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동차세 조기납세자 대상 경품 지급
  • 자동차세를 조기에 납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경품이 제공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6월분 정기분 자동차세 조기납세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150명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품추첨 대상자는 모두 5만 5천여 명으로 당첨자 15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조기납세자란 납부마감일 7일전까지 납부한 사람을 말합니다.
  • 2016.07.22(금)  |  최형석
  •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끌어갈 이사장 원해"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노동조합이 '이사장 공모에 대한 소회'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JDC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끌어갈 리더십을 갖춘 이사장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도를 비롯한 총리실, 국토부, 기재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설득함은 물론 도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이사장을 원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사장 선발을 위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원서 마감 후 3차례의 회의를 열었지만 아직까지 1차 관문인 서류전형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6.07.21(목)  |  양상현
  • 서귀포시민 "도로·교통 인프라 부족 불편"
  • 서귀포시민들은 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인한 도로, 교통 인프라 부족을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습니다. 서귀포시는 이중환 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17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결과 341건의 건의사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도로와 상하수도 등 건설분야가 109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문제가 48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최급 급격한 인구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인프라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내 동지역에 집중되던 주차문제가 읍면에서도 제기되면서 서귀포 전 지역에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7.21(목)  |  조승원
  • 제주시 교차로 좌회전 전용차로 연장
  • 교통량 증가로 차량 흐름에 문제가 있는 교차로에 좌회전 전용차로가 확장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오는 11월까지 13억 3천만원을 투입해 차량정체가 심한 교차로에 대한 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지역은 해안 교차로와 옛 삼양검문소 교차로, 애조로 노형 교차로와 연동교차로 등 7곳으로 이들 교차로에는 좌회전 전용 차로가 연장됩니다.
  • 2016.07.21(목)  |  최형석
  •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15곳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한달 동안 공항과 관광지 주변 87군데 식품취급 업소를 점검해 15군데를 식품위생법을 위반으로 적발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11곳과 휴게음식점 2곳, 식품제주가공업소 2곳으로 이들 업소는 유통기간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했거나, 조리장 위생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적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16.07.21(목)  |  김기영
  • 제주시, PC방·노래연습장 불법영업 단속
  • 제주시가 휴가철을 맞아 8월 한달동안 PC방과 노래연습장 등에 대한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 단속 사항은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과 주류 판매, 환전행위, 접대부 알선 등입니다. 특히 법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 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에는 PC방 등 게임제공업소 275곳, 노래연습장업 233곳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 2016.07.21(목)  |  최형석
  • 2시 주요 뉴스
  • { 북·서부 폭염주의보…자외선 '매우높음' } 오늘 제주는 북부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3도, 서귀포 29도로 어제보다도 조금 오르며 무덥습니다. { 제2공항 성산읍 반대위 25일 공식 출범 }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과 난산리, 수산리 주민들이 참여하는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오는 25일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갑니다. 반대위는 앞으로 토론회와 국회방문, 대규모 집회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소규모학교 지원대상 확대}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한 공동주택 건립 지원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제주도는 종전 학생수 60명 이하로 제한했던 지원 대상을 내년부터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연말까지 전기차 충전기 230기 확대 }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충전기가 대폭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사설관광지와 편의점 등 도내 급속 충전기 168기와 완속충전기 62기 등 모두 230기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 2016.07.21(목)  |  이정훈
  • 소규모학교 지원대상 확대
  • 앞으로는 학생수가 100명 이하인 학교도 소규모학교 지원을 받아 공동주택을 건립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학생수 60명 이하에 한정돼 있던 소규모학교 지원대상을 내년부터 학생수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로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소규모학교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학교는 당초 32개교에서 67개교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소규모학교 육성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공동주택건립사업의 경우 마을당 최대 6억원까지, 빈집정비사업은 가구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16.07.21(목)  |  김기영
  • 어린물고기 불법어업 집중단속
  • 치어를 잡는 행위가 집중 단속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수산자원관리법이 개정돼 참조기와 갈치 치어 포획이 금지됨에 따라 치어를 포획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포획금지규정을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또, 대형 어선의 조업금지구역 침범 조업, 불법어구 사용 등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됩니다.
  • 2016.07.21(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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