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복무 규정 위반·업무 소홀 공무원 적발
  • 복무 규정을 위반하거나 업무를 소홀히 한 공무원들이 감사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공직기강을 감찰해 위반 사실 9건을 적발하고 각 기관장에게 주의와 시정 등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감찰 결과에 따르면, 모 주민센터의 경우 당직 근무자가 당직시간을 어기거나 모 보건지소에서는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가정방문 출장을 나갔다 적발됐습니다. 또한 모 체육시설의 경우 사용자들이 허가를 받았는지 확인하지 않고 두달 가까이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한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 2016.08.12(금)  |  조승원
  • 10년동안 표류 이호유원지 재개되나?
  • 이호유원지 조성사업 말만 무성하고 10년 가까이 사업은 표류하고 있는데요, 사업자가 최근 변경된 사업계획서를 행정에 제출하면서 사업 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유치에서 공공성 강화 쪽으로 유원지 지정 방침을 정한 행정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9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이호유원지 조성 사업. 하지만, 7년이 다 되 가도록 공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업자가 사업 재개를 위해 행정에 변경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변경된 이호 유원지 사업은 그동안 논란이 됐던 해수욕장을 비롯한 공유수면과 국공유지 일대가 사업부지에서 제외됐습니다." 사업 면적은 당초 27만제곱미터에서 23만 제곱미터로 해수욕장 등 4만 4천여 제곱미터가 사업 부지에서 제외됐습니다. 또한 공공성을 강화한 유원지 조례 개정안에 맞게 숙박시설 면적도 30% 이내로 조정했습니다. 사업자 측은 조례 개정안이 확정되면 추가 내용 등을 보완해 공식적으로 사업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며 사업 추진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허가 부서인 제주도는 유원지 사업에 공공성을 강화한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변경된 사업계획을 보더라도 녹지시설 면적 기준을 충족하지 않고 숙박시설 일부도 시설 재배치나 층수 제한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원지 특별법 개정 이후 첫 적용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 투자유치에서 공공성 강화로 돌아선 행정의 잣대를 넘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12(금)  |  김용원
  • 김영란법 시행, 제주산 농수축산물 타격
  • 다음달부터 김영란법이 본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지역 농수축산 농가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산 농수축산물과 가공품 가운데 상당수가 청탁금지법이 규정한 선물가격 기준인 5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영란법 시행을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농축수산물 업계. 우려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실제 제주산 농축수산물과 가공품 상당수가 청탁금지법이 규정한 선물가격 기준인 5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제주특산물 전시판매장에서 판매되는 천5백여 가지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15%인 219개 품목이 5만원을 넘었습니다. 5만원을 넘는 제품들 가운데는 표고버섯과 돼지고기 등 농수축산물부터 꿩엿과 성게젓 등 가공품이 포함됐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가칭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업계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특히 제주 수산물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갈치나 옥돔, 굴비 등 이 곳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의 절반 가량이 5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김영란법인 제주1차 산업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축수산물과 가공품을 금품 수수 금지 품목에서 제외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한 투자 증가로 생산비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어서 자칫 품질 하락을 가져올 수 있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우범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 "특히나 수산물의 경우 101개 품목 중에서 53개 품목이 5만원을 초과하고 있어서 수산분야에는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고..." 제주도의회는 다음달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인 국가권익위원회에 정식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8.12(금)  |  이정훈
  • 도립제주합창단 조지웅 전 지휘자 복직
  • 제주도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구제신청이 받아들여진 조진웅 전 제주도립합창단 상임지휘자가 복직합니다. 제주시는 조 전 지휘자를 오는 16일자로 복직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합창단 지휘자가 있는 만큼 연구위원 직위를 부여해 지역문화예술의 육성을 위한 작품개발 연구 등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지방노동위는 지난 5월 조 전 지휘자가 신청한 부당해고 구제신청사건에 대해 원직 복직 판정을 내렸습니다.
  • 2016.08.12(금)  |  최형석
  • 2시 주요뉴스
  • {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찜통더위 이어져 } 오늘도 제주는 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무더위는 광복절 연휴 기간 주춤하겠지만 오는 20일 정도까지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계속된 폭염에 최대 전력수요 최고치 잇따라 경신 } 계속된 폭염에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잇따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11일) 오후 6시 제주의 최대 전력수요는 82만 6천킬로와트로 종전의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 도의회, 청탁금지법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발의 } 제주도의회가 김영란법으로 불리우는 청탁금지법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합니다. 이들은 이번 법안으로 제주에 적용되는 농수산물과 가공품이 2백여 개에 달한다며 농어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금액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시민사회단체, "여성범죄 예방 대책 마련해야" } 최근 제주시청 공중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피습당한 사건과 관련해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2016.08.12(금)  |  이정훈
  • 도의회, '김영란법'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발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김영란법으로 불리우는 청탁금지법의 재검토와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합니다. 이들은 결의안을 통해 농수축산물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준 적용으로 제주의 경우 현재 공동전시나 판매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219개가 이에 해당된다며 소비위축으로 이어져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어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산 농수축산물에 대한 적용대상 제외나 금액기준을 상향조정해야 하며, 고품질의 농수축산물을 생산하는 농어민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다음달 1일 개회되는 제345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 2016.08.12(금)  |  양상현
  • 제주시, 균등분 주민세 26억 부과
  • 제주시는 올해 균등분 주민세로 18만3천여 건에 26억여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건수는 5%, 금액은 9% 증가한 것으로 세대 수와 신규 사업장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균등분 주민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개인균등분은 동지역은 6천600원, 읍면지역은 5천500원이 부과됩니다. 균등분 주민세 납부기한은 31일까지입니다.
  • 2016.08.12(금)  |  최형석
  • 7시 주요 뉴스
  • {오늘도 찜통 더위…연휴 지나 한풀 꺽일 듯} 광복절 연휴를 앞둔 제주지역은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 같은 무더위는 연휴가 지나면 한풀 꺽이겠습니다. { 제2공항 인근 곶자왈 무차별 훼손 } 제2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 곶자왈 임야를 일명 쪼깨기수법으로 매각해 수십억대의 차익을 남긴 부동산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매각하기 위해 곶자왈과 산림지역이 무차별 훼손됐습니다. { 관광지 뒤덮은 쓰레기... 치워도 '그대로' }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성산일출봉 광치기 해변 일대가 밀려드는 생활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력을 충원해 수거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매일같이 밀려드는 쓰레기 양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문 열고 냉방' 영업, 달라진게 없다 } 문을 열고 냉방을 하는 영업 행위가 에 대한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계도 기간과 사전 예고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업소가 문을 열고 냉방한 채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래단지 사업재개 주목..."소송에 집중" } 제주형 유원지 규정을 신설한 도시계획 조례안이 입법예고 되면서 장기간 중단됐던 예래휴양형주건단지 사업 재개 가능성도 열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사업자 측은 진행중인 소송에 집중하겠다며 사업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2016.08.11(목)  |  이정훈
  • 법정전염병 '백일해' 환자 발생…자택 격리
  • 호흡기 세균질환인 백일해 환자가 발생해 제주도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에 사는 2살짜리 여자 아이가 최근 모 종합병원으로부터 백일해 확진판정을 받아 자택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일해는 호흡기를 통해 세균이 들어와 기도 염증과 심한 기침을 유발하는 제2군 법정전염병으로 가족내 2차 발병률이 80%가 넘을 정도로 전염력이 강한 질환입니다. 제주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 2016.08.11(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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