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6단계 제도개선 동의안 도의회 '통과'
  •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동의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9일)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37명 가운데 찬성 36명, 기권 1명으로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주요 과제 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수정안은 도내 면세점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관광진흥기금 부과와 FTA 기금 지원 분야 확대, JDC 이사의 도지사 추천권 부여 등 모두 92건의 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최종 확정된 6단계 제도개선안을 정부에 제출해 관련 부처와의 협의 조정 과정을 거쳐 입법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6.09.09(금)  |  김기영
  • "시민복지타운 최적지…재검토 없어"
  • 시민 복지타운에 들어서는 공공주택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임시회 기간 내내 비판을 쏟아냈는데요. 폐회식에서도 원지사를 출석시켜 긴급현안질문까지 펼쳤습니다. 이에 대해 원지사는 시민복지타운이 최적지라며 입재 재검토는 없을 것이라고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11년 제주시청사 이전 계획이 무산된 이후 5년 만에 대규모 공공주택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시민복지타운. 제주도는 시민복지타운 4만 4천여 제곱미터에 공공임대주택 1천 200세대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많은 관심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컸던 터. <스탠드> "제주도의회 임시회 기간 내내 공공임대주택 건립계획에 대한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열띤 논쟁은 폐회일까지도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김명만 의원은 원희룡 도지사를 출석시켜 긴급 현안 질문을 펼쳤습니다. 김 의원은 심각한 교통 주차난 유발과 학교 부족 등을 이유로 입지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또 지난달 주민과의 면담자리에서 도민사회가 동의하지 않으면 추진하지 않겠다던 원지사의 발언을 근거로 제시하며 말바꾸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싱크: 김명만/ 제주도의회 의원> "도남 주민들하고 면담하셨죠. 거기서 분명히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면 추진 안하겠다고 말씀하셨죠." 이에 대해 원 지사는 시종 굳은 표정으로 팽팽히 맞섰습니다. 교통·주차문제는 만반의 대책을 세우겠다며 사업 추진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고, 입지 재검토에 대해서는 시민복지타운이 최적지라며 다른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수차 검토를 하고 국토부와 여러 가지 검토를 해봤지만 아직까지 소유권 확보, 도시기반시설을 봤을 때 이곳밖에 없다." 제주도가 입지 재검토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확고히 하며 정면 돌파에 나선 가운데, 시민복지타운 공공주택조성에 대한 도민 사회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 입니다.
  • 2016.09.09(금)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비상품감귤 강제착색 첫 적발} 추석을 앞두고 미숙감귤 1.8톤을 강제착색한 농가와 이를 유통시키려 한 선과장 2군데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은 공.항만과 선과장 등을 대상으로 비상품감귤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제주공항 여객서비스 인프라 확충} 제주공항의 극심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여객서비스 인프라가 확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18년까지 제주공항내 체크인카운터를 기존 13개에서 16개로 늘리고, 보안검색과 출입국심사 부스를 확충합니다. {추석 앞두고 제수용품 크게 올라} 추석을 앞두고 채소와 과일, 쇠고기 등 제수용품 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차렛상을 준비하는 서민가계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의원 정수 46명까지 늘려야"} 내후년 6월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선거구 획정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특별자치도 10년 정책 세미나에서 제주대학교 민기 교수가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41명인 도의원 정수를 46명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경찰이 헤어진 애인에게 협박 문자 '물의' } 현직 경찰관이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여러차례에 협박성 문자를 보냈다가 중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는 오늘 오 중계해드렸던 도의회 본회의 실황을 재방송해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09.09(금)  |  여창수
  • 허술한 도로 관리…시민 안전 위협 (일)
