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기농사 사업자 선정…"1MW 당 5천만 보장"
  • 감귤 폐원지와 임야 등에서 운영될 태양광 전기농사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전기농사사업에 따른 참여기업을 공모한 결과 농가 수익 보장 부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참여농가 100여 곳, 88헥타르 부지에 800억 원이 투입돼 59메가와트급 태양광 전기 설비가 들어서며 참여농가는 설비 이후 20년 간 1메가와트를 기준으로 연평균 5천 1백만 원의 확정 수익을 얻게 됩니다. 제주도는 사업자와 세부 계약 내용 등을 논의한 뒤 인허가 절차를 거쳐 연말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6.09.22(목)  |  김용원
  • 마을어장 휴식년제 추진…1년 간 조업 금지
  • 제주도가 마을어장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휴식년제를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최근 도내 마을 어촌계 100여 곳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귀포시 하예동과 위미1리, 신산리 어촌계 등 3 곳이 휴식년제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마을어장 120헥타르에서는 앞으로 1년 동안 어패류 조업이 금지되며 수산생태계 회복을 위해 종묘 12만 마리가 방류될 예정입니다.
  • 2016.09.22(목)  |  김용원
  • 오라관광단지 조성탄력…환경영향평가 조건부통과
  • 지난해 중국계 자본이 뛰어들며 새국면을 맞이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오수 처리 문제와 동식물 현장조사 신뢰도 등을 지적했지만 결국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렸는데요. 이제 오라관광단지는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마지막 제주도의회 심의만을 남겨놓으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1999년 이후 16년 동안 사업자만 6번 바뀐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사업비만 해도 제주도내 최대 투자규모인 6조 2천억 원으로, 마라도 면적의 10배가 넘는 354만 제곱미터 부지에 숙박시설과 회의시설, 테마파크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중국계 자본이 뛰어들며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월과 5월, 경관심의와 도시계획심의를 잇따라 통과한데 이어 최근 마지막 행정절차인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하수처리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현재 일일오수 발생량 4천 400톤 가운데 22%인 1천 톤이 도두 하수처리량으로 이송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며, 가뜩이나 오수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좌달희/ 道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 "1천 톤 정도가 단계별로 가겠지만 하수처리장으로 간다고 하는 것은 굉장한 물량일 뿐만 아니고, 이에 따른 처리장의 포화가 가중될 것이 *수퍼체인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동식물에 대한 현장 조사가 대부분 비가 오는 날씨에 진행했던 만큼 자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이영웅/ 道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 "동물은 치명적인 부분이 되거든요. 서울에서 내려오면 어쨌든 내려왔으니까 비 날씨에도 조사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긴 하지만 *수퍼체인지* 이 부분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죠." 6시간이 넘는 논의 끝에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전체 의원 12명 가운데 찬성 8과 반대 4명으로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특히 주변 하천으로부터 30미터 이상 떨어져서 건축 행위를 해야 한다고 조건을 명시했습니다. <클로징> "오라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각종 논란과 반발 속에서도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가운데 이제 마지막 제주도의회 심의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9.21(수)  |  김기영
  • 대중교통체제 개편안 공청회 내일 실시
  • 제주도 대중교통체제 개편안에 대한 도민 공청회가 내일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과 제주발전연구원 관계자들이 나서 시내버스와 급행노선 개편 내용과 광역환승센터 조성 계획 그리고 일방통행로 추진에 대한 설명회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내일 서귀포시에 이어 모레(23일)에는 제주시청 대회의실에서도 도민 공청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공청회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다음달쯤 대중교통체제 개편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16.09.21(수)  |  김용원
  • 행자부-道 주관 정부 3.0 국민 토론마당
  • 제주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정부 3.0 국민 토론마당이 오늘 제주 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행정자치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토론마당에는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가상 복지관과 스마트관광 사업 등을 홍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제주는 관광과 의료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만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9.21(수)  |  김용원
  • 읍면 단독주택 하수도 연결 '예외'
