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름휴가철 지방어항 특별점검 실시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내 지방어항에 대한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1일)부터 닷새동안 제주도내 지방어항 18개를 대상으로, 안전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피해예방시설 설치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방파제와 호안, 선착장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주의 표지판과 난간 등을 추가 설치해 안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 2016.07.21(목)  |  김기영
  • 더불어민주당, 김재윤 전 의원 특별사면 추진
  • 더불어민주당이 입법로비 대가로 뇌물을 받아 복역중인 김재윤 전 국회의원에 대해 8.15특별사면을 추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동일한 사건으로 기소된 다른 의원들과도 형량면에서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점을 들어 김 전 의원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학교명 변경과 관련한 법률을 개정해주는 대가로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이사장에게서 5천4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고 현재 복역중입니다.
  • 2016.07.21(목)  |  이정훈
  • <문화와생활>0722
  • 1. <삼다공원 문화콘서트>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삼다공원 문화콘서트가 오늘 저녁 8시에 열립니다. 뭉게구름, 섬소년과 같은 명곡을 발표한 한국 포크 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 이정선이 나와 한여름밤에 특별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일시 : 오늘 오후 8시, 장소 : 신제주 로터리 삼다공원 특설무대) 2. <제주 스피릿 콘서트> 제 12회 제주 스피릿 콘서트가 오는 25일 저녁 8시 연동 제스피홀에서 열립니다. 15년동안 몸담았던 그룹 꽃다지에서의 활동을 접고 제주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가수 조성일이 서정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낭만을 선사하게 됩니다. (일시 : 7월 25일(월) 오후 8시, 장소 : 연동 제스피홀 ) 3. <‘한여름밤의 예술축제’> 내일부터 제주 해변공연장에서 ‘한여름밤의 예술축제’가 시작됩니다. 제주 도립 예술단과 김종서 밴드, 사우스 카니발 등 46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게 됩니다. (기간: 7월 23일~ 8월 3일까지, 장소: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 4.<임성호 작가 특별전> 제주 풍경을 동화적으로 해석해온 임성호 작가의 개인전이 8월 14일까지 카페갤러리 다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백록을 기다리며’시리즈를 비롯한 17점의 작품이 전시돼 작가의 눈으로 재해석된 제주풍경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간:8월 14일까지, 장소: 카페갤러리-다리) 5. <서예가 박민자 개인전 >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한자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박민자 작가가 오는 31일까지 한라도서관에서 ‘제주 마애명을 묵향으로 피어나’ 전시회를 엽니다. 사라져 가는 선인들이 남긴 마애명의 글귀를 작가의 서예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 : 7월 31일까지, 장소 : 한라도서관) 6.<한 중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 아리랑 랩소디 > 한국과 중국의 국제현대미술 교류전인 아리랑 랩소디가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작품들을 통해 이해하고 제주의 문화예술을 세계로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기간: 9월 19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생활이었습니다.
  • 2016.07.21(목)  |  박세영
  • 연말까지 전기차 충전기 230기 확대 설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연말까지 전기차 충전기 230기를 확대 설치합니다. 제주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함께 연말까지 도내 급속 충전기 168기와 완속충전기 62기 등 총 230기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설치 장소는 제주종합경기장과 용머리 해안 등 공공시설과 사설관광지를 비롯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그리고 주요간선도로변 등입니다. 제주도는 특히 공공기관에 설치하는 급속충전기 45기에 대해서는 충전요금을 한시적으로 무료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6.07.21(목)  |  김용원
  • 제주도시기본계획안 '혹평'..."재검토해야"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인구 100만 시대에 대비한 도시계획안을 마련해 공개했는데요... 기존보다 시가화예정용지 면적을 크게 늘리고 늘어나는 인구 수용을 위해 일부 읍면지역과 원도심 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는 어땠을까요? 오늘 공청회가 열렸는데, 한마디로 혹평의 연속이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마련한 도시기본계획안은 우선 시가화 예정용지를 지금보다 두배 이상 늘리고 구도심권은 물론 읍면지역에 대해서는 각종 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같은 도시계획안은 오는 2025년까지 인구 100만명, 세대수의 경우 32만호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마련된 것입니다. 이같은 도시계획안에 대해 도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이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는데, 한마디로 혹평의 연속이었습니다. 지정토론에 나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이번 계획안에 대해 모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습니다. 재원조달 계획이나 설문조사가 빠져 있고 가장 기본적인 인구 지표 역시 타당한지에 대한 의문을 던졌습니다. 