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 '첫 삽'
  • 제주돌문화공원의 핵심 시설이라 할 수 있는 설문대할망 전시관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사업비만 9백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인데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화산섬 제주의 독특한 돌문화를 집대성하기 위해 제주돌문화공원이 조성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9년부터입니다. 지금까지 6백억원 이상이 투입돼 박물관과 전시관, 전통초가 등 부속 건물과 주차장 등을 갖추었습니다. 2단계 사업이자 사실상 제주돌문화공원의 핵심시설인 설문대할망 전시관이 마침내 착공했습니다. 개국신화와 선사시대부터 근대 제주의 유물과 유적지, 전통과 생활을 볼 수 있는 민속관 등이 조성됩니다. 오는 2019년까지 투입되는 예산만 9백억원에 달합니다. [인터뷰 임한준 / 제주도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 ] "제주신화,역사,민속 문화를 집대성한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여년간 장기간에 걸쳐 진행 중인 돌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사실상 마침표인 셈입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제주돌문화공원의 핵심시설인 설문대할망 전시관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여전히 이번 사업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요 시설들이 대폭 축소되거나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당초 설문대할망전시관에는 2천석 규모의 대규모 공연장과 컨벤션시설이 계획됐었습니다. 이미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수익성과 사업 중복성 등을 이유로 제주도 공유재산 심의회에서 축소됐습니다. 총 사업비도 3백억원 줄어들면서 컨벤션시설은 아예 사라졌고 좌석없는 단순 공연장으로 전락했습니다. [전화녹취 백운철 / 제주돌문화공원 총괄기획단장 ] "세계적인 전시관,박물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재정비를 해야합니다. " 이 때문에 다양한 돌관련 전시물과 주차공간 등 훌륭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형 공연과 대규모 학술대회 등을 유치해 제주돌문화공원을 알리려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경제성을 이유로 제주돌문화공원의 핵심시설이 대폭 축소된채 추진되면서 20년에 걸쳐 제주 최대 규모의 관광자원이 외면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19(목)  |  이정훈
  • 어음풍력발전지구 '허가 취소' 절차 이행
  •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이 오가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해 논란을 빚고 있는 어음풍력발전지구에 대한 사업허가 취소 절차가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어음풍력발전지구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한 배임증재와 배임수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법원에서 유죄판결이 난 만큼 오늘(19일)자로 사업진행 중지 통보와 함께 허가 취소를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음풍력발전지구는 지난해 3월 제주도로부터 사업 허가를 받았고 이후 인허가 과정에서 심의위원들의 개인신상과 회의내용을 녹취해 업자에게 넘기는가 하면 또 사업편의를 위해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공무원을 포함한 4명에게 벌금 700만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 2016.05.19(목)  |  양상현
  • 제주도 브랜드 평판 전국 최고
  •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제주도 브랜드 평판이 가장 좋게 나타났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주도 브랜드 평판지수는 761만 563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경기도 735만, 서울시 668만 순이었습니다.
  • 2016.05.19(목)  |  김기영
  • 道, 관광정책과장 현근협 임명(수퍼 체인지)
  • 인사 소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비서실장 인사로 공석인 제주도 관광정책과장에 현근협 지방서기관을 임명했습니다. 제주도는 또 제주도 환경자산보전과장에 여성가족연구원에 파견됐던 현석교 서기관을 임명했습니다. <사진은 웹하드에 있습니다.>
  • 2016.05.19(목)  |  김용원
  • 제주시, '꿈에그린' 분양권 불법거래 강력 단속
  • (한편) 제주시는 첨단과기단지 '꿈에그린 아파트' 분양권 불법거래를 특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꿈에그린 아파트 분양과 관련해 투기과열이 우려됨에 따라 계약체결일인 23일부터 25일까지 3일동안 특별단속반을 투입해 불법행위를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매제한 기간내 분양권 전매행위와 떳다방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투입될 단속반원들이 조끼와 완장을 착용할 계획이어서 단속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16.05.19(목)  |  최형석
  • 번호판 영치 체납차량 2배 이상 늘어
  • 자동차세를 체납했다가 번호판이 영치되는 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과태료 체납일이 60일을 경과하거나 체납액이 30만원이 넘는 체납차량에 대해 단속을 벌여 198대 번호판을 영치하고 과태료 7천800여 만원을 징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은 규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달부터 체납차량 단속 차량에 탑재된 단속카메라 2대를 늘려 양방향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6.05.19(목)  |  최형석
  • 구성지 의장, 새누리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 새누리당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에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이 선임됐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김동완 위원장이 자리를 물러나면서 지난 1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구성지 의장을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습니다.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중앙당과 제주도당 조직이 재정비될때까지 맡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05.19(목)  |  김용원
  • 중국어체험학습관 도민 '호응'
  • 제주특별자치도 중국어체험학습관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과 지난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중국어체험학습관이 문을 연 이후 5만 6천여 명이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550여개 정규강좌에 7천 9백여 명이 참여해 교육을 받았으며 실제 취업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어체험학습관은 매월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준별 교육과정과 실전회화 능력을 키우는 특별 교육과정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6.05.19(목)  |  김용원
  • 道, 제주정책박람회 슬로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8월 개최되는 제주정책박람회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슬로건은 자연과 문화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도정 목표에 부함하는 내용으로 이달 31일부터 15일까지 접수가 이뤄집니다. 정책박람회는 도제 실시 70주년 제주도 출범 10주년을 맞아 도의회와 교육청과 함께 마련한 행사로 8월 1일 삼다공원에서 개최됩니다.
  • 2016.05.19(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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