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부동산 불법거래 수두룩… 330건 적발
  •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불법거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부동산 투기대책본부를 운영해 지금까지 불법사례 사례로 330 여건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연신고 260건, 부동산 다운과 업신고 9건 등 부정신고 270여건, 그리고 꿈에그린 아파트 분양 단속과 공동주택 사전분양, 토지 불법 산림훼손 등 토지와 주택분야 불법행위 64건 등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기획부동산 투기세력과 토지 불법 쪼개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6.09.12(월)  |  김용원
  • 토지 거래 필지 늘었지만 면적은 감소
  • 지난달 제주도내 토지 거래 필지수는 증가했지만 면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된 토지는 5천 8백여 필지로 전달보다 10.4%인 5백여 필지가 늘었습니다. 반면 토지 거래 면적은 460만 제곱미터로 7월의 570만 제곱미터보다 19%, 100만 제곱미터 넘게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부동산 투기 단속과 농지 기능강화 등의 조치로 거래가 줄면서 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6.09.12(월)  |  김용원
  • 부동산 가격 여파에 조상땅 찾아주기 신청 급증
  • 부동산 가격이 급증하면서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시행 첫 해만 하더라도 680 여건에 머물던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는 2014년 880건, 지난해 3천 100여건에 이어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 4천건을 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3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한 후 지금까지 1만 1천여필지에 880만 제곱미터의 조상땅을 찾아준 바 있습니다.
  • 2016.09.12(월)  |  김용원
  • 제주 찾아 소통행보…"단일화 절대 없을 것"
  • 차기 야권 대권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제주를 찾아 지지자들과 소통행보에 나섰습니다. 4.3 희생자 재심사 문제 등 제주현안에 대해 정부의 불통을 지적하며 내년 대선에서는 기득권층인 양극단 세력과의 단일화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제주를 찾았습니다. 편한 캐주얼 복장으로 지지자들과 인사도 나누고 숲길을 걸으며 소통에 나섰습니다. 지난 총선 이후 6개월 만에 제주를 다시 방문한 안 대표는 총선 당시 국회 3당 정립 체제를 언급한 미래선언을 한 곳이 바로 제주였다며 제주와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씽크:안철수/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 "민심이 그보다 더 큰 힘으로 제도를 무너뜨리고 3당 정립체제를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시작은 제주였습니다." 이어 열린 강연회. 안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국제 정세에 대비해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기업 위주의 산업환경 탓에 벤처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청년 실업과 저출산 고령화 문제도 어느하나 해결 못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내년 대선에서 소위 기득권층이라 불리는 양극단 세력과의 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4.3 희생자 재심사 논란에 대해서는 갈등을 봉합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4.3 갈등을 부추겼다고 비판했습니다. <씽크:안철수/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 "인류사적인 커다란 비극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 아까 흔들기라 말씀하셨지만 그런 부분들은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2공항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들과 소통을 거쳐야 했지만 이같은 과정을 무시하는 바람에 지금의 반발을 불러왔으며 민군복합항 추진과정에서의 구상권 철회는 당연히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11(일)  |  김용원
  • 서귀포시, 9월 재산세 361억원 부과
  • 서귀포시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12만 1천여건에 361억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 대해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과세됐으며 이 가운데 토지가 10만 건에 339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부과액보다 17%인 63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의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6.09.11(일)  |  양상현
  • "생활 속 수학원리 찾아요"…2016 제주수학축전
  • 수학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대체로 어렵고 머리아픈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수학축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이 커다란 빨대를 이용해 구조물을 만듭니다. 하나하나 만들어진 삼각형들은 다시 커다란 삼각형이 되고, 이어 붙이면 동그란 구가 되어갑니다. 삼각형의 기하학적인 원리를 직접 체험하다 보니 도형의 원리가 서서히 깨우쳐집니다. <인터뷰 : 강지나 / 중앙여자고등학교 1학년> "삼각형의 기하학적인 특성을 이용해 넓은 공간을 기둥없이 무한히 덮을 수 있는 지오데식 돔을 만들고 있는데, 워낙 큰 구조물이라 만드는데 -----수퍼체인지----- 힘든 점도 있지만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개의 점과 선을 이용하면 다양한 형태의 다각형이, 여러 다면체를 조합해 가면 사람 키만한 구조물도 뚝딱 만들어집니다. 수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2016 제주수학축전이 열렸습니다. <브릿지> "수학축전에는 모두 84개의 체험부스를 비롯해 9개의 체험교실 3개의 전시관이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평소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수학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특히, 축전기간에 마련된 수학경진대회와 발표회를 통해 자신의 성취도를 평가하고 수학의 원리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박세훈 / 서귀포고등학교 2학년> "(롤러코스터를 만드는데) 원반을 이용해서 원을 만들고, 이런 활동을 통해서 저희가 수학적 원리도 알게됐고, 협동심도 기르면서 재밌습니다." 