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동물용의약품 수거·안전성 점검
  • 제주시가 내일(16일)부터 제주시내 동물용의약품을 취급하는 동물병원과 동물약국, 도매상 등을 대상으로 안성 점검에 들어갑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동물용의약품 관리실태와 무허가 제품 판매 여부, 수의사 처방제 이행 상황 등을 살피게 됩니다. 이와함께 현재 유통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 48건을 수거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정을 의뢰하고 유효성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해당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고 부적합 제품은 폐기처분할 방침입니다.
  • 2016.08.15(월)  |  조승원
  • 제주밭담 활용 소득사업 예산 13억 확보
  • 제주밭담을 활용한 농촌마을 소득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제주밭담 활용 농촌마을 6차산업화 사업 예산으로 농림축산식품부으로부터 13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이 예산으로 제주밭담을 활용한 6차산업화 브랜드를 개발하고 지역민이 주도하는 경제공동체 육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촌 소득 창출에 도움되도록 건강자원 통합 마케팅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16.08.15(월)  |  조승원
  • 바우처 사업 '부당이득' 여전…5건 적발
  • 복지 소외계층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바우처 사업이 시행되는 가운데, 부당이득을 챙기는 행위가 일부 기관에서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4월부터 석달 동안 지역사회서비스, 이른바 바우처 제공 기관을 방문해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부당이득 5건을 적발하고 30여 만원을 환수했습니다. 부당이득의 경우 지난해 점검 때 적발된 11건의 920여 만원보다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본인 부담금을 내지 않고 국가 지원만 받는 등 26건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 사안이 경미한 110여 건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했습니다.
  • 2016.08.15(월)  |  조승원
  • 제주시, 장애인 운전면허교육비 지원
  • 제주시가 장애인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가운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제1종과 2종 보통면허의 경우 1명당 50만 원, 대형은 65만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단, 국립재활원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1~4급 지체 장애인이나 뇌병변 장애인, 청각 장애인 등은 제외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 교육비 확인 서류 등을 갖추고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6.08.15(월)  |  조승원
  • 체육계 보조금 투명성 강화대책 마련
  • 제주도내 체육계 보조금 지원 시스템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대책이 마련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체육계 보조금을 지원할 때 보조사업자는 반드시 사전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사업 정산시에는 회계사 검수를 받도록 했습니다. 또 현실에 맞게 보조금 지원 항목을 보완하고 각종 스포츠대회 운영 성과에 대한 민관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6.08.14(일)  |  김용원
  •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워크숍 9월 29일 개최
  • 제주도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8회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워크숍이 다음달 29일과 30일 이틀동안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립니다.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원희룡 지사와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통일부와 남북교류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남북관계 평가와 전망,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지자체 역할 등을 주제로한 토론회와 주제발표도 진행됩니다.
  • 2016.08.14(일)  |  김용원
  • 제주서부 해상 저염분수 유입…예찰 실시
  • 제주 서부 해상으로 저염분수가 유입돼 제주도가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1일) 한경면 두모리와 한림읍 해상에서 저염분수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인해 이 일대 연안 염분농도도 평소 34퍼밀에서 27퍼밀로 20% 이상 낮아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 중국 양쯔강 방류에 따른 영향으로 추정하고 혹시 모를 양식장 피해예방을 위해 해양수산연구원과 해상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6.08.12(금)  |  김용원
  • 사려니 숲길 교통난 잡는다…주차장 조성(15일)
  • 사려니 숲길 이용하실 때마다 극심한 교통난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제주시가 숲길 주변 교통난 해소대책으로 한 번에 차량 160대를 세울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을 조성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사려니 숲길을 지나 절물로 향하는 도로변에서 대규모 공사가 한창입니다. 제주시가 방목지로 활용하던 공유지 6천여 제곱미터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7억 8천여 만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9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사려니 숲길 탐방객을 위한 주차장입니다. 버스를 포함해 한번에 차량 160대를 세울 수 있고 공중화장실도 지어질 계획입니다. <인터뷰:문태유 제주시 산림보호 담당> "환승주차장을 조성 중에 있습니다. 조성되면 사려니숲길 주변 비자림로에 주차하는 차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방문객들은 더 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려니숲길은 최근 2년 간 백만 명에 가까운 탐방객이 다녀가며 명소로 꼽혔지만, 고질적인 주차난은 문제였습니다. 제주도는 도로 1km 구간에 시멘트로 방지턱을 만들었고 플라스틱 공사 펜스도 설치했지만 특정 구간에서만 효과가 나타날 뿐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못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차량 주차를 못하게 설치했지만, 그동안 미관을 훼손한다는 지적을 받았던 인공구조물도 주차장이 조성되면 모두 철거될 예정입니다." 주차장이 완공되면 사려니 숲길 셔틀버스 운영 노선도 변경됩니다. 지금은 4.3평화공원과 한라생태숲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타면 되지만, 완공 이후에는 새로운 주차장과 한라생태숲 두 곳이 환승장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12(금)  |  김용원
  • SNS에 비친 제주 여름은? (14일)
  • 기승을 부리던 불볕더위도 한풀 꺽이면서 제주의 뜨거운 여름도 서서히 지나가고 있는데요. 올해 제주에서 피서를 즐긴 많은 관광객들은 SNS 등에 사진을 올리며 저마다 소중한 추억을 공유했는데요. SNS 속에 비친 제주의 여름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정훈기자가 살펴봤습니다. 해안가 작은 돌담집 카페에 앉아 잠시 사색에 빠져봅니다. 시원한 물놀이 대신 파라솔 밑에서 여유롭게 읽는 한권의 책은 더위를 잊기에 충분합니다. 신나는 물놀이에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잊어버립니다. 맛있게 고기도 굽고 각자 가져온 음식도 함께 나누는 캠핑은 추억을 만들려는 이에게 필스 코스가 됐습니다. 곳곳에서 만나는 지역 주민들의 인심과 거리 공연은 이방인들을 반깁니다. 피서지 볼썽사나운 모습들도 제주의 한 여름밤을 장식했습니다. 피서객들은 웃지도 울지도 못할 사진 속 모습에 아쉬움과 자성의 댓글을 올렸습니다. 또 하루 하루 잊지 못할 순간을 한장의 사진 속에 담으며 저마다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했습니다 올 여름 SNS을 통해 전해진 제주의 다양한 모습들은 서서히 저물어가는 여름의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8.12(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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