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반기문- 황교안 "난민문제 실질적 지원 강화"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황교안 국무총리가 제주포럼 기조연설이 끝난 뒤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반 총장은 한국이 지난 23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 인도 지원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난민 문제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공약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황 총리는 앞으로 국제사회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유엔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6.05.26(목)  |  김용원
  • "집값 잡아라!"…도의회도 나섰다
  • 제주지역의 집값이 치솟고 있다는 소식은 너무 자주 들어서 이제 식상할 정도까지 됐죠, 제주도가 집값을 잡기 위해 신규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는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제주도의회 차원에서도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의 집값이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지역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무려 25.6%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5.9%보다 네 배 더 높고, 지난해 상승률인 9.4%보다도 세 배 높습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실거래가의 70%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집값은 더 올랐다는 추측도 가능합니다.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힘들어지는 가운데, 제주도의회 차원에서 주거안정 대책의 밑그림을 내놓았습니다. 우선 세대별, 연령별로 주거실태 현황을 파악해 주택수요를 예측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신혼부부, 노인층에 맞는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입니다. 문턱이 높은 서민주택 금융 제도도 개선 대상입니다. 주거 대책에 필요한 예산은 특별회계를 운영하고 기금을 투입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도가 내놓은 주거 안정 대책이 공급 물량을 늘리는데만 초점을 맞추고 있고, 정확한 수요 조사 없이 마련된 점을 보완했다는 설명입니다. 도의회는 이같은 기본 안을 바탕으로 주거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한 뒤 오는 11월에는 본격적인 제도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 좌남수 / 제주도의회 토지정책특별위원장 > (주거 복지 상태가) 열악하기 때문에 도의회에서도 주택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정책들을 발굴하고 /// 도민들이 소유하는 주택이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실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게 됩니다. 정책 집행기관인 제주도의 지원과 의지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 김천우 / 제주도민 맞춤형 주거안정대책 TF팀장 > 주거 안정이라는 목적, 부동산 광풍을 잡기 위한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그 목적에 충실하면 이미 공감대는 형성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집값 문제. 현안 문제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이례적으로 TF팀까지 만들어 대책을 제시한 가운데, 제주도와 함께 얼마 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을지 도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5.26(목)  |  조승원
  • "아시아 글로벌 협력 추구…대권도전 와전"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제주포럼 기조연설에서 국경을 초월한 아시아 국가들의 상호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관훈 토론회에서 한 발언이 대권도전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일부 시각에 대해서는 자신의 말 뜻이 과잉. 해석됐다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내빈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포럼장으로 들어온 반기문 UN 사무총장. 기조연설 주제로 아시아 국가들의 새로운 리더십을 화두로 던졌습니다. 빈곤 퇴치와 기후문제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주요 이슈에 대해 아시아 국가들의 책임있는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이해관계나 과거 갈등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성을 전제로 한 글로벌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기문/UN사무총장> "아시아 국가들은 과거사를 둘러싼 충돌을 극복해야 합니다. 불행했던 과거 이슈들을 분명하고 겸허하게 해결하되 미래에 집중해야 합니다."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도발을 중단하고 국제사회 규범을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개발은 오히려 북한의 안보를 저해하고 자국민들에게 상처만 될 뿐이라며 지금이라도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UN사무총장> "북한의 군비지출은 대단히 높지만 아이들은 필요한 물품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권이 침해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은 이런 문제를 반드시 시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시 대화의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한편 첫 날 열린 관훈 토론회에서 내년에는 한국 국민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한 반 총장은 대권 도전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여론에 대해 자신의 발언이 확대해석됐다며 수위조절에 나섰습니다. 반 총장은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뒤 다시 서울과 경북 안동 등을 차례로 찾아 국내 일정을 소화할 계획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평화와 번영의 조건으로 국경을 초월한 상생노력을 강조한 반기문 총장은 기조연설과 대담 참석 등을 끝으로 1박 2일 간의 제주포럼 공식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5.26(목)  |  김용원
  • 제주시, 불법영업 숙박업소 대대적 단속
  • 제주시가 관광객 증가에 편승해 무신고 불법영업을 하는 숙박업소를 대대적으로 단속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불법영업 단속반을 편성해 인터넷으로 홍보하고 있는 숙박업소를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점검결과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형사고발하고 단순한 행정절차를 밟지 않은 업소는 영업신고 절차를 이행하도록 행정지도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무신고 영업행위를 55건을 적발해 일부는 형사고발하고 나머지는 행정 조치했습니다.