이 밖에도 자연에서 수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매스 투어와 서울교대 박정미 교수의 수학대중강연을 통해 어려웠던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고성원 / 제주도 중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장> "수학의 어려움을 체험을 통해서 쉽게 해결해 나가고, 일상생활에서 수학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수학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딱딱한 책 속의 수학이 아닌 친근한 생활 속의 수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9.10(토)  |  나종훈
  •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 내일 제주 방문
  •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총선 이후 처음으로 내일 제주를 방문합니다. 인 전 공동대표는 내일 오전 국민의당 제주도당에서 개최하는 '제주도민과 함께 걷기 행사'에 참석한 후 도민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겸한 대화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 낮에는 제주언론사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게 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제주를 방문하기는 지난 3월 국민의당 제주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후 6개월만입니다.
  • 2016.09.10(토)  |  양상현
  • "의원 정수 확대해야"…최대 46명?
  • 2018년 6월 13일 실시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문제가 수면위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라 지금의 의원정수가 타당한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많게는 5명까지 추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기초의회가 폐지되고 41명으로 출발한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5명과 비례대표 7명을 빼면 선출직은 29명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제주의 여건이 크게 바뀐 만큼 이같은 의원정수가 타당한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 제주인구가 56만명. 지금은 65만명으로 무려 10만명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2006년 당시 도민 1만 5천명당 한명의 도의원이었지만 지금의 인구수와 의원정수를 그대로 적용한다면 2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주최한 특별자치 10년 정책세미나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민 기 교수는 이같은 시대변화를 감안해 당연히 의원정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의 인구수와 의원정수로는 도민의 정치적 대표성이 크게 축소돼 지방자치의 민주성이 크게 악화된다는 이유에섭니다. 이에 따라 민 교수는 첫 번째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 도민 1만 5천명당 도의원 1명을 기준으로 한 만큼 이를 그대로 적용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의원정수는 지금보다 5명 늘어난 46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물론 교육의원은 그대로 존치한다는 가정하에섭니다. 두 번째는 2006년 당시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정한 최소 선거구 대비 인구편차 3배를 초과한 선거구를 독립선거구로 분리해 추가로 소요되는 의원 정수를 산출하자는 제안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최소선거구는 안덕면으로 1만 300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삼양.봉개.아라동 선거구가 7.3배, 삼도1.2.오라동이 3.4배, 애월읍이 3.1배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아라동의 경우 2만 6천명, 삼양동이 2만명인 만큼 선출직만 최소 3명 이상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의원 정수 증가에 따라 비례대표 정수도 1명이 자연 증가돼 최소한 4명이 늘어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민 기 제주대학교 교수 도민의 정치적인 대표를 하는데 10년전에 만들어진 도의원 정수 41명, 지역구 의원 29명이 적정한가에 대한 논의가 지금은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자들 역시 의원정수를 확대해야 한다는 큰 틀은 공감했습니다. 씽크)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원 이러한 변화에 따라서 의원정수 및 선거구에 대한 변화가 불가피함을 말씀하신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발제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의원 정수 확대는 제주특별법 개정을 필요로 하는 만큼 2년도 채 남지 않은 지금부터 다양하게 의견을 모으고 방침을 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9.09(금)  |  양상현
  • 道, 하수처리 대책마련 고심
  • 도내 하수처리장 포화와 악취 문제가 불거지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하수 처리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하수처리장을 점검한 결과 미생물이 생존할 수 없는 환경 때문에 수질 정화기능이 떨어져 주변 지역에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하수처리 문제를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민 불편에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제주도는 민관 합동으로 TF팀을 구성해 미생물을 활용한 하수처리 방법과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2016.09.09(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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