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주차개선 시범지구 운영
  • 서귀포시가 불법 주.정차로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구간을 주차개선 시범지구로 선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1단계로 다음달부터 주요 간선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 읍면동 취약지역을 주차개선 시범지구로 지정하고 주차상태를 점검해 개선 대책을 마련합니다. 이어 내년부터 시범지구 지정을 확대하는 한편 각 읍면동에 차량 탑재형 단속 카메라를 보급하고 CCTV를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서귀포지역의 주차장 확보율은 8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6.09.20(화)  |  조승원
  • 공영버스 이용객 증가세…하루 9천여 명
  • 제주시의 공영버스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 18개 노선에 운행중인 공영버스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9천 300여 명으로 출범 당시인 지난 2003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이용객 가운데 40%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지난 3월부터 70살 이상 어르신에 대한 무료승차 제한시간을 폐지된 이후 하루 600 여 명이 더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9.20(화)  |  최형석
  • 서귀포자연휴양림 편의시설 보강
  • 서귀포시가 서귀포자연휴양림에 대한 편의시설 보강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들여 숙박시설인 녹나무동에 대해 난방 배관을 교체하고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유아숲체험원을 보강하고 휴양림 내 안내판과 세미나실을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은 10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했습니다.
  • 2016.09.20(화)  |  조승원
  • 내년부터 가축분뇨 처리과정 전산화 의무화
  • 내년부터 가축분뇨 또는 액비의 배출에서부터 운반, 최종 처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전산화하는 가축분뇨 전자인계 관리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오는 27일부터 사흘동안 축산농가와 재활용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운영관리 사항 전반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이와함께 연말까지 양돈농가와 가축분뇨 수집.운반업체를 대상으로 액비 무단살포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내년부터 가축분뇨 전자인계 관리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6.09.20(화)  |  최형석
  • "한림 돼지열병 바이러스는 중국서 유입"
  • 지난 6월 제주시 한림읍에서 발생한 돼지열병에 따른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6월부터 한림읍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1년 중국 후난성에서 발생한 유전자와 99.4% 일치한다며 이같은 결론을 제시했습니다. 유입 경로는 양돈장 밀집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나 외국인과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대정에서 발생한 돼지열병과 관련해 추가 연구를 추진 중이며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제주에서 백신주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도 해외유입과 농장주의 고의 접종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9.20(화)  |  김용원
  • 제주시, 토지쪼개기식 도로기부채납 '불허'
  • 건축허가 요건을 갖추기 위해 토지 쪼개기로 도로를 기부채납하는 방식의 개발행위가 일체 금지됩니다. 제주시는 난개발과 투기 행위 방지를 위해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하고 이같이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허가 기준인 도로 폭 6미터를 맞추기 위해 토지 일부를 기부채납하는 방식을 일체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신설도로인 경우에도 기부체납 제외 지역을 기존 녹지지역에서 관리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16.09.20(화)  |  최형석
  • 더민주 제주도당, 현안 해결 특위 가동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4.3 문제 해결과 부동산 주택문제, 제2공항 건설문제, 강정마을 구상금 청구 문제를 제주의 주요 현안으로 정하고 이를 해결 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30일 첫 회의를 개최해 특위 위원장과 정책위원들에 대한 위촉 절차를 거친 후 분야별로 의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게 됩니다. 특히 정책토론회와 각종 포럼, 현장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09.20(화)  |  김기영
  • "무사증 폐지 단순 사안 아니…제도 보완해야"
  • 잇단 중국인 강력범죄로 외국인 무사증 제도를 폐지하자는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무사증 제도는 관광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다각도로 검토해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비상회의에서 무사증 제도를 손대야 한다는 여론이 있지만 다른 나라의 무사증 운영 사례와 제주 관광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법무부 등 정부 기관과 협의를 통해 무사증 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9.19(월)  |  김용원
  • 김종대 의원, "해군 구상금 청구소송 철회"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해군의 강정마을 구상금 청구소송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김의원은 오늘(19일) 도민의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해군이 지난 3월 34억원의 구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도 모자라 최근 2차 소송까지 준비하는 것은 구상금 청구소송으로 국책사업 반대에 대한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어떤 국책사업 추진과정에서도 정부가 지역 주민의 반대활동의 책임을 물어 구상금을 청구한 사례는 없다며 해군은 이미 제기한 소송을 철회하고 2차 소송 준비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9.19(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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