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하반기 인사 언제쯤…공직사회 '뒤숭숭'
  • 지난달 제주도 조직개편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지만 한 달이 넘도록 인사는 감감 무소식입니다. 역대 최대규모의 인사가 단행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지만 발표가 늦어지면서 인사철 공직 내부에서도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도의회를 통과한 제주도 조직개편안은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한 2실, 2본부, 9국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당수 부서 명칭이 변경됐습니다. 관광국이 새롭게 생겨나고 문화관광스포츠국은 문화체육대외협력국으로 국제자유도시건설교통국과 경제산업국은 각각 도시건설국과 경제통상산업국 등으로 조정됐습니다. 정무파트에는 원지사 취임 이후 신설됐던 국제통상국이 2년만에 폐지되고 주민소통 강화를 위해 공항확충지원본부와 환경보전국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하반기 인사에는 도청 국장급 고위 공무원들의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가 예상됩니다. 국장급 가운데에는 이미 직간접적으로 용퇴의사를 밝히거나 다른 지역으로 파견되는 경우도 있어 새 얼굴이 대거 등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상적으로 도정 인사는 도의회를 통과한 조직개편 조례 발효 시점에 함께 발표됩니다. 하지만, 7월 중순 원지사 싱가포르 출장과 연이어 열린 도의회 임시회 등으로 조례 발효 시점이 늦어지면서 결국 7월 마지막 주까지 인사 발표가 미뤄졌습니다 인사철 안그대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인사 발표도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업무 처리에 적잖은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규모 조직 개편에 따라 통폐합 되는 부서는 사무실 이전 문제로 어수선하고 주요 업무 추진도 다음 인사 때로 넘기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씽크:도청 관계자> "이번은 조직개편 때문에 좀 빨리 7월 초에 한다고 했는데 조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사발표가 돼야 사무실도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그게 바빠질 거라는 얘기입니다." 이번 인사는 부서이동과 업무 재조정까지 포함하면 인사폭이 5천명에 달하는 민선6기 최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조직개편이 확정된지 한달이 넘도록 인사는 감감 무소식이어서 공직사회 내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25(월)  |  김용원
  • <문화와 생활>0726화
  • 1. <삼다공원 문화콘서트> 삼다공원에 열리는 7번째 문화콘서트가 오는 29일 저녁 8시에 펼쳐집니다. 한국 펑크 록 음악의 대표주자인 싱어송라이터 이용원이 프로젝트로 결성한 이용원 밴드와 서정적인 연주와 감성적인 노래로 주목받고 있는 혼성듀오 '백합유리잔'이 잠 못 드는 무더운 여름밤, 여러분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노래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일시 : 7월 29일 (금) 저녁 8시. 신제주로러티 삼다공원) 2. <제주 스피릿 콘서트> 진짜 음악, 인디특집 세번째를 준비한 제스피 콘서트가 다음 달 1일 저녁 8시에 열립니다. 걸출한 실력을 자랑하는 홍대 인디 밴드 ‘도시락’과 인디밴드계의 블루칩, 소풍이 옵니다. 감동의 무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일시 : 8월 1일(월) 오후 8시, 장소 : 연동 제스피홀 ) 3. <‘한여름밤의 예술축제’> 제주 해변공연장에서 ‘한여름밤의 예술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 도립 예술단과 김종서 밴드, 사우스 카니발 등 46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기간: 8월 3일까지, 장소: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 4.<임성호 작가 특별전> 제주 풍경을 동화적으로 해석해온 임성호 작가의 개인전이 8월 14일까지 카페갤러리 다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백록을 기다리며’시리즈를 비롯한 17점의 작품이 전시돼 작가의 눈으로 재해석된 제주풍경을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 (기간:8월 14일까지, 장소: 카페갤러리-다리) 5. <서예가 박민자 개인전 >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한자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박민자 작가가 오는 31일까지 한라도서관에서 ‘제주 마애명을 묵향으로 피어나’ 전시회를 엽니다. 사라져 가는 선인들이 남긴 마애명의 글귀를 작가의 서예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 : 7월 31일까지, 장소 : 한라도서관) 6.<한 중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 아리랑 랩소디 > 한국과 중국의 국제현대미술 교류전인 아리랑 랩소디가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작품들을 통해 이해하고 제주의 문화예술을 세계로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기간: 9월 19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생활이었습니다.
