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뉴스 클로징]_ 대선 후보들의 방문
  • 여>여야 대선 후보들의 전국 유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 방문 시점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다음주쯤 방문할 가능성이 크고 김문수 후보도 일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소통의 정치, 대통령 후보가 검증받아야할 가장 중요한 자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주에 오는 발걸음이 표가 아닌 마음을 얻기 위한 방문이 되길 바랍니다. KCTV뉴스를 마칩니다.
  • 2025.05.16(금)  |  오유진
KCTV News7
00:46
  • 대선 D-18, 제주에서도 정당마다 선거 유세 "표심잡기"
  • 6.3 대선이 1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에서도 도내 각 정당마다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주 선거대책위원회는 분야별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동물 보호 단쳬와 만나 논의하고 정책 반영을 약속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제주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16일) 오전 도당에서 선대위 임명식을 진행하고 이재명 후보의 독재를 막아야 한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아직 제주를 직접 방문한 후보는 없는 가운데 내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제주를 찾아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고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후보의 방문 일정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5.16(금)  |  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37
  • 제주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저소득 다문화 가족의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접수합니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7살부터 18살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이며 복수국적자와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더라도 가능합니다.

    지원금은 학년별로 차등 지원되고 학습과 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희망 가족은 제주시가족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교육활동비는 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돼 11월 말까지 사용하면 됩니다.

  • 2025.05.16(금)  |  허은진 기자
KCTV News7
00:54
  • APEC 제주회의 마무리…제주 홍보효과 '기대'
  • 2025 APEC 제주회의가 1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제2차 고위관리회의와 통상, 교육, 고용노동 장관회의 등 핵심 국제회의가 열렸으며 대통령 권한대행과 미 무역대표부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글로벌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제주도는 제주의 미래교육 구상을 선제적으로 제시했고 인도네시아와는 자원순환 모델 이전을, 말레이시아와는 직항노선 개설과 학생 교류 확대를, 미국과는 글로벌 런케이션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ICC제주와 서귀포 원도심을 잇는 셔틀버스 운행과 버스킹 공연, 문화관광투어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독특한 문화를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 2025.05.16(금)  |  양상현
KCTV News7
03:04
  • 추자 해상풍력 공모 앞두고 고시 변경 '논란'
  • 추자도 해상에 대규모 풍력개발사업이 곧 추진될 전망입니다. 그런데 제주도가 사업 공모를 앞둔 시점에 풍력발전사업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하면서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추자도 해상 풍력사업의 경우 이미 노르웨이 국영 기업인 에퀴노르가 사업 의향서를 제출해 놓고 있고 현지에서 자료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15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 200개 설치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지난달 열린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추자 해상풍력발전 진행상황을 묻는 질문에 오영훈 지사는 주민 수용성이 확보됐고 조만간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당시 시점에서 빠르면 4월 둘째주에 공모사업을 시작하겠다는 일정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달 7일, 도정질문 당시)> "추자 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과 관련돼서 6개 마을회와 5개 어촌계 모두 총회를 개최해 주민수용성이 확보됐다는 말씀 드립니다. 풍력 조례에 따른 개발 절차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빠르면 이번 주에 공모사업을 시작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도정질문 후 한달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공모는 시작되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공모를 앞두고 풍력발전사업 허가와 지구지정과 관한 고시 개정을 추진하면서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정되는 주요내용은 입지 적정성입니다. 지금까지는 사업자가 1년 이상 실측된 풍력자원 계측자료를 갖고 응모할 수 있도록 했지만 이번에 고시를 개정하면서 공공주도 풍력개발사업의 경우 제주도에서 제시한 풍력자원 조사자료를 활용하도록 변경한 것입니다. 제주도에서 제시하는 풍력자원 조사자료는 기상청의 20년치 위성 데이터와 제주도가 해외 업체로부터 구매한 제주도 인근 해역의 풍황 자료입니다. 특정 기업을 위한 맞춤형 공모라는 논란을 차단하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싱크 : 양제윤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 "이 제도에 따른 이해 당사자들이 행정을 중심으로 도민, 사업자가 있기 때문에 서로 상호 이해와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부분에 초점 을 뒀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입지 판단에 참고할순 있겠지만 경제성이나 수익성을 평가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결국 그동안 현지에 직접 장비를 설치해 풍향자료를 축적하고 분석해 온 노르웨이 국영 기업인 에퀴노르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다는 계산입니다. 한편 에퀴노르는 지난해 추자 해상풍력 사업의향서를 제출하면서 3기가와트급, 15메가와트급의 풍력발전기 200개를 설치한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발전기 한 개당 높이도 286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5.15(목)  |  문수희
  • "서광로 BRT 도민 관점에서 개선 방안 마련할 것"
  • 서광로 버스 중앙차로 구간에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가 도입되며 민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도가 도민 관점에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제주도 간부공무원 20여 명은 오늘(15일) 오후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현장에서 승하차 장소 혼선과 유턴 제한 등의 민원이 나왔는데 오영훈 지사는 안내 표지판을 확대하고 안내 요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발견된 개선점을 적극 수렴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5.15(목)  |  문수희 기자
  • 김두관 "이재명 당선되면 행정체제개편 국정 과제 반영"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직속 지방분권 혁신위원장이 오늘(15일) 제주를 찾아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행정체제개편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제주도정에서 추진하는 행정체제개편 방향에 동의한다며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이같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오영훈 지사는 도지사에게 권한이 몰리는게 제주특별자치도의 제도적 한계라며 현재 주민투표법에 따라 행안부 장관이 주민투표만 요구하면 되는데 절차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후보 10대 정책 공약에는 지역 소멸을 방지하기 위한 지역 주도의 행정체제개편 추진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 2025.05.15(목)  |  문수희 기자
  • "행정체제·2공항 도민결정권 공약에 반영해야"
  • 제주도내 시민단체 22개로 구성된 연대회의는 자치와 환경, 제주 4.3 등 5대 분야 12대 정책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주민투표 실시와 제2공항 건설 계획 도민 결정권 실현, 4.3 정명 추진 등을 주요 과제에 포함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정당별 대선 후보들은 제주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5.15(목)  |  김용원 기자
  • 서귀포시-농식품부 '농촌협약'…5년간 396억 투입
  • 서귀포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앞으로 5년간 396억 원을 투입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해 공동의 농촌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재원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지난해 6월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귀포시 대정읍에는 실내체육시설과 공연장 등 다목적공간이 조성되고 남원읍에는 창작 창업활동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 2025.05.15(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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