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연면적 300㎡ 미만 주택 하수도 연결 제외
  • 제주 전역에 공공하수도 연결을 의무화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일부 수정됐습니다. 이번에 수정된 조례안을 보면 고도 200m 미만 지역에서 연면적 300제곱미터 미만의 단독주택이나 휴게음식점을 제외한 제1종근린생활을 신축할 경우에는 하수도 연결 대신 개인오수처리시설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택 세대수에 따른 도로 폭 기준도 50세대 주택까지는 기존 10미터에서 8미터로, 50호를 넘는 세대는 기존 12미터에서 10미터로 완화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7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수정된 조례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6.09.21(수)  |  김용원
  •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실적 역대 최고
  • 제주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실적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징수한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은 160억 원으로 목표액 대비 118%의 징수율을 달성했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징수액 70억 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탈세제보 전용배너를 설치하고 상습 체납자에 대한 처분을 강화하면서 징수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6.09.21(수)  |  김기영
  •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주민들은 뒷전"
  •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계획에 정작 지역 주민들은 빠져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최종 심의를 앞둔 공청회에서 지역 주민들은 행정 주도의 사업 방식에 불만을 표시했는데요. 3천 억 이상 투입 되는 이번 사업이 과연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해 말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제주시 원도심. 이에 대한 세부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대상은 일도1동과 이도1동, 삼도 2동, 용담1동, 건입동 등 5개 지역. 이를 다시 모관과 서문, 남문 동문 지구로 분류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주요 내용은 관덕정 광장 복원 사업과 노후 주택 정비, 제주 문학관 건립, 청소년 문화쉼터 조성 사업 등 모두 40가지. 총사업비만도 국비 1천 30억원과 지방비 1천 200억 원 등 3천 570억 원에 달합니다. <인터뷰: 김호진 / (주)태신엔지니어링 상무> "주민이 같이 살 수 있는 정주 환경과 더불어서 관광객과 주민이 같이 살 수 있는 제주 도심을 만드는 것이 큰 목적이라고 하겠습니다."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계획 공청회에서 전문가들은 행정 주도로 진행되는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중심이 돼야 할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가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겁니다. 또 도로를 만들고 건물을 짓는 외형적인 접근 뿐만 아니라, 제주 문화와 정서를 풀어내는 내면적인 접근도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김태일/ 제주대학교 교수> "지역 주민 중심의 참여 방안, 컨텐츠 중심의 내용들을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거든요. 그런 것을 조금 더 구체화시켜서..." 주민들도 주민들의 이해가 없는 기술 행정은 오래 지속될 수 없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 주민들의 희생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행정도 국공유지를 활용해 거주지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고정언/ 제주시 삼도동> "이것이 지속되려면 손바닥은 마주쳐야 하는데 주민들의 이해가 없는 기술 관료적 계획에 의한 행정 주도형의 재생 사업이 지속 가능할 것인가..." 올해 말 최종 승인 고시를 앞두고 있는 제주시 원도심 도시 재생 사업 계획. <클로징> "재건축이 아닌 재생에 초점을 맞춘 이번 원도심 활성화 계획이 남은 기간 얼마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9.20(화)  |  김기영
  • 농업법인 절반 이상 '유령법인'…목적외 수두룩
  • 도내 농업법인 2천여 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 설립등기 후 운영을 하지 않는 이른바 유령법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숙박이나 부동산매매업 등 영농활동과 무관한 목적외 사업을 위해 설립된 법인도 상당수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노형동의 상가 건물. 모 농업법인이 이 건물 1층에 입주해 지난해 4월 설립등기를 마쳤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다른 사업장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설립등기 후 1년이나 지났지만, 사업은 하지 않고 종적을 감췄습니다. <노형동주민센터 관계자> "법인 설립은 돼 있고, 운영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운영중인 것은 아니고 준비만 하고 있다.." 영농조합과 농업회사 형태로 법원에 등록된 농업법인은 2천 6백여 곳. 하지만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4%, 1천 4백여 개소가 사실상 운영을 하지 않는 유령법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영 법인 중에도 영농활동 이외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도 상당수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내 상가 빌딩 안에 사무실을 둔 농업법인은 설립 등기에 농업법인이 할 수 없는 펜션 숙박업과 부동산 매매업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씽크:법인 관계자> "저는 우리 집사람 일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실제로 제주도가 운영 중인 농업법인 1천 2백여 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34% 420여개 소는 설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21%인 250여개소는 설립 등기에 목적외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목적외 사업으로는 숙박업 26곳, 부동산매매업 82곳, 건축업 4곳, 운송업과 종교시설업 등도 들어있었습니다. 제주도는 설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등기에 목적외 사업이 기재된 법인에 대해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습니다. <인터뷰:박순흡/제주도 친환경농정과 농업기반 담당> "작년까지는 법원에서 법인 등기에 관한 법률을 몰라서 등기를 많이 한 게 있습니다. 계속 사회 이슈가 돼서 법원에서도 지금은 심도있게 검토를 해서.." 아울러 목적외 사업 등기를 한 법인을 대상으로 실제 사업을 하는지 추가 조사한 뒤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해산명령과 부동산 취득세 환수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20(화)  |  김용원
  • 제주여성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
  • 제주의 여성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취지의 리더십 아카데미가 오늘(20일) 개강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제주여성정치포럼,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제주권역재활병원에서 리더십 아카데미 첫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강의에서는 황경수 제주대 교수가 '꿈꾸는 여성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미래 목표 설정의 필요성과 목표 달성을 위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제주여성 리더십 아카데미는 다음달 7일까지 6차례에 걸쳐 무료로 진행됩니다.