  • 2016.07.25(월)  |  김연송
  • 고경실 시장 "교통·쓰레기 문제 해결 최선"
  • 고경실 제주시장이 교통문제와 쓰레기 문제 해결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고 시장은 오늘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쓰레기 처리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모임을 결성해 실천 과제로 선정하고, 10월부터 현장에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교통질서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1단계로 인도와 간선도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2단계로 교통문화 개선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고경실 시장 취임후 읍면동을 방문해 시정현안을 청취한 결과 도로 개설 114건, 쓰레기와 건축문제 등 청정행정관련 54건 등 모두 3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 2016.07.25(월)  |  최형석
  • 2시 주요 뉴스
  • {닷새째 폭염특보…이번 주 내내 찜통 } 제주에는 닷새째 폭염 특보가 발효되며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 꿈에그린 불법분양 부동산 업자 무더기 검거 } 일부 기획부동산 업자들이 각종 불법을 동원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꿈에 그린 아파트를 대거 분양받은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모두 26명이 불법 특별분양과 관련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 지난달 주택 인허가·미분양 모두 증가 }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전달보다 104%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감사원, 美SJA 공익감사 청구 '기각' } 감사원이 제주영어교육도시내 미국 국제학교인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유치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며 제기된 공익감사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 2016.07.25(월)  |  이정훈
  • 내일, 어음풍력발전지구 '지정 취소 여부' 심의
  • 풍력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이 오가고 공무원과 사업자 유착 비리로 문제가 됐던 어음풍력발전지구 지구 지정 취소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풍력심의위원회가 내일(26일) 제주도청에서 열립니다. 한화건설의 자회사인 제주에코에너지 주식회사는 지난해 3월 어음풍력발전단지 허가를 받았지만, 사업인허가과정에서 사업자와 공무원 유착관계가 확인됐고 마을공동목장 조합장에 뇌물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난 5월 1심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풍력심의위원회는 내일 회의에서 허가 과정에 불법이 동원된 점을 들어 지정 자체를 취소할 것인지, 당초 허가된 데로 사업 진행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 2016.07.25(월)  |  김용원
  • 위성곤 의원, "정부 말산업 육성의지 실종"
  • 정부의 말산업 육성의지가 실종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제1차 말산업육성 종합계획에 명시된 투자금액은 2천 572억 원이지만, 예산에 반영된 투자액은 1천 79억원으로 실제 이행률은 42%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2013년과 2014년의 이행률은 각각 19%와 29%에 머물렀습니다. 위 의원은 지금이라도 정부는 말산업 예산을 대폭 확대해 추락한 신뢰를 회복한다며 사업 추진 의지를 촉구했습니다.
  • 2016.07.25(월)  |  김기영
  • 다음달 1일, 道-도의회-교육청 정책박람회
  •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주 현안에 대해 도민들과 토론하는 정책박람회가 다음달 1일 제주목 관아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원희룡 지사와 신관홍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해 제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와 다문화가정과 이주민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책박람회는 이주민들의 제주살이를 주제로 한 토론회와 도민 정책제안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6.07.25(월)  |  김용원
  • 폭염대비 독거노인·노숙인 안전관리 강화
  •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홀로사는 노인이나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제주시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홀로 사는 노인 2천 800여 명에 대해 주 1회 방문하던 것을 매일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생활관리사와 상시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노숙인들을 위해 희망나눔 지원센터의 운영시간을 오후 6시에서 11시까지 연장 개방해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16.07.25(월)  |  최형석
  • 찾아가는 소비자 농업교육과정 운영
  • 제주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오늘(25일)부터 두달 동안 찾아가는 소비자 농업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 내용은 바른 먹거리 바로알기와 농촌진흥사업 홍보, 감귤 적정생산을 위한 소비자의 역할, 한국형 식생활 정보제공 등입니다. 최소 신청인원은 25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제주도농업기술원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6.07.25(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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