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덕천~송당 군도 확포장 내년 상반기 마무리
  •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서 송당리를 연결하는 군도 77호선 확포장 공사가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됩니다. 지난 2012년 3월 착공해 현재 공사중인 이 사업은 도로 폭 3-4m를 12m의 왕복 2차선으로 확포장하고 있으며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 구간은 도로폭이 좁아 도로 기능이 떨어지고 농산물 유통과 지역주민의 교통불편을 초래했습니다.
  • 2016.09.19(월)  |  최형석
  • 서귀포시 노후도로 재포장 이달 마무리
  • 서귀포시 노후도로 정비 사업이 이달중으로 마무리 됩니다. 서귀포시는 1회 추경에 사업비 29억원을 추가 확보해 지난달부터 일주로로 창천에서 효돈 구간과 중산간도로 신시가지에서 토평 구간 등 12km에 대해 재포장 사업을 진행해 이달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균열이 심하고 겨울철 폭설로 포트홀이 많이 발생한 7km 구간에 대해서는 지난 6월 재포장을 마쳤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 5월 서귀포시에서 열리는 20세 이하 FIFA 월드컵에 대비해 도로보수 예산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 2016.09.18(일)  |  최형석
  • 제주도, 산림 내 위법행위 입체적 단속
  • 시세차익을 노려 임야를 불법 훼손하는 사례가 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1월15일까지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한 입체적 단속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이 기간 지상에서는 자치경찰단과 산림조합원 등 800명이 합동으로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공중에서는 무인감시카메라 22대와 드론 3대, 산림청 헬기를 이용해 단속에 나섭니다. 주요 단속지역은 재선충병 피해지와 곶자왈, 산지전용 허가나 신고지와 인접한 산림 등입니다. 지난해 산림피해 면적은 축구장 넓이의 44배 가량인 31㏊, 올들어 지금까지도 8㏊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6.09.18(일)  |  최형석
  • 올해 마지막 수렵강습 26일 실시
  • 올해 마지막 수렵 강습이 오는 26일 서귀포시 상예동에서 실시됩니다.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도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렵 강습은 수렵면허시험 합격자와 수렵면허 갱신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강습은 수렵 관련 법령과 수렵도구 안전수칙 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을 마쳐야 강습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강습 인원은 60명으로 25일까지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도지부에 선착순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 2016.09.18(일)  |  김용원
  • 18일까지 공항 연결 심야버스 임시 운행
  • 추석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공항과 도심 주요 거리를 연결하는 심야 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어제(14일)부터 밤 10시 40분 이후에도 공항에서 중앙로와 신제주 방면으로 운행하는 공영 버스가 운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심야버스는 오는 18일까지 운영되며 공항에서 중앙로 방면은 10시 40분부터, 신제주 방면은 10시 50부터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 2016.09.15(목)  |  이정훈
  • JDC 이사장 재공모 절차 착수
  • 사전 내정설 논란으로 무산됐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공모가 재추진됩니다. JDC 등에 따르면 이사장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르면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19일쯤 재공고를 내고 다음달 초까지 후보자 신청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신임 이사장은 재공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서류, 면접 심사 등을 고려할 때 빨라야 오는 11월이 돼서야 취임할 전망입니다. 한편 김한욱 현 이사장은 지난 6월 6일을 기해 3년 간의 임기를 마쳤지만 후임자가 인선될 때까지 업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16.09.15(목)  |  이정훈
  • 제주시, 차고지증명 이행여부 지도점검
  • 제주시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 동안 차고지증명제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현재 증명중인 차고지 4천700여 곳 1만400여 면입니다. 특히 차고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훼손해 별도의 차고지 확보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번호판 영치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증명 중인 차고지 7천700여 면을 점검해 1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습니다.
  • 2016.09.14(수)  |  최형석
  • 선거구 획정 '복잡미묘'…해법은?(15일용)
  • 2018년 6월 13일 실시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가 2년도 채 남지 않으면서 선거구 획정문제가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급격한 인구증가로 선거구 조정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운영되는 교육의원 존폐여부 역시 큰 관심사입니다. 선거구 획정, 무엇이 초점인지,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정수는 모두 41명. 선출직 도의원 29명과 교육의원 5명, 비례대표 7명입니다.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 그대롭니다. 브릿지> 2018년 6월 실시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가 2년도 채 남지 않으면서 선거구 획정문제가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CG IN ### 문제는 급격한 인구증가로 선거구 획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입니다. 현재 제9선거구인 삼양.봉개.아라동만 하더라도 최근 인구수는 7만 5천명. 28선거구인 안덕면인 1만여명의 무려 7배나 차이나고 있습니다. 6선거구인 삼도1.2동, 오라동 역시 3만 4천여명으로 최소선거구에 비해 3배 이상 많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일도2동이 3만 5천여명으로 2개의 선거구로 나뉜점을 감안하면 애월읍은 3만 1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구 증가에 따라 분구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당연히 선출직 또한 많아질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 CG OUT ### 인터뷰)민 기 제주대 교수 도민의 정치적인 대표를 하는데 10년 전에 만들어진 전체 도의원 정수 41명, 지역구 의원 29명이 적정한가에 대한 논의가 지금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크게 3가지. 5명의 교육의원을 없애느냐, 7명의 비례대표를 축소하느냐, 41명의 의원정수를 확대하느냐입니다. 이 세가지 모두 제주특별법을 개정해야 하는 부분이고 어느 하나 쉬운게 없는 과제들입니다. 현재 교육의원의 경우 제주만 유일하게 제주특별법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제주교육발전과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많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와 다양성이 부족하고 선출직 도의원 역시 그 자리를 메꿀 수 있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비례대표 역시 다른지방의 경우 의원정수의 100분의 10 이상이지만 제주만 특별법에 따라 100분의 20 이상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정당별 이해관계가 엇갈려 축소한다는 자체가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의원정수 확대 역시 중앙정부를 설득한다는 자체가 녹록치 않은 대목입니다. 여기에다 한 선거구로 묶인 한경과 추자의 경우 생활권이나 교통권에 있어 이렇다할 연관성이 없는데다 헌법재판소에서 편의에 의한 선거구 획정은 잘못됐다고 판결한 바 있어 이번에 현행대로 유지될 지, 분구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고창덕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교육의원 존폐 문제와 비례대표 숫자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선거구 조정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검토를 위한 실무 TF팀을 9월 20일 경에... 그 어느때보다 많은 변수와 논란을 갖고 있는 이번 선거구획정작업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9.13(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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