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13 총선 선거비용 공개, 양치석 후보 최다
  • 지난 4월 13일 치러진 제주지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양치석 후보가 가장 많은 선거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후보자의 선거비용 내역을 공개한 결과 제주지역의 경우 갑 선거구의 양치석 후보가 1억 7천 686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을 선거구의 부상일 후보로 1억 7천 14만원, 강창일 당선인은 1억 6천 906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또 오영훈 당선인 1억 6천 799만원, 위성곤 당선인은 1억 6천 457만원 입니다. 중앙선관위는 정치자금 범죄를 신고할 경우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제보자의 신분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6.05.20(금)  |  양상현
  • 제주시 마을만들기 아카데미 운영
  • 제주시가 마을만들기를 주도할 마을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제주시 마을만들기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개설해 운영합니다. 이번 기본 교육과정은 다음달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25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됩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6차 산업의 이해, 마을자원 발굴과 브랜드화 등입니다. 제주시는 가급적 많은 마을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1개 마을에 최대 3명까지 참가자를 제한해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 2016.05.20(금)  |  최형석
  • 제주시 복합청사 재건축 사업 '무산'
  • 옛 한국은행 제주본부 건물을 허물고 제주시 복합청사를 재건축하는 사업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제주시청 제5별관인 옛 한국은행 건물의 민관복합개발 사업 포기 의사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을 국고 지원 없이 추진한다면 매년 30~40억원의 이자와 40~50억원의 개발보수를 수탁사업자인 LH에 상환해야 해, 재정여건 상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통합청사 재건축이 무산되면서 현 청사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면서 사용할 방침입니다.
  • 2016.05.20(금)  |  최형석
  • 이스타항공, 제주-태국 직항노선 운항 중단
  • 이스타항공이 다음달부터 제주와 태국을 잇는 정기 직항 노선 운항을 중단합니다. 제주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이스타 항공은 지난해 10월부터 주7회 운항하던 제주- 방콕 노선을 다음달 7일 이후 잠정 중단합니다. 운항 중단 원인은 여름철 태국 관광시장은 비수기로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스타항공과 노선 운항과 관광객 유치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해 오고 있는데 오는 9월부터 노선이 재개될 수 있도록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6.05.20(금)  |  이정훈
  • 2시 주요뉴스
  • { '소만' 초여름 날씨…산간 건조특보 } 절기상 소만인 오늘 제주지방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돼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주시 복합청사 재건축 사업 '무산' } 제주시가 옛 한국은행 제주본부 건물을 허물고 그 자리에 복합청사를 재건축하는 사업을 재정부담을 이유로 포기했습니다. { 제주 외국인 소유 토지 증가…44% 中 소유 }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역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은 2천 59만 제곱미터로 2014년보다 32% 증가했습니다. { 이스타항공, 제주-태국 직항노선 운항 중단 } 이스타항공이 다음달부터 제주와 태국을 잇는 정기 직항 노선 운항을 중단합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0월부터 주 7회 제주와 방콕 노선을 운영해왔습니다.