  • 2016.05.26(목)  |  최형석
  • 제주시, 다음달 3일부터 착한가격업소 공모
  • 제주시가 다음달 3일부터 14일 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참여를 공모합니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과 숙박업,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지방세를 체납했거나 영업을 시작한지 6개월이 안된 업소는 제외됩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여부는 주부물가모니터요원의 현장 평가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29일 결정됩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상수도요금 감면과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 2016.05.26(목)  |  최형석
  • 제주지역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설치 추진
  • 최근 서울 강남역 살인사건 등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공중화장실에 안심 비상벨이 설치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우선 오는 7월중에 탑동 일대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이후 연차적으로 대상지역을 확대합니다. 안심 비상벨은 112센터와 자동으로 연결돼 비상 상황에서 신속히 경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2016.05.26(목)  |  양상현
  • 수산직불금 전 지역으로 확대 지원
  •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 지원대상이 올해부터 도서지역에서 제주도 전지역으로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7개 읍.면 2천800여 어가에 수산직불금으로 50만원씩 모두 14억700만원을 지원합니다. 신청자격은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1년에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한 어업인이며, 직장인이나 지난해 농업직불금을 수령한 경우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시는 수산직불금 신청 어가를 대상으로 적격여부를 확인해 오는 12월까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 2016.05.26(목)  |  최형석
  • "이주민 10명 중 3명은 제주생활 부적응"
  • 이주민 10명 가운데 3명은 제주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기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지난 1월부터 정착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0.7%가 제주에 적응한 반면 29.4%는 그렇지 못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지역주민과의 융화를 위해서는 '행정기관 노력이 필요하다'가 30.8%로 가장 높았고 이주민 자신의 가치변화 24.2%, 주민간 네트워크 구축이 19.3%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이주민을 위한 초기 지원방안으로 인터넷 카페나 블로거를 통한 행정기관의 객관적이고 믿을 수 있는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 2016.05.26(목)  |  양상현
  • 일간지 내용
  • 오프닝> 제주평화포럼이 어제부터 개막됐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참석 인사들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제주에서 아시아의 평화. 번영 모색> 제주에서 아시아의 평화. 번영 모색... 제1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어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는 기삽니다. 정부 고위 인사와 국제기구 대표, 학자, 기업인, 언론인 등 60여개국에서 5천여명이 참석하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어제 제주를 찾았다는 소식입니다. 반 총장의 제주포럼 방문은 지난 2009년 이후 두번째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곶자왈. 해양. 생물권 보전지역 국립공원 추진> 제주도가 한라산에만 지정된 도내 국립공원을 중산간, 해양, 생물권보전지역까지 확대하는 광역화에 착수했다는 기삽니다. 국립공원 지정 당위성과 구역 설정, 지정 기준 적합성, 대상지역 조사 자료 분석과 정리 등 기초 연구용역을 제주발전연구원에 의뢰하고 주요 환경자원을 조사해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감귤 '비정상 성장' 징후> 올들어 감귤나무의 비정상적인 성장 흐름이 심상치 않다는 기삽니다. 지난 겨울 기록적인 한파를 겪으면서 수세가 약해진 상황에서 이상적으로 꽃을 많이 피운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인데,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최근 감귤개화상황을 조사한 결과 화엽비, 즉 묵은 잎 1개당 꽃의 비율이 1.1대 지난 20년간 진행된 감귤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적절한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자칫 상품성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시끌시끌> 입법예고 당시부터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을 받았던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이 지역 사회의 논란이 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입법예고된 다른 조례의 경우 의견이 거의 없다는 점을 놓고 볼 때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에 17개의 의견이 달린 점은 그 만큼 관심이 높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와 관련한 토론회를 구상중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보 2면 도시첨단산업단지 갈등 평행선> 제주시 도남동 연북로 제스코마트 맞은편에 들어설 예정인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해 제주도가 타당성 검토 조사를 실시해 오는 6월 말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그러나 토지주로 구성된 반대대책위원회는 타당성 조사 여부를 떠나 유치 반대를 벌이기로 해 갈등이 지속된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신문 1면 오피스텔 '법 사각지대' 노출> 최근 꾸준한 인구 유입과 전.월세난으로 제주지역 오피스텔 거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이 감독 사각지대에 방치돼 개선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대표적인 임대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히는 오피스텔은 주택법이 적용되는 아파트와 달리 관리비 조사감독의 법적 근거가 없어 거주자가 관리비 폭탄을 맞아도 이를 제재할 법적 조치가 전혀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5면 제주공항 툭하면 운항지연 원성? 