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의회 추경안 심사…농수축위 생중계
  • 제340회 임시회 회기 중인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도 제주도의 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갑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비롯한 6개 상임위원회는 오늘(31일) 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심사합니다. 특히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 경제산업국과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을 상대로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5.30(월)  |  김기영
  • "용역 끝나기도 전에 실행 예산부터 편성"
  • 제주시가 제대로 계획을 세우기 전에 실행 예산부터 편성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30일)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제주도 차원에서 대중교통체계 개편안 용역이 진행중이지만 제주시는 용역내용의 하나인 동서광로 버스전용차로제 실시설계비를 편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원들은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전체적인 틀을 만든 뒤에 개별적인 실행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일의 순서도 고려하지 않고 예산부터 편성했다고 질타했습니다.
  • 2016.05.30(월)  |  김기영
  • 고경실 - 이중환 내정…변화보다는 '안정'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시장에 고경실 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을, 서귀포시장에 이중환 제주도청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을 내정했습니다. 전현직 공직자를 내정했다는 점에서 안정적 행정조직 운영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해석과 함께 신선미는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장에 고경실 전 도의회사무처장. 서귀포시장에 이중환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이 내정됐습니다. ### CG IN ### 고경실 제주시장 내정자는 1956년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4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끝으로 지난 연말 명예퇴직했습니다. 제주시 부시장과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 국제자유도시본부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고 원 지사 취임 당시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으로 발탁되면서 이사관으로 승진했습니다. ### CG OUT ### 인터뷰)고경실 제주시장 내정자 제주형 문화가 담겨 있는 환경도시 모델을 설정하고 그 모델을 가장 바람직한 상태로 이끌어내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 CG IN ### 이중환 서귀포시장 내정자는 1966년 서귀포시 안덕면 출신이며 지방고시 1기로 특별자치담당관과 정책기획관, 전국체전기획단장을 거쳐 현재 문화관광스포츠국장으로 재직중입니다. 50대 초반으로 인사때마다 관심을 받을 정도로 원 지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CG OUT ### 인터뷰)이중환 서귀포시장 내정자 상대적으로 젊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제가 갖고 있는 여러가지 역량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서귀포시정이 조직의 혁신과 합리적인 여러가지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원희룡 지사의 선택에 하반기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입니다. 파격적인 변화보다는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는 것입니다. 특히 고경실. 이중환 내정자의 경우 4.13 총선 당시 공무원 개입 논란에서 자유롭고 전임도정과도 비교적 거리가 있다는 점이 이번 발탁의 큰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공직자나 야권 인사, 언론인 출신 등 다양한 이름이 거론됐지만 결국 설에 그친 셈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행정시장 결정은 원희룡 지사의 남은 임기 2년간의 인사 방향을 결정하는 가늠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의회와 협의를 거쳐 빠르면 금주중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행정시장 임용은 도의회 본회의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감사위원장과 달리 의회에서 청문 결과를 통보해주면 최종 결정은 제주도지사가 판단하게 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5.30(월)  |  양상현
  • '제주도세 감면조례' 의결 보류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세 감면조례 개정안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취득 부동산에 대한 세금 감면과 6개월만에 부활하는 콘도 중과세 감면 제도를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는데... 제주도의회가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입법예고 단계부터 논란이 일었던 제주특별자치도세 감면조례 일부 개정안. 가장 큰 쟁점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조항이었습니다. 오는 2018년까지 각종 부동산 취득에 따른 세금 감면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가뜩이나 과열된 부동산 시장에 조세특례제한법상 일몰돼 사라진 조세감면 근거를 부활할 경우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현재 상정된 개정조례안의 감면율 85%가 지나치게 높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김황국/ 제주도의회 의원> "조례상에 50%까지... 아까 85% 범위 내에서 한다는 것은 50%를 할 수 있다는 겁니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거죠." 또 감면 여부를 논의하기 전에 이같은 세제 혜택이 제주에 어떤 이익으로 돌아오는지에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싱크: 김희현/ 제주도의회 의원> "그런 과정들에 대해서 도에서도 이제는 세제혜택을 줄 때 이로 인한 도민의 이득에 대해서 명확하게 분석이 있어야 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세 감면조례 일부 개정안 심의에서는 또 오락가락 조세정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0월 세수확보차원에서 콘도미니엄에 대해 중과세를 부과했다가 6개월만에 다시 세금 감면혜택을 추진한다며 거꾸로 가는 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원> "특례가 부활한 것이잖아요. 어떤 식으로든 간에. 뭡니까. 세금을 깎아주겠다는 거잖아요. 작년 5월에는 세금을 깎아주지 않겠다고 하다가. *수퍼체인지* 쉽게 설명하면 그거잖습니까. 그게 부활이 아니면 뭡니까." 결국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집행부 또는 의원들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제주도세 감면조례 개정안에 대한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30(월)  |  김기영
  • "일반회계·기금 편성 기준 모호"
  • 제주도의 일반회계편성과 기금편성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30일) 제주도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일반회계에 편성돼 있던 제주도 관광협회 운영비 7억 원이 삭감되고 기금으로 다시 편성돼 추경에 올라왔다며, 일반회계사업과 기금사업이 제대로된 기준없이 제멋대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두 사업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5.30(월)  |  김기영
  •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대폭 인상 추진
  •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이 대폭 인상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5리터를 기준으로 한장에 90원 하는 가연성 종량제 봉투를 내년에 160원, 2017년 210원, 2020년 33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또 음식물 종량제 봉투의 경우 3리터를 기준으로 현재 한장에 54원에서 내년 135원, 2020년에 383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이와 함께 RFID 계량기 역시 주택을 기준으로 현행 1킬로그램당 22원에서 2020년까지 136원으로 인상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늘고 있지만 종량제 봉투 가격이 다른지방에 비해 저렴해 이번에 이같은 인상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6.05.30(월)  |  양상현
  • 2시 주요뉴스
  • { 맑고 다소 다워…자외선 지수 '위험'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4도에서 26도를 보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위험 수준 단계까지 올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주시장 고경실·서귀포시장 이중환 내정 } 김병립 제주시장과 현을생 서귀포시장 후임으로 고경실 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과 이중환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제주도의회에 이들에 대한 인사 청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 '착공' }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 건축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오는 2019년 7월까지 호텔 776실과 호텔레지던스 850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쇼핑몰이 들어섭니다. { 수족구 유행 '조짐'…의심환자 급증 } 최근 수족구병 의심 환자들이 급증해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병원 두 곳에서 실시한 표본 조사결과 1천명당 수족구 의심환자는 36.5명으로 전국 평균 10.5명 보다 세 배 이상 높았습니다.
  • 2016.05.30(월)  |  이정훈
  • 서귀포시, 어촌 정착 이주민 지원
  • 서귀포시가 어촌에 정착해 생활하는 이주민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예산 1억 1천여 만원을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하고 추경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지원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사업 내용은 다른지역 이주민이 도내 어촌에 숙박하며 수산업 기술과 경영 방법 등을 전수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잡니다.
  • 2016.05.30(월)  |  조승원
  • 개별공시지가 25% 넘게 상승…우도 최고 (종합)
  • 제주지역의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25%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한 53만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에서 제주시는 지난해보다 평균 28.5%, 서귀포시는 25.9%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우도면이 76.5%로 가장 많이 올랐고, 노형동 43.6%, 연동 39.3%, 서귀포시는 성산읍 35.5%, 표선면 35.3% 올랐습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 신청은 다음달 30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종합민원실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16.05.30(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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