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2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차일피일 (18일)
  • 제2공항 개발기본계획 수립비 50억 원이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며 공항개발 절차가 정상 궤도를 밟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선 단계인 예비타당성 조사가 언제 끝날지 명확하게 전해지지 않으면서 후속 사업이 한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회에 내년 예산안을 제출하며 공항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를 반영했습니다. 공항 규모와 배치, 재원조달 방안 등 공항개발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절차입니다. 이 용역은 제주 제2공항과 김해 신공항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안에 담긴 용역비는 총 95억 원으로 제2공항 몫은 절반 정도인 50억 원입니다. 물론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하지만 정부안에 제2공항 용역비가 포함되며 공항 개발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항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앞서 진행되고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초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끝내줄 것을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연말을 바라보는 지금까지도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마무리할 것이라는 애매매호한 입장만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 현학수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과장 >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에 있고 금년도에 마무리가 이뤄지면 내년도 예산에 국가공항개발 기본사업비로 국가 예산으로 반영됩니다. 제주도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나오면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조정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지만 조사가 지연되며 갈등만 증폭되는 양상입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에 맞춰 주변지역 발전 방안을 구상하겠다던 제주도의 계획 역시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관계자 > (예비타당성 조사를) 서둘러서 끝내달라고 지속 요청하고 있는데 언제 끝난다 라는 말이 정확하게 들은 답은 없고요. /// KDI(한국개발연구원) 쪽에서도 수요 검증이나 사업비 검증 부분에서 신중하게 보고 있는 것 같고요. 오랜기간 도민의 숙원이었던 제2공항 건설사업. 계획에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주도와 국회의원 등의 중앙 절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9.13(화)  |  조승원
  • 대중교통체계 어떻게 달라지나? (14일)
  • 갈수록 심각해지는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는 지난해 5월부터 대중교통체계 개편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교통체계에 있어 또 하나의 큰 변화인데요. 지금까지 얼마나 진행됐고, 과연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해 신규 등록된 자동차는 모두 2만 7천여 대. 올해는 3만대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교통난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는 지난해 5월부터 대중교통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연구용역은 얼마나 진행됐고, 대중교통은 어떻게 달라질까. # 1. 전지역 시내버스화 그동안 운행됐던 시외버스를 폐지하고, 전지역을 시내버스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요금도 모든 노선에서 시내버스 운임인 1천 200원으로 단일화됩니다. #2. 급행버스 부활 80년대 이후 운행이 중단됐던 급행버스도 부활합니다. 제주도는 빠르고 편리한 승객 수송을 위해 애월과 한림, 조천 등 읍지역만 경유하는 급행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3. 동부·서부 환승센터 신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만 있는 터미널이 동광과 대천 지역에 환승센터 개념으로 신설됩니다. 특히 동서부 지역환승센터를 중심으로는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는 순환형 버스 노선도 구축합니다. #4. 제주도 공영버스 공기업 설립 공영버스와 마을버스의 운영을 맡을 공기업도 설립됩니다. 현재 53대인 공영버스도 200대까지 늘려 버스 배차간격을 줄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사실상 핵심 구상은 대부분 마무리 된 상황. 제주도는 이달 말 도민 공청회를 거친뒤 다음달 최종 확정안을 발표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오정훈/ 道 교통관광기획단장> "도민들에게는 마지막으로 주민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갖고 있는데 9월에 공청회를 거쳐서 10월이면 어느정도 확정된 대중교통체계 개편안을 *수퍼체인지* 발표할 겁니다." 30년 만에 전면 개편되는 제주 대중교통체계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교통난을 해소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9.13(화)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역대 최강 지진…제주섬도 흔들} 어제 저녁 경상북도 경주에서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관측된 지진 가운데 가장 센 진도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350km떨어진 제주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며 400건이 넘는 신고가 폭주했습니다. {제주건축물 상당수 지진에 무방비} 제주도내 상당수 건물들이 내진설계를 갖추지 않아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진설계 대상인 공공시설 1천100여군데 가운데 45% 만이 내진설계를 적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내일부터 추석연휴…귀성행렬 절정} 추선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귀성행렬이 절정을 이루며 공항과 항만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관광객과 귀성객 등 24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소비 급감…'소비촉진' 운동} 최근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고 다른지방에서는 콜레라 균까지 검출되면서 수산물 소비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김영란 법까지 영향을 주고 있어 어민과 수산물 취급업소과 추석 특수는 커녕 울상입니다. {"오라! 제주 메밀꽃 바다로"} 오라동 새마을회가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제주시 오라동 제1산록도로 인근에서 메밀꽃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하얀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25만평의 메밀꽃밭 사이로 제주시내가 한눈에 보이고 한라산과 오름이 어울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09.13(화)  |  여창수
  • 경관 사유화 대안 '경관협정'…실효성은? (16일)
