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5.25 06:09

오프닝>
오늘부터 제주포럼이 개최됩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아시아 평화.번영 모색>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오늘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는 기삽니다.
세계지도자와 전현직 정부 고위인사,
국제기구 ��, 학자, 기업인 등
세계 60여 개국 5천여명이 참석하며
특히 개회식인 내일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황교안 국무총리가 기조연설에 나선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2면 국비 1조6천억 확보 절충 강화 시급>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지연현안 해결을 위해
올해 확보액 대비 30% 늘어난 국고보조금 1조 6128억원을
정부에 요청해
공직사회의 치밀한 설득논리 개발 등
중앙절충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가
내년 계속사업비 등 재량 지출예산의 10%를
올해보다 축소해
일자리와 성장 잠재력사업에 투자하도록 함에 따라
제주도의 국비 신청액 확보도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도, 공무원 행동강령 강화>

제주도가 공무원 행동강령을 강화해 시행한다는 기삽니다.
직무 관련자와 불필요한 사적 접촉 금지를 비롯해
직무와 관련한 회피제도 보완과
제척.기피제도 신설 등
이해충돌방지규정을 강화하고
무감경.무관용 원칙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본인을 포함한 가족 등이
2년 이내 재직 또는 관련 주식을 보유하거나
자문 등의 역할을 하는 법인 또는
단체일 경우에는 회피대상이 되도록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보 1면 경관 보전 전선 지중화 프로젝트>

도내 자연경관 보전 등을 위해 추진돼 온
제주 경관보전 특별 프로젝트가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국비 확보의 근거가 되는 관련 법안이
19대 국회에서 사실상 폐기되면서
사업이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다는 기삽니다.
제주경관보전 특별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에 설치된
송.배전선로 533킬로미터 구간을
5년간 땅속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말하는데,
여러가지 상황으로 봤을 때
사실상 사업은 좌초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깊어지고 짙어지는 제주 농민 주름살>

제주지역 농가소득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부채는 여전히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도내 농가소득은 4천 381만으로
전국평균은 3천 700만원을 크게 웃돌았고
1년 전에 비해 2.6% 늘었지만

농가부채는 6천 185만원으로
전국 평균 2천 700만원대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1년 전과 비교해 13.4% 증가했다며

농가의 주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3면 관광공사 면세점 출혈경쟁 유발하나>

제주도가 제주관광공사 지정 면세점 영업장을
도내 전역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해
국가-지방 공기업간 출혈경쟁이 우려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관광공사의 영업실적 개선을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이같은 제주도의 방침에 대해 일각에서
면세점 영업장을 제주시내권으로 이전할 경우
서귀포지역 경제 악영향과
기존 지역상권 위축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이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차고지 증명제 확대 시행 빨간불>

제주시 동지역에 적용되는 차고지증명제가
내년부터 중형차까지 확대 시행될 예정이지만
벌썹부터 빨간 불이 켜지고 있다라는 내용의 기삽니다.
대상 차량이 3배 정도 늘어나지만
위반행위 처벌 규정 미흡과
차고지 확보난 등의 문제점들이 수두룩해
개선대책이 시급하다며,
제주도는 이같은 문제점에 대해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과태료 부과 조항을 신설하고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5면 공공하수 연결 의무화 반발 확산>

제주도가 최근 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안에
도 전역 공공하수관로 연결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건축규제가 포함되면서
읍면지역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최근 제주시 이장협의회가 열렸는데,
읍면지역 소규모 농가주택까지
공공하수관로를 연결하도록 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며
특히 설치비용을 전적으로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며
일부지역은 하수도 문제로
건축이 제한되는 등
재산권 침해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제주지역에서 심심치 않게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는 제대로 돼 있을까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9. 제주신보 5면 지진 잦지만 대비는 허술하다>