  • 2016.09.20(화)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도내 농업법인 정상 운영 20% 불과} 제주도내 농업법인 가운데 제대로 운영되는 곳은 전체의 2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5월부터 도내 2천600여 군데 농업법인을 조사한 결과 20%인 546 군데만 설립 목적대로 운영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6개월의 유예기간을 줘 설립요건을 충족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목적외 사업을 운영하는 257개 법인에 대해서는 해산명령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주민간 갈등'}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3단지 재건축 과정에서 정비업체 선정을 놓고 주민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재건축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도 공개를 요구하며 회의장에 진입하려는 주민들과 이를 막는 경비업체 직원들간의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 공청회…3,577억원 투입} 3천577억원이 투입되는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청회가 오늘 김만덕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제주시 일도1동과 이도1동, 삼도2동, 용담1동, 건입동 등 원도심 지역에서 핵심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도-의회, 지역현안 해결 공동 대처}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지역현안 해결에 공동노력하겠다는 내용의 공동협력문을 발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신관홍 의장은 오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도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주요현안과 갈등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지감귤 출하시기.가공용 놓고 '의견분분'} 오늘 열린 감귤출하연합회 회의에서 올해 가공용 감귤은 직경 49~70밀리 결점과로 정하고, 극조생 출하는 10월1일부터 가능하도록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조합에서는 이번 결정은 재고돼야 한다며 목소리를 내고 있어 결과가 주목 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09.20(화)  |  여창수
  • 道-의회 지역균형발전 '공동 협력문' 발표
  • 제주도와 도의회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정책공조를 강화하고 제주현안 해결에 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공동 협력문을 발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신관홍 의장, 김태석 의회 운영위원장은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사회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도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하고 함께 뜻을 모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이번 공동 협력문의 경우 도와 의회간 부분적 갈등에 대한 반성의 뜻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제주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6.09.20(화)  |  김용원
  • 농업법인 절반이상 '미운영'…목적외 사업도 수두룩
  • 제주도내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 2천여 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 설립등기 후 운영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5월부터 도내 설립등기된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 2천 658곳을 실태조사한 결과 46%인 1천 2백여개소만 운영하고 있고 절반이 넘는 1천 4백여 개소는 운영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운영 법인 가운데 422개소는 구성원 정족수 미달 등 설립요건을 충족하지 않았고 250여개소는 숙박업과 부동산매매업 등 목적외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목적외 사업을 하고 있는 법인에 대해서는 해산명령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 2016.09.20(화)  |  김용원
  • 2시 주요 뉴스
  • { 쾌청한 초가을 '선선'…해안가 너울 주의 } 태풍이 물러난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안팎을 보이며 화창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안가에는 너울이 예상돼 갯바위 낚시 등 안전 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농업법인 절반이상 '미운영'…목적외 사업도 수두룩 } 제주도내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 2천여 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 설립등기 후 운영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적 외에 사업을 하는 농업법인도 상당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주, 외국인 범죄율 증가 가장 높아 } 제주지역 외국인 범죄 발생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외국인 범죄자수는 3년만에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주도내 독거노인 우울증 '심각' } 제주지역 독거노인 5명 가운데 2명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울증 유별율은 43.5%로 전국 평균 27.8%보다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9.20(화)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