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어린이집과 놀이시설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지도점검을 추진합니다.
대상은
최근 5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80곳으로
정밀 점검이 필요한 20개소의 경우 환경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결과
환경안전 관리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환경표지 인증제품 교체 등 개선을 명령하게 됩니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모래 중금속 기준을 초과한
어린이 활동공간간 한 곳에 대해 개선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0월까지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500여 제곱미터 규모의
서귀포시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서귀포시정원은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을 반영해
오름을 모티브로 한 '초지정원',
람사르습지를 재현한 '빗물정원',
곶자왈 생태환경을 연출한 '그늘정원'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제주 생태자원은 물론
서귀포의 정원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들의
제주공약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제주를 탄소중립 선도 도시이자
농업과 관광,
생명과 돌봄이 어우러진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공약으로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제주대학교병원 상급종합병원 육성,
해상운송비 부담 완화,
제주 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국가가 책임지고 역사적 정의를 완성하겠다며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함께
4.3 유족을 위한
의료와 복지시스템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공약으로는
제주 첨단과기단지 AI 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
상급종합병원 지정,
제2공항 차질 없는 추진,
제주 신항만 건설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제주 공약을 최종 정리 중에 있고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오는 21일 제주를 방문해
제2공항 백지화 등 제주 공약을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내일(20일)까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제출한 책자형 선거공보를 각 세대에 발송합니다.
책자형 선거공보물에서는
후보자의 재산과 병역사항,
세금납부와 체납사항, 전과기록 등
후보자 정보 공개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파트 등 공동주택 우편함에 있는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을 무단으로 수거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주 농수축산물 판매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현대홈쇼핑이 손을 잡았습니다.
두 기간은
오늘(19일) 오후 서울 강동구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산 농수축산물과 가공품 판매 확대와
제주 워케이션 확산,
지역 특산물 관련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 밖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품 판매와
탄소 중립을 위한
환경 보호 활동 참여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아동과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에
초절수형 양변기 등 절수설비를 지원합니다.
절수기기를 설치할 경우
33에서 60%의 절수 효과가 있어
물 절약과 함께 수도요금 비용 감소 효과가 기대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8년부터 지금까지 2만1천여 개의 절수기기를 보급했습니다.
여> 대선 후보 캠프를 빙자한 노쇼 사기 시도가
제주에서도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신중한 업주의 대처로
사건은 미수에 그쳤지만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남> 노쇼사기는 선의를 악의로 되갚는다는 점에서
큰 상처를 남깁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대선시기에는
정치혐오와 표심을 왜곡한다는 점에서
철저한 대비와 단호한 처벌이 있어야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최근 제주에서도
대선 후보 캠프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제주선대위에 따르면
어제(18일) 서귀포시에 있는 한 펜션으로
민주당 당원을 사칭해
30명의 숙박 예약이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예약을 받은 펜션 사장이
민주당 도당으로 재차 확인해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후보 선대위는 오늘 긴급 회의를 열고
민주당 이름으로
식당 등에 예약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소상공인의 피해가 없도록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축할 경우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의무적으로 도입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녹색건축 설계기준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연면적 1천제곱미터 이상 건축물의 경우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계 단계부터 의무적으로 도입합니다.
제주도는 이와는 별도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하면서
민간건축물의
녹색건축물 조성에 따른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