제주인근 해역에서의 지진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진 발생에 대한 대비는 허술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올들어 제주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6번이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내진 설계 반영이 의무화된 도내 공공시설물은 1천 142곳으로
이 중 45.3%인 517곳만
내진 성능을 확보하는데 그쳤고
민간시설물은 31.5%에 그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매일 4면 도 4.3 유해발굴사업 의지가 부족하다>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숙원 사업 중 하나인
희생자 발굴 유해 유전자 검사가 지지부진하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국비 지원이 안 되는데다
제주도 당국마저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지난해 8구를 검사해 2구의 신원을 확인했고
올해도 20억원의 국비 지원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1억 4천만원을 투입해 20구를 검사할 계획이라며
이런 추세라면 307구에 대한 유전자 검사는
15년 정도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매일 2면 흉물스런 해변 방치 언제까지>

제주시가 절차상 과오를 인정해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에 대해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원상복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이른 더위에 따른 해수욕장 방문객이 늘면서
복구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해변에서 만난 한 관광객의 인터뷰를 통해
아름다운 해변에
흉물스런 공사현장이 방치된 느낌을 받아 불쾌했다며
아름다운 제주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이런 시설물은
조속히 철거해야 하는게 아니냐고 지적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4면 푸드트럭.캠핑카에 뿔난 이호주민들>

이호테우해변 주변에
미신고 푸트트럭과 캠핑카가 사유지와 도로,
주차장을 불법으로 점령하는 등
불법영업의 온상으로 전락하자
제주시가 강력단속에 나설 계획이라는 내용의 기삽니다.
이호테우해변 인근의 푸드트럭과
캠핑카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단속에 나설 계획이라는 기삽니다.
푸드트럭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현장계도를 통해 곧바로 철수조치하고
캠핑카에 대해서는
영업행위 확인을 위해
법적용을 검토한 후 단속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문 5면 제주여상 정유원 1400대 1 바늘구멍>

전국 특성화고 학생 2명을 선발하는
예금보험공사 고졸공채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정유원 학생이 최종 합격해 화제라는 기삽니다.
1천 4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금융공기업 합격은 제주여상 개교 이후 처음이라며
정유원 학생은
자산관리사와 은행텔러, 펀드투자상담사 등
금융 6종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으며
일반사무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을 18명이나 취득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4. 한라일보 8면 반짝이는 제주음악인들 잇단 음반 발매>

톡톡 튀는 제주가수들의 음반 발매가 이어지면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각각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는 기삽니다.
제주어 삼춘가수로 불리는 양정원씨가
'내 마음의 고향 어머니' 음반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힐링 음악회를 오는 29일 제주민속문화원에서 열며,
2009년 결성해 제주어로 노래하는
10인조 브라스밴드 사우스카니발도
같은 날 두번째 EP 앨범
'제주도 푸른밤'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일보 15면 정당성 확보가 입장료 징수의 필수>

한라산 등 제주세계자연유산에 대한 입장료 징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서는
입장료 징수가 필요하다는 점에 이의가 없다며
앞으로 정부를 설득하고
조례 개정 등의 절차가 필요한 가운데
무엇보다 자연유산을 찾는 사람들에 대한 서비스를 높이고
징수된 입장료를 재투자한다며
징수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6. 제주신보 15면 취업난의 그늘, 졸업 미뤄도 입사 전쟁>

최근 제주도개발공사의 직원 채용이
평균 15.5대1의 경쟁률을 보여주듯
젊은층의 취업난이 갈수록 극심해지는 가운데
일정기간 졸업을 미룰 수 있는
졸업유예 학생 또한 크게 늘고 있다며
이는 재학생 신분이
졸업생보다 취업에 더 유리할 것이란 사회적 인식 탓에 생겨난 현상으로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돼 버렸다며
기업들은 물론 제주도와 대학 등 관계기관이 나서
좋은 일자리를 찾는
전방위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7. 한라일보 15면 해양수산 현안 국가의제 위해 선제 대응 절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급변하는 해양환경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구조속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산하
제주국제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의 출범은 의미가 크다며
이제는 제주해양수산 현안들이
제주 차원에서 머물지 말고
국가의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가적 아젠다와 연계해 해결책을 찾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내 일간지의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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