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생태숲 안전·편의 시설 보강
  • 한라생태숲 내 안전·편의 시설이 보강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한라생태숲 전망대 보수 작업과 탐방로 친환경 소재 포장, 공중화장실 핸드드라이어 설치 등 탐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개선합니다. 이와 함께 천연기념물 왕벚나무 후계림 배양을 위해 양묘장을 조성하는 등 산림생태계 복원 작업도 진행합니다.
  • 2016.05.25(수)  |  김기영
  • 다음달 4일, 사려니숲 에코힐링 행사 개막
  • 제8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가 다음달 4일부터 보름동안 사려니숲길 일대에서 열립니다. 사려니숲길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사려니숲 입구부터 사려니 오름에 이르는 16km구간과 붉은 오름부터 사려니 오름까지 이어지는 10km구간 등 등 8개 코스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고 있는 물찻오름이 한시적으로 개방됩니다. 이와함께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과 송잇길 짚신걷기, 희망리본 달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 2016.05.25(수)  |  김기영
  • 오름·곶자왈 국립공원 지정 추진
  • 오름과 곶자왈 등 제주의 주요 환경자원에 대한 국립공원 지정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국립공원으로 지정 운영 중인 한라산을 비롯해 곶자왈과 오름, 해양, 생물권 보전지역 등 제주의 주요 환경자원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국립공원 광역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석달간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기초 연구 용역을 진행한 뒤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정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 2016.05.25(수)  |  김기영
  • 일간지 내용
  • 오프닝> 오늘부터 제주포럼이 개최됩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아시아 평화.번영 모색>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오늘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는 기삽니다. 세계지도자와 전현직 정부 고위인사, 국제기구 ��, 학자, 기업인 등 세계 60여 개국 5천여명이 참석하며 특히 개회식인 내일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황교안 국무총리가 기조연설에 나선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2면 국비 1조6천억 확보 절충 강화 시급>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지연현안 해결을 위해 올해 확보액 대비 30% 늘어난 국고보조금 1조 6128억원을 정부에 요청해 공직사회의 치밀한 설득논리 개발 등 중앙절충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가 내년 계속사업비 등 재량 지출예산의 10%를 올해보다 축소해 일자리와 성장 잠재력사업에 투자하도록 함에 따라 제주도의 국비 신청액 확보도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도, 공무원 행동강령 강화> 제주도가 공무원 행동강령을 강화해 시행한다는 기삽니다. 직무 관련자와 불필요한 사적 접촉 금지를 비롯해 직무와 관련한 회피제도 보완과 제척.기피제도 신설 등 이해충돌방지규정을 강화하고 무감경.무관용 원칙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본인을 포함한 가족 등이 2년 이내 재직 또는 관련 주식을 보유하거나 자문 등의 역할을 하는 법인 또는 단체일 경우에는 회피대상이 되도록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보 1면 경관 보전 전선 지중화 프로젝트> 도내 자연경관 보전 등을 위해 추진돼 온 제주 경관보전 특별 프로젝트가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국비 확보의 근거가 되는 관련 법안이 19대 국회에서 사실상 폐기되면서 사업이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다는 기삽니다. 제주경관보전 특별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에 설치된 송.배전선로 533킬로미터 구간을 5년간 땅속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말하는데, 여러가지 상황으로 봤을 때 사실상 사업은 좌초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깊어지고 짙어지는 제주 농민 주름살> 제주지역 농가소득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부채는 여전히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도내 농가소득은 4천 381만으로 전국평균은 3천 700만원을 크게 웃돌았고 1년 전에 비해 2.6% 늘었지만 농가부채는 6천 185만원으로 전국 평균 2천 700만원대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1년 전과 비교해 13.4% 증가했다며 농가의 주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3면 관광공사 면세점 출혈경쟁 유발하나> 제주도가 제주관광공사 지정 면세점 영업장을 도내 전역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해 국가-지방 공기업간 출혈경쟁이 우려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관광공사의 영업실적 개선을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이같은 제주도의 방침에 대해 일각에서 면세점 영업장을 제주시내권으로 이전할 경우 서귀포지역 경제 악영향과 기존 지역상권 위축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이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차고지 증명제 확대 시행 빨간불> 제주시 동지역에 적용되는 차고지증명제가 내년부터 중형차까지 확대 시행될 예정이지만 벌썹부터 빨간 불이 켜지고 있다라는 내용의 기삽니다. 대상 차량이 3배 정도 늘어나지만 위반행위 처벌 규정 미흡과 차고지 확보난 등의 문제점들이 수두룩해 개선대책이 시급하다며, 제주도는 이같은 문제점에 대해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과태료 부과 조항을 신설하고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5면 공공하수 연결 의무화 반발 확산> 제주도가 최근 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안에 도 전역 공공하수관로 연결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건축규제가 포함되면서 읍면지역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최근 제주시 이장협의회가 열렸는데, 읍면지역 소규모 농가주택까지 공공하수관로를 연결하도록 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며 특히 설치비용을 전적으로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며 일부지역은 하수도 문제로 건축이 제한되는 등 재산권 침해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제주지역에서 심심치 않게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는 제대로 돼 있을까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9. 