  • 경관이 중요 가치로 인식되면서 경관 사유화 문제가 따라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중문 주상절이 앞에 추진되는 부영호텔 신축 사업을 꼽을 수 있을텐데요, 제주도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사업 부지의 일정 공간을 일반에 개방한다는 경관협정을 도내에서 처음으로 체결했는데,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천혜의 자연이 만든 제주의 경관. 그 가치가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며 보호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환경 훼손이 뒤따를 수 밖에 없는 대형 건설사업에서는 경관 보호의 중요성이 더 부각됩니다. 최근 대표적인 예가 중문 주상절리 부근에 추진되는 부영호텔 신축 사업입니다. 35미터 높이 호텔 4개 동을 신축하면 주상절리 해안 경관이 가로막혀버릴 것이라는 경관 사유화 우려가 큽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주도와 사업자인 부영 측은 경관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사업 부지의 28%를 공공영역으로 정하고 호텔 이용객과 지역주민, 탐방객에게 수시로 개방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대형 건설사업에 대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적용됐는데, 실효성이 의문입니다. 사업자가 경관협정을 지키지 않더라도 법률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는데다 호텔 매각이나 사업자 변경 시 경관협정 승계 신고를 하지 않으면 효력이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도의회를 중심으로 제주도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경관을 보호하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는데 매입 금액이 360억 원대로 추산되며 예산 부담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경관협정 제재 방안으로 과태료 규정을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 현정화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1일 도의회 5분발언 中) > 협정을 어긴다고 해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 어느 누가 의무감을 가지고 지키겠습니까? 경관협정의 실효적 능력을 확보하기 /// 위해서 관련 조례에 과태료 규정 신설도 집행부에 요청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제도적 허점에 공감하며 과태료 신설을 검토하겠다면서도 법 체계상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제주도 관계자> 과태료라든가 벌칙은 법에서 정하도록 됐거든요. 제주도에서 만든 조례면 일부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경관법에서 위임되지 않은 사항을 /// 벌칙 또는 과태료로 신설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오라관광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경관협정을 권장해 나간다는 방침인데, 경관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실효성을 담보하는 방안도 함께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9.13(화)  |  조승원
  • 道, 지진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 어제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로 제주에서도 관련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제주도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진 대응 수준을 1단계에서 오늘 새벽 2단계로 격상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추가 여진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과 노후 주택 등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어제 지진은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보여줬다며,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2016.09.13(화)  |  김용원
  • 2시 주요뉴스
  •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낮 최고 28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석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지진 대비 제주도재난안전본부 운영 } 어제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로 제주지역도 관련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아직까지 인명과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추가 여진에 대비해 도내 다중이용시설과 노후주택 등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제주 건축물 상당수 지진에 무방비 } 경북 경주에서 역대 최고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지역 상당수 건물들이 내진설계를 갖추지 않아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입니다. 공공시설물의 내진설계비율은 45%, 민간은 31%에 머물고 있습니다. {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발생, 한반도 영향 여부 주목 } 제16호 태풍 '말라카스'가 괌 해상에서 발생해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태풍 말라카스는 괌 서쪽 약 560 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시속 20킬로미터 안팎으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 2016.09.13(화)  |  이정훈
  • 광어양식장 환경친화형 배합사료 지원사업 점검
  • 환경친화형 배합사료 지원사업에 대한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환경친화형 배합사료 시범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광어양식장 20곳에서 사료를 주고 있는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연중 100% 배합사료를 사용하지 않는 양식장은 사업자 자격을 박탈하고 지원금 전액을 환수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환경친화형 배합사료 시범지원사업에는 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이 가운데 50%가 보조금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 2016.09.13(화)  |  최형석
  • 복지급여 신청 방문조사 사전예약제 실시
  • 복지급여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방문조사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복지급여 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방문조사 희망일을 사전에 예약하는 사전예약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사전예약은 복지 급여를 신청할 때 함께 접수하거나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에 신청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방문 사전예약을 신청한 가구는 199가구입니다.
  • 2016.09.13(화)  |  최형석
  • 제주시, 식품위생법 위반 8개 업소 적발
  • 제주시가 지난달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26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벌여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8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과 식품 표시기준 위반, 식품첨가물 기준 위반 등입니다. 제주시는 이들 업소 가운데 2곳에 대해 영업정지를 내리고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처분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오는 11월에 추가 현장단속을 실시해 다시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가중처벌 하기로 했습니다.
  • 2016.09.13(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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