  • 불법 주정차를 막거나 차도와 인도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세운 둥근 모양의 말뚝을 '볼라드' 또는 안전봉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훼손된 안전봉을 교체 하면서 뒤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편도 1차선 도롭니다. 차량들이 좁은 도로위를 달리는 가운데 보행자를 위해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안전봉이 보이지 않습니다. 훼손되거나 낡아 교체하기 위해 모두 철거됐습니다. 하지만 안전봉 철거 이후 보행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안전봉을 고정시키며 사용했던 나사들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진복자 / 시민 ] " 나도 완전히 넘어질 뻔 했어요. 여기에 걸려서 나중에 지나가다 보니 이 것 때문이라 돌멩이가 아니라.." 삼각형 모양으로 박혀있는데 나사 크기는 직경이 1센티미터 가량 됩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특히 이 주변에는 이렇다할 가로등도 없어 야간 보행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 시설들이 큰 위험 요소가 됩니다." 시민들의 보행권,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도로 관리 감독을 맡은 제주시는 인력, 예산 탓만 하고 있습니다. [녹취 제주시 건설과 관계자] "파악은 안됐는데 안전봉을 제거를 요청할 때 한꺼번에 볼트까지 하는데 여기는 작업자분들이 뽑지 않은 것 같은데 빨리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야물지못한 업체의 일처리와 허술한 도로 관리 감독으로 시민 안전이 위협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9.09(금)  |  이정훈
  • 알쏭달쏭 김영란법...안주고 안받기 (수정)
  • 오는 28일부터 김영란법이 본격 시행되지만 여전히 어떤 경우에 처벌이 되는지를 놓고 헷갈린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식사비 3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10만원을 기준으로 알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법률에 위반되는지가 달라지는데요. 이정훈기자가 김영란 법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Q. 3만 원 이하 식사라면 1년 내내 몇 번을 먹어도 상관없나? 김영란법은 이해 당사자로부터 연간 3백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으면 직무 연관성과 상관없이 준 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 형사 처벌을 받습니다. 하지만 ‘몇 번까지만 가능하다’는 범위를 정하지 않아 횟수를 나눠 접대할 경우 사실상 처벌이 어렵습니다. Q. 스승의 날 학부모 30명이 2만 원씩 갹출해 60만 원 상당의 선물을 담임교사에게 제공하면? 교사와 학부모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특히 학부모 30명 각자에게는 각자 낸 2만 원 기준이 아니라 선물 총액인 60만 원을 기준으로 2배 이상 5배 이하에 달하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Q. 교장이 평교사 아버지 장례식에 가서 조의금 15만 원을 냈다면? 김영란법은 상급 공직자 등이 위로나 격려 등을 목적으로 하급자에게 제공하는 선물 등 금품은 법 적용 예외로 하고 있습니다. 또 상한액도 따로 없어 처벌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 부서 부하 직원이 해외 출장 중 면세점에 들러 13만 원 상당의 양주를 구입해 부장에게 선물했다면? 5만 원을 초과했으므로 법 위반입니다. 더욱이 5만 원 이하라도 인사나 직무 평가 기간에 부장에게 선물했다면 대가성이 인정되는 만큼 부장과 부하 직원 모두 처벌 대상입니다. [녹취 백용하 / 국민권익위원회 법무보좌관] "대가성이 있든 없든 공무원이 일정한 금액 이상을 받으면 무조건 처벌하자가 이 법률 제정의 취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처벌 기준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만큼 법률 시행 초기 혼란은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9.09(금)  |  이정훈
  • [제345회 임시회] 오프닝 (CG)
  • 제주도의회 제345회 임시회 9월 1일 ~ 9일 (9일) ◎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 ◎ 조례안 등 안건 처리 ---------------------------------------------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주요안건 ▷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과제 동의안 ▷ 제주도 주차장 설치 관리 조례안 등
  • 2016.09.09(금)  |  김기영
  • [제345회 임시회] 오프닝 (본회의)
  • 제 34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9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오늘 폐회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와 교육청으로부터 올해 하반기 업무 보고를 받았습니다. 또 상임위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를 거쳐 올라온 안건들이 의결됩니다. 지금 제주도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과제 동의안과 제주도 주차장 설치 관리 조례안 등 60여 개의 안건이 올라와 있는데요. 특히 이 자리에서 김명만 의원은 원희룡 지사를 출석시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시민복지타운의 공공주택 추진에 대한 긴급 현안질문을 벌입니다. 그럼 카메라를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
  • 2016.09.09(금)  |  김기영
  • 서귀포시, 미착공 건물 무더기 '취소'
  • 서귀포시가 장기간 공사를 착공하지 않은 건축물에 대해 무더기로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서귀포시는 건축신고를 하고도 오랫동안 착공하지 않은 건축물 17건에 대해 신고 효력을 상실시켰습니다. 또 건축허가를 받고도 장기간 착공하지 않은 건축물 57건에 대해 허가를 취소하기로 하고 오는 19일까지 의견서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 건축법상 건축신고 후 1년 이내에 공사에 착수하지 않으면 신고의 효력이 없어지게 됩니다.
  • 2016.09.09(금)  |  조승원
  • 제주시, 건축허가 내용 해당 마을에도 제공
  • 제주시가 신축 예정 건물의 위치와 규모 등 건축허가 관련 자료를 해당 마을에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된 읍면지역 현장간부회의에서 건의된 사항입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이달부터 읍면지역에 건축허가를 내릴 경우 관련 자료를 행정 전산망을 통해 해당 마을에 제공합니다. 제공되는 자료는 건축물의 위치와 규모, 용도 등으로 건축주의 인적사항은 제외됩니다.
  • 2016.09.09(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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