철회 안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준공 1년을 맞았습니다. 주민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해군은 구상권 철회는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사드배치 여파…썰렁한 상점가} 중국정부가 한국 관광을 원천적으로 막으면서 제주 경제에 심각한 위기감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평소 중국인 관광객으로 넘쳤던 제주시내 주요 상점거리가 한산합니다. {<카메라 포커스> 전화비만 남은 7대경관}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300억원을 쏟아붓고 획득한 세계 7대자연경관 현주소를 점검했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당시 영광은 희미해졌고 논란이 됐던 전화요금은 KT가 꼬박꼬박 챙기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13~14도…일교차 커} 오늘 제주 낮최고 기온은 13도에서 14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당분간 오늘 같은 봄날씨가 이어지겠진만, 낮과 밤의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3.09(목)  |  여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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