제주신보 5면 지진 잦지만 대비는 허술하다> 제주인근 해역에서의 지진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진 발생에 대한 대비는 허술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올들어 제주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6번이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내진 설계 반영이 의무화된 도내 공공시설물은 1천 142곳으로 이 중 45.3%인 517곳만 내진 성능을 확보하는데 그쳤고 민간시설물은 31.5%에 그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매일 4면 도 4.3 유해발굴사업 의지가 부족하다>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숙원 사업 중 하나인 희생자 발굴 유해 유전자 검사가 지지부진하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국비 지원이 안 되는데다 제주도 당국마저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지난해 8구를 검사해 2구의 신원을 확인했고 올해도 20억원의 국비 지원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1억 4천만원을 투입해 20구를 검사할 계획이라며 이런 추세라면 307구에 대한 유전자 검사는 15년 정도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매일 2면 흉물스런 해변 방치 언제까지> 제주시가 절차상 과오를 인정해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에 대해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원상복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이른 더위에 따른 해수욕장 방문객이 늘면서 복구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해변에서 만난 한 관광객의 인터뷰를 통해 아름다운 해변에 흉물스런 공사현장이 방치된 느낌을 받아 불쾌했다며 아름다운 제주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이런 시설물은 조속히 철거해야 하는게 아니냐고 지적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4면 푸드트럭.캠핑카에 뿔난 이호주민들> 이호테우해변 주변에 미신고 푸트트럭과 캠핑카가 사유지와 도로, 주차장을 불법으로 점령하는 등 불법영업의 온상으로 전락하자 제주시가 강력단속에 나설 계획이라는 내용의 기삽니다. 이호테우해변 인근의 푸드트럭과 캠핑카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단속에 나설 계획이라는 기삽니다. 푸드트럭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현장계도를 통해 곧바로 철수조치하고 캠핑카에 대해서는 영업행위 확인을 위해 법적용을 검토한 후 단속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문 5면 제주여상 정유원 1400대 1 바늘구멍> 전국 특성화고 학생 2명을 선발하는 예금보험공사 고졸공채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정유원 학생이 최종 합격해 화제라는 기삽니다. 1천 4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금융공기업 합격은 제주여상 개교 이후 처음이라며 정유원 학생은 자산관리사와 은행텔러, 펀드투자상담사 등 금융 6종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으며 일반사무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을 18명이나 취득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4. 한라일보 8면 반짝이는 제주음악인들 잇단 음반 발매> 톡톡 튀는 제주가수들의 음반 발매가 이어지면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각각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는 기삽니다. 제주어 삼춘가수로 불리는 양정원씨가 '내 마음의 고향 어머니' 음반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힐링 음악회를 오는 29일 제주민속문화원에서 열며, 2009년 결성해 제주어로 노래하는 10인조 브라스밴드 사우스카니발도 같은 날 두번째 EP 앨범 '제주도 푸른밤'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일보 15면 정당성 확보가 입장료 징수의 필수> 한라산 등 제주세계자연유산에 대한 입장료 징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서는 입장료 징수가 필요하다는 점에 이의가 없다며 앞으로 정부를 설득하고 조례 개정 등의 절차가 필요한 가운데 무엇보다 자연유산을 찾는 사람들에 대한 서비스를 높이고 징수된 입장료를 재투자한다며 징수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6. 제주신보 15면 취업난의 그늘, 졸업 미뤄도 입사 전쟁> 최근 제주도개발공사의 직원 채용이 평균 15.5대1의 경쟁률을 보여주듯 젊은층의 취업난이 갈수록 극심해지는 가운데 일정기간 졸업을 미룰 수 있는 졸업유예 학생 또한 크게 늘고 있다며 이는 재학생 신분이 졸업생보다 취업에 더 유리할 것이란 사회적 인식 탓에 생겨난 현상으로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돼 버렸다며 기업들은 물론 제주도와 대학 등 관계기관이 나서 좋은 일자리를 찾는 전방위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7. 한라일보 15면 해양수산 현안 국가의제 위해 선제 대응 절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급변하는 해양환경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구조속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산하 제주국제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의 출범은 의미가 크다며 이제는 제주해양수산 현안들이 제주 차원에서 머물지 말고 국가의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가적 아젠다와 연계해 해결책을 찾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내 일간지의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 2016.05.25(수)  |  양상현
  • 제주국제대 정이사 체제 전환 결정
  •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임시이사진 체제로 운영중인 제주국제대학교를 정상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제주국제대학교를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27일까지 종전 이사들과 학내 구성원, 제주도로부터 새로운 이사 후보를 추천받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과거 교비를 횡령한 학교법인 이사장 가족에게도 이사 후보 추천권한이 주어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 2016.05.24(화)  |  이정훈
  • 제주포럼 내일 '개막'…"평화·번영 논의"