2-3년전부터 이뤄진 폭발적인 인구증가세가 계속해서 유지될 것으로 내다본다는 자체가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씽크)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재원조달 사항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내용은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19조 1항 9호, 국토계획법시행령 15조 3호에 나와 있는 사항입니다. --수퍼체인지-- 이게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결정적인 하자입니다. 씽크)박정근 제주대 교수 모 기관에서는 인구 추이를 2017년을 정점으로 해서 2019년까지 계속 늘어나긴 하지만 약간씩 둔화될 것으로... 또 도심권 내의 개발은 관대한 반면 농촌지역은 그렇지 못하다며 불평등한 시각으로 접근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제주의 미래비전으로 제시한 청정과 공존이 이번 도시계획안에 전혀 녹아들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씽크)이기호 제주대 교수 제주미래비전을 반영하라고 하니깐 어쩔수 없이 말들을 갖다놓은 정도의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자괴감에 빠졌다 지역주민들은 공청회에 앞서 사전에 도시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모든 창구를 막아버렸다며 불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씽크)김종환 환경기술인제주도협회장 (지정토론자들은) 3일전, 일주일전에, 한달전에 (책자를) 받았지만 도민들은 변경안 책자 볼 수 없었어요... 볼라고 하면 직접 가서 공람하고 복사하고... 그래야 됩니까? 이번 도시계획안에 대해 불만과 비판의 목소리만 쏟아진 가운데 제주도가 향후 어떤 판단을 내릴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7.20(수)  |  양상현
  • "도의원 수 더 늘려라"...지금 41명인데 더?
  • 제주도의회에서 인구가 늘어난만큼 의원 정수를 늘리자는 의견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법 제도개선에 의원정수를 늘리는것을 포함시켜야 한다며 집행부를 압박했습니다. 도의원수가 교육의원을 포함해 41명에 이르고 있는 상황을 봤을때 타당한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제도개선 토지정책 특별위원회 제 5차 회의. 2년 뒤에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도의원 정수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인구가 늘어난 만큼 의원 정수 역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당시 55만명이었던 인구는 올해 65만명을 넘어서며 불과 10년 만에 10만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아라동은 1만 2천여명에서 2만 5천여 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삼양동도 1만 600여 명에서 1만 9천 800여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더욱이 오는 2018년 지방선거부터 적용하려면 이번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포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싱크: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원> "법령을 개정 안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특별자치도 생긴 이후에 인구가 10만 명이상 증가했고, 지역 대표성, 인구편차 등 모든 것을 *수퍼체인지* 고려해야 하는데... "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제도개선 과제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선거구 획정위원회 등 다른 방법이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필요하다면 올해부터 특별팀을 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김정학/ 道 기획조정실장> "반드시 특별법 제도개선안에 올라가지 않더라도 이것이 필요성이 있다면 그것은 특별법을 개정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공감대를 어떻게 이끌어내느냐..." 도의회는 정작 제주에만 인정되고 있는 교육의원 존폐 문제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원 정수를 늘리라고 요구하는 도의회. <클로징> "도의회 의원 정수 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향후 어떤식으로 반영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7.20(수)  |  김기영
  • '풋귤' 활용 기능성 제품 개발 추진
  • 덜 익은 감귤인 풋귤로 기능성 음료와 화장품 등을 만드는 사업이 정부 지원으로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정부의 향토산업육성사업에 풋귤 6차산업화 사업이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2020년까지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풋귤 6차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2020년까지 풋귤 4천 600톤을 가공해 음료와 식품, 화장품 등을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16.07.20(수)  |  조승원
  • "2차 구상금 청구 검토, 국가의 도리 아니다"
  • 해군이 강정마을 주민 등에 대한 2차 구상금 청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제주 출신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은 공동 성명을 내고 해군이 강정마을 주민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의원은 주민들의 경제권마저 빼앗는 구상금 청구 소송을 낸다는 것은 주민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고, 국민을 위해야 할 국가가 할 도리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구상권 청구 소송을 철회하고 사면, 복권을 실시하는 등 해군기지 갈등을 치유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16.07.20(수)  |  조승원
  • 신 의장, 강정주민 광복절 특별사면 '촉구'
  •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광복절 특별 사면을 촉구했습니다. 신 의장은 오늘(20일) 열린 제34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제주에도 특별사면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며 제주 해군기지 문제로 처벌된 강정 주민들에 대한 사면을 강조했습니다. 또, 해군의 구상권 청구 소송은 하루 빨리 철회돼야 한다며 법의 선처를 촉구했습니다.
  • 2016.07.20(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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