제주 하늘길 포화로 인한 지연운항이 제주관광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고질병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달에만 출도착 변경이 3천 700회에 이르는데... 강풍과 저시정 등 기상 악화는 극히 일부로 대부분 슬롯 포화에 따른 연결문제로 지연되면서 승객 65만여명이 일정을 변경하는 등 불편을 겪어야 했다면서 한 이용객은 출발도 한시간 가량 지연됐는데, 비행기 안에서도 30분을 더 기다려야 했다는 원성 실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최근 분양되고 있는 꿈에그린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요... 단속의 효과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는 듯 싶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꿈에그린 투기조장 불법거래 떴다방 정조준>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를 조장하는 속칭 떴다방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시는 무등록 부동산중개사무소의 청약과 분양권 상담광고 등 2건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또 부동산 중개사무소 광고명함 5매 등을 추가로 수거해 수사의뢰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분양권이 5천만원을 넘어선다는 소문이 퍼지는 가운데 불법 전매의 실체가 밝혀질 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4면 해녀-스쿠버다이버 마을어장 이용 마찰> 마을어장 이용을 놓고 어촌계 회원들과 스쿠버다이버들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서귀포항 동방파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 교육을 위해 스쿠버다이버들이 마을어장으로 진입하려는 것을 마을 해녀들이 막어서면서 충돌이 시작됐는데, 수심이 낮고 조류의 흐름이 완만해 초보 스쿠버다이버들의 교육장소로 인기가 있다는 점과 교육장소로 활용되면서 해산물 어획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데, 한 스쿠버다이버는 가능한 모든 대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후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4면 해녀 사망사고 느는데 대책은> 제주 앞바다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들의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무엇보다 뒤늦게 마련한 안전사고 예방대책도 이렇다할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유관기관 간 협의체 구성을 통한 협조체제 구축과 고령해녀 직불제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보완이 시급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해녀 조업중 사망사고는 2005년 2명에서 2010년 5명, 지난해 10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고 올해도 벌써 4명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매일 5면 욱일승천기 단 일본함정> 해군이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구조훈련 기항지를 제주해군기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문제는 욱일승천기를 단 일본 함정의 제주입항까지 계획돼 있어 논란이 일었지만 다행히 훈련 기항지를 진해항으로 긴급히 변경했다는 기삽니다. 부정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군은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5면 이국의 정취 풍기던 야자수 시들> 제주시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와싱턴야자수들의 잎이 누렇게 변하는 현상이 시내 곳곳에 나타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1월 제주지역을 덮친 기록적인 한파와 도심지 발전으로 인한 대지 포장 면적 증가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제주시는 갈변 현상이 나타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전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보 3면 밀려드는 자동차...몸살 앓는 우도> 연간 200만명이 찾는 섬 속의 섬 우도가 도로는 비좁은 반면 차량이 몰려드련서 교통 체증과 혼잡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삽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마저 폭이 4에서 6미터로 협소해 왕복 차로를 구분하는 중앙선을 긋지 못하는데다 차도와 인도도 구분되지 않는데다 렌터카와 오토바이, 자전거, 도보 관광객이 한번에 몰려들며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고 차량 총량제도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보 4면 수족구병 재유행 영유아 건강 비상> 올해초 크게 유행했다 감소 추세로 접어들었던 수족구병이 최근 환자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다시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5월 8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외래환자 1천명 당 수족구병 의사환자수는 36.5명으로 전국 기존 10.5명의 3배가 넘는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뇌수막염이나 뇌염, 마비증상 등의 중증질환이 동반될 수 있어 고열과 구토,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신속히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신문 6면 보들결 한우 등 홍콩 첫 수출> 지난 2월부터 제주산 축산물의 홍콩 수출을 추진했던 서귀포시축협이 최근 홍콩으로의 첫 수출을 시작했다는 기삽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물량은 1등급 이상 보들결 제주한우 10두에서 가공한 등심과 채끝 등 580킬로그램인데, 앞으로 마카오 등지로의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며 판매와 유통 다변화 차원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6. 한라일보 15면 꼴찌 청렴도 제고 위한 벼랑끝? 청정 제주의 공직사회 청렴도가 바닥을 해메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또 청렴도 제고를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강화방안을 내놨다며 어쩌면 이번이 청렴 제고의 마지막 골든타임인 만큼 강화된 내용이 공직자 개개인에게 뼈속까지 스며들도록 직무연찬과 의식강화 교육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내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 2016.05.26(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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