  • 제주도가 녹지지역 난개발 방지를 위해 공공하수관로가 연결된 경우만 건축을 허용하기로 했던 건축허가 기준을 소폭 완화했습니다. 읍면지역 주민들의 반발 때문인데요. 이에따라 읍면 단독주택은 기존처럼 개인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해도 건축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전역에 공공하수도 연결을 의무화한 도시계획 개정안. 건축 허가 기준을 강화해 녹지지역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제약이라는 읍면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일부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5월 개정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100여 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30% 정도가 하수도 의무 연결을 완화해 달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우선 도 전역 공공하수도 연결규정을 읍면지역에 한해 일부 예외를 뒀습니다. #### c.g in ##### 수정안에는 해발고도 200미터 미만 지역에서 연면적 300제곱미터 미만인 단독주택은 하수관로를 연결하지 않아도 건축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소매점이나 의원, 마을회관 같은 제1종근린생활시설도 마찬가지지만 휴게음식점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 c.g out ##### <인터뷰:부대권 제주도 도시계획담당> "사유재산 제약을 너무 가하고 있다고 해서 실소유자, 농가주택 등 이런 부분은 행위를 완화시켜달라는 의견이 있어서..." 공동주택 규모에 따른 도로폭 확보 기준도 완화했습니다. 물론 읍면지역이 대상입니다. #### c.g in ##### 읍면지역에서 50세대 미만은 도로 폭을 8m, 50세대 이상은 10미터를 갖추도록 했습니다. 다만 동지역은 30세대 미만은 8미터, 50세대 미만은 10미터, 50세대 이상은 도로폭 12미터를 만족해야만 건축을 허용하는 당초 개정안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c.g out ##### 이와함께 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공동주택은 4층까지만 지을 수 있었지만 임대주택인 경우 6층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1층을 주차장으로 쓰는 경우 주차장을 제한 층수에서 제외해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해집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제주도는 오는 27일 수정 조례안에 대한 토론회가 끝나면 관련 절차 등을 거쳐 다음달 안으로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9.21(수)  |  최형석
  • 이시각 보도국
  • {행복주택 추진…임대분양주택 제외}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조성하려는 행복주택 건설계획이 정부안으로 확정된 가운데 제주도는 시민복지타운 공동주택 규모를 당초 1천200세대에서 780세대로 축소했습니다. 제주도는 공공성 훼손 논란을 빚어온 임대후 분양주택 420세대는 계획에서 제외했고, 예상되는 교통문제는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등으로 해소하겠다는 복안입니다. {도시계획조례 개정 내용 완화…공청회 마련} 제주도가 도시계획조례 개정 내용 일부를 수정해 도민 공청회를 엽니다. 모든 건축물 하수관거 연결에서 300제곱미터 미만 단독주택은 제외했고, 공동주택 인접 도로기준도 완화했습니다. {故 김성현 장례미사…눈물로 애도} 지난 17일 중국인 관광객에게 피살된 고 김성현씨를 추모하는 장례미사가 오늘 제주시 연동 신제주성당에서 강우일 주교 집전으로 거행됐습니다. 장례미사에 참석한 추모객들은 김씨의 안타까 죽음을 애도하며 추모했습니다. {요식행위로 전락한 감귤 출하 결의대회} 다음달 1일 극조생 감귤 출하를 앞두고 명품감귤 생산과 출하를 위한 결의대회가 오늘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하지만 결의대회가 농가와 행정의 적극적인 의지 표명 보다는 요식행위로 전략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결과는?} 오라관광단지 사실상 마지막 행정절차인 환경영향평가가 오늘 이뤄져 그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09.21(수)  |  여창수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780세대로 축소…분양 제외
  • 시민복지타운내 공공임대주택 조성계획이 당초 1천 2백 세대에서 420세대 줄어든 780세대 규모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시민복지타운에 국토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행복주택 700세대와 실버주택 80세대, 그리고 공공용지와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공공임대주택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초 포함됐던 분양 전환 임대주택 420세대는 주변 교통난과 부동산 가격 상승 우려로 이번 사업계획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주도는 사업 계획은 확정됐지만, 아직 도민 반발여론이 있는 만큼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을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9.21(수)  |  김용원
  • 제주시, 관광시즌 맞아 숙박업소 위생점검
  • 가을 관광시즌을 맞아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가을철 수학여행단 등 단체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 45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단체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숙박업소를 중점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 제주시는 위생관리수준은 물론 시설물 파손이나 건축, 가스 등 안전점검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 2016.09.21(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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