  • 2016.05.20(금)  |  이정훈
  • 가축분뇨 불법배출 여전…2건 적발
  • 가축분뇨를 불법 배출하는 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상반기 합동 지도단속 과정에 가축분뇨 42톤을 불법 배출한 조천읍 양돈농가와 액비를 과다하게 살포해 토양을 오염시킨 한림읍 가축분뇨 재활용업체를 적발해 형사 고발하고 행정조치 했습니다. 특히 가축분뇨를 불법 배출한 조천읍 양돈농가 주변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이 기준치의 261배가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시 지역에서 가축분뇨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된 사업장은 22곳으로 이 가운데 5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됐습니다. <제주시청 웹하드 사진 여러장>
  • 2016.05.20(금)  |  최형석
  • '유원지 특례' 특별법 국회 '통과'
  • 유원지 특례 규정 등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향후 유원지 내에 관광숙박시설을 일부 포함시키는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부대 조건으로 달렸던 토지주와 시민사회 단체들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될지 또 유원지 공공성은 얼마나 담보될 지 조례 개정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제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유원지 특례 규정 등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와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 재석의원 167명 가운데 156명의 찬성을 얻어 최종 가결됐습니다. <씽크: 이석현/ 국회 부의장> "재석 167인 중 찬성 156인, 반대 4인, 기권 7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지자체에서 4.3 관련 재단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도 통과됐습니다. 유원지 특례는 관광숙박시설 면적을 전체 유원지 면적의 30% 이내로 제한하는 조항이 신설됐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7월 국회 발의된 특별법 개정안은 우여곡절 끝에 국회 상임위와 법사위 그리고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문턱을 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조례 개정 등 곧바로 후속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난개발을 막고 도민 이익을 최우선 고려해 유원지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이중환/제주특별자치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 "도민과 환경단체 토지주 그리고 20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염려를 깊이 유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난개발이나 개발사업자의 사익 추구에 악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독해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시민사회 단체들은 이번 특별법 통과는 도민 의견에 반하는 오로지 행정의 필요에 의한 법 개정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씽크:홍영철/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원희룡 도정과 JDC의 강력한 전방위적인 의원들에 대한 압박이 있었다는 것이죠. 결국 이것은 합리적으로 푼게 아니고 행정의 힘으로 압박적이고 폭력적으로 문제를 푼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지난해 대법 판결이후 중단된 사업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지만, 앞으로 이해관계자인 토지주를 비롯한 도민사회 의견 수렴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돼 조례 개정 까지는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5.19(목)  |  김용원
  • 비리 얼룩 어음풍력발전지구 '취소'
  • 제주특별자치도가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이 오가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해 논란을 빚고 있는 어음풍력발전지구에 대한 사업허가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풍력사업이 취소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공동목장. 한화건설을 중심으로 한 제주에코에너지 주식회사는 이곳에 풍력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지난해 3월 제주도로부터 허가를 받았습니다. 3메가와트급와 2메가와트급 각 4기 등 총 20메가와트급의 풍력발전기 8기를 가동한다는 구상이었습니다. 브릿지> 하지만 허가를 받은 지 1년 2개월만에 이 사업은 모두 물거품으로 돌아갈 공산이 커졌습니다. 제주도가 사업허가를 취소한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이 오가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최근 1심 법원으로부터 유죄판결을 받은데에 따른 것입니다. ### CG IN ### 제주지방법원은 풍력발전사업을 심의하면서 보완재심의나 반려 의견을 제시한 위원들의 개인 신상과 회의 내용을 녹취해 업자에게 넘긴 제주도청 공무원에 벌금 700만원을, 업자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마을공동목장 조합장에 징역 2년에 추징금 5천만원을, 사업편의를 위해 금품을 전달하고 부정한 방법에 의해 심의위원들과 접촉한 업체직원 2명에 대해 각각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벌금 1천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CG OUT ### 항소심이 예정돼 있지만 관련인 모두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무죄 주장이 아닌 1심 선고결과에 대한 감형 요구여서 허가 취소 절차를 이행하기로 결정했다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사업자에게 사업중지를 통보하는 한편 청문 등 취소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풍력사업에 대한 취소 추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김영길 제주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담당 우리 도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허가 취소 사유에 해당될 수 있다고 보고 사업자를 불러서 최종 소명을 듣고 허가 취소 절차를 진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공무원과 업자, 지역주민까지 결탁된 어음풍력발전지구 사업은 결국 각종 비리에 연루되고 논란만 남긴채 사라질 처지에 놓였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5.19(목)  |  양상현
  • 제주 보디빌더 김석, 아시아대회 국가대표로 출전
  • 제주의 간판 보디빌더 김석 선수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김석 선수는 지난 달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아시아보디빌딩선수권대회 국가대표 파견 선발전에서 1위를 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18일) 개막한 제50회 아시아보디빌딩 일반부 70킬로그램급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석 선수는 전국체전 역대 제주선수단 금메달리스트 중 최고령 기록 보유자로 지난 2014년 전국체전에 50살의 나이로 출전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6.05.19(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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