  • 제11회 제주포럼이 오늘(25일) 개막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UN사무총장 등 세계 지도자와 전·현직 국가 정상 등이 대거 참석해 아시아의 현안과 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내일(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지도자와 전·현직 고위인사, 기업인, 전문가 등 60여 개국에서 5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해마다 규모가 커지는 만큼 참석자들의 면면도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지난 2009년 제주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기조연설에 나서고,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공식적으로 사과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총리 등 전직 해외 국가정상 6명이 참석해 한반도와 아시아의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포럼 마지막 날에는 미국 테슬라 모터스 공동창업자인 스트라우벨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전기차와 자율주행자동차, 미래 에너지에 대한 원희룡 지사와의 특별 대담이 진행됩니다. <브릿지 : 이경주> "아시아의 새로운 시도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외교안보와 경제, 여성 등 69개 세션이 진행돼 종합포럼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기철/제주특별자치도 국제통상국장> "11번째 포럼을 개최하면서 초청인사의 격이나 세션 내용면에서도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기존과 달리 장소를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또 청년세대의 고민을 나누는 '신문콘서트'와 다양한 문화세션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양기철/제주특별자치도 국제통상국장> "청년세대들이 원희룡 지사와 고민을 논의하는 신문콘서트가 계획돼있고 문화 관련 다양한 세션이 준비돼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20여 개국의 대사와 외교관 등이 참석해 각국의 협력 관계를 위한 외교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5.24(화)  |  이경주
  • 이시각 보도국
  • {소나무 재선충병, 한라산 위협} 소나무 재선충병이 어승생 수원지 부근 해발 670여 미터까지 진출하면서 한라산 국립공원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포럼 개막…반기문 총장 참석} 제 11회 제주포럼이 내일 개막돼 오는 27일까지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현직 국가 정상 등이 대거 참석합니다. {공직비리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강화} 제주도가 잇따르고 있는 공직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을 강화합니다. 업무상 이해관계자로부터 골프나 여행접대를 받지 못하며, 총사업비 10억원이 넘는 건설사업과 1천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사업은 정책실명제가 도입됩니다. {공유재산 매뉴얼…실효성 있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일된 업무지침과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공유재산 업무 특성상 사안이 너무 다양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도꼭지에서 흙탕물이 콸콸} 일반 가정집 수도꼭지에서 흙탕물이 나오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 원인을 알고보니 수자원본부 직원들의 실수 때문이라고 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5.24(화)  |  여창수
  • 공직비리 '더 이상은'…행동강령 강화
  • 최근 공무원들의 비리 문제로 공직사회의 청렴도 문제가 연일 도마에 오르자 제주도가 공무원 행동 강령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앞으로 공무원들은 이해관계자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는 것이 원천적으로 금지되고, 식사 자리도 3만원 범위내에서만 허용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고, 공문서를 허위 조작하고, 업자들에게 인사청탁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공무원 비리 문제. 올해만해도 영어교육도시 공동주택 인허가 비리와 애월읍 공동주택 인허가 비리,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보조금 비리 등 각종 비위 행위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난해말 발표된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제주는 최하위권에 머문 상황. 최근 제주도가 공무원 행동 강령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우선 인허가 관계에 있는 사업자에게 담당 공무원이 골프나 여행 접대를 받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이 명문화됐습니다. 또 직무관련자와의 식사 자리도 간담회 등으로 제한했고, 한끼당 3만 원 범위내에서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공무원 본인이나 가족 등이 주식을 보유하거나 자문하는 법인 단체에 대해서는 업무를 제외하도록 하는 제도가 생기고, 공무원들의 외부강의 참여 횟수도 월 3회 또는 월 6시간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영진/ 道 청렴감찰관> "이번에 불필요한 사적 접촉이라든가 제척 기피 제도를 도입하면서 행정의 보다 더 투명해지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을 통해서 *수퍼체인지* 제주가 청렴 1등급으로 갈 수 있는..." 하지만 보다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서는 처벌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의를 위해서라면 측근이라도 가차없이 제거하는 읍참마속의 정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인터뷰: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원> "그런 문제가 터져 나왔을 때 처분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온정주의로 흘러왔던 것은 아니냐는 반성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안타깝지만 그런 *수퍼체인지* 사례가 터지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일벌백계해서..." 도민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제주도. <클로징> "공무원의 비위가 발생할 때마다 나오는 비리방지대책이 이번에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24(화)  |  김기영
  • 민군복합항 반대시설물 철거 예고…마을회 반발
  • 서귀포시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내 크루즈터미널을 조성하기 위해 강정마을의 시설물을 강제 철거할 방침이어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일자로 강정마을 내 일명 중덕삼거리에 세워진 망루와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10개 동을 강제 철거하겠다는 내용의 행정대집행 1차 계고장을 강정마을에 보냈습니다. 서귀포시는 크루즈터미널 공사장 길목에 이들 시설물이 설치돼 있어서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정마을회는 구상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설물까지 철거하라는 것은 부당하다며 철거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2016.05.24(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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