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민선 6기 공약 점검 '도민평가단' 출범
  • 민선 6기 원희룡 지사의 공약을 점검하기 위한 도민평가단이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민선 6기 도지사 공약 점검을 위한 도민평가단 5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1차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도민평가단은 성별과 연령, 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방식과 전화면접을 통해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11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도지사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됩니다.
  • 2016.05.21(토)  |  양상현
  • 제주포럼에 전.현직 대사 대거 참석
  •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주포럼에 전.현직 대사가 대거 참여합니다. 제주평화포럼 사무국에 따르면 포럼 이틀째인 오는 26일, 외교관 라운드 테이블이 열려 주철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물론 주한 독일대사, 주한 캐나다 대사,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주유엔한국대표부 대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논의합니다. 또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저탄소 기후탄력적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전략과 국제협력 세션에 초청 연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스위스와 이탈리아, 체코, 불가리아, 남아공,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20여개국의 주한 대사와 고위외교관이 제주포럼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16.05.21(토)  |  양상현
  • '제주고령사회연구센터' 설립 추진
  • 고령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주고령사회연구센터'가 설립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발전연구원 내의 제주장수문화센터를 '제주고령사회연구센터'로 전환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노인복지와 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은 물론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추진, 그리고 고령사회와 관련한 다양한 전문 컨설팅 업무를 맡게 됩니다. 현재 제주는 65살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13.75%로 14%인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 2016.05.21(토)  |  김기영
  • 양성평등 문화 확산 기여 유공자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유공자를 공모합니다. 대상은 법.제도 개선 등을 통해 양성평등 기반 확산에 기여했거나 여성의 능력개발과 일자리 창출, 여성 폭력 예방, 일-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한 제주도민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입니다. 제주도는 모두 24명을 선발해 오는 7월 2일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 2016.05.21(토)  |  김기영
  • 제6회 반디 제주포럼 제주대서 열려
  • 제6회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주포럼이 오늘(20일)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전기차 산업을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도쿄일렉트론 테리 히가시 회장 등 학계와 산업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 2 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포럼은 삼성전자의 이윤우 고문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기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과 이에 맞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응용 미래 기술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습니다. < 촬영>
  • 2016.05.20(금)  |  이정훈
  • 평화로 중앙분리대 또 '교체'…예산 '펑펑'
  • 제주시와 중문을 잇는 평화로 중앙분리대가 또 교체됩니다. 화단형 분리대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지자 철재 가드레일로 바꾸는 건데요. 이번까지 합쳐 14년째 교체 작업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화단 분리대# 지난 2002년 제주도는 평화로에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화단 연석을 넘어가는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철재 분리대# 지난 2008년 화단을 없애고 철재 가드레일로 교체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 계속되는 예산 낭비와 경관 훼손 지적에 #화단 + 철대 분리대# 이번에는 화단 위에 가드레일을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역시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지자 제주도는 또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CG# 중앙 화단을 그대로 활용해되 양끝에 철재 가드레일을 보강해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이상돈/ 道 도로관리사업소 주무관> "이번에는 기존 화단 철거를 안해서 양쪽으로 가드레일을 설치함에 따라 기존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공사비도 절감 차원에서 기존 화단 위에 *수퍼체인지* 양쪽으로 가드레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숱하게 디자인이 바뀌는 사이 들어간 예산만 35억 원 이상. 예산은 예산대로 쏟았지만, 정작 평화로는 여러 형태의 중앙분리대가 중구난방 뒤섞이며 미관을 흐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40억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가운데, 애당초 평화로 조성 당시 설계 용역이 잘못됐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명만/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이렇게 4차례나 변경한다는 것은 그 당시에 실시 용역이 아무래도 잘못되지 않았나...실시 용역이 잘못됐으면 이것은 행정의 책임이 있는 *수퍼체인지* 것이고 그로 인해 도민 피해가 많이 오는 것이 거든요." 14년째 교체만 일삼고 있는 평화로 중앙분리대. <클로징> "한치 앞도 못보는 근시안적 행정이 그때그때 땜질식 대처만 이어간 탓에 제주도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평화로는 점점 누더기 도로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20(금)  |  김기영
  • 제주시 복합청사 재건축 원점…"대안 검토"
  • 제주시가 옛 한국은행 제주본부 건물을 허물고 정부의 공공건물 복합개발사업을 통한 복합청사를 건축하려던 계획을 포기했습니다. 막대한 재정부담 때문인데.. 오는 9월까지 제2의 방안을 찾는다는 복안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청 별관인 옛 한국은행 제주본부 건물을 허물고 복합청사를 재건축하려던 제주시의 계획이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시는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복합개발 사업 대상에 선정된 이후 협의를 벌여왔지만 재정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사업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사업 추진시 위탁사업자인 LH에 30~40년 동안 개발비용과 이자로 매년 40~50억원을 상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LH가 요구하는 이자율도 4.27%로 지방채 이자율 3.77%보다 오히려 높아 실익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더욱이 기대했던 국고지원도 불가능한 것으로 확정돼 지난 18일 공식적인 사업 포기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인터뷰:강도훈 제주시 총무과장> "30~40년을 매년마다 40억에서 50억 정도를 물어야 하기 때문에 40년동안 하게되면 1천200억 정도 되는데, 재정적 부담이 너무 압박이 와서 종합적으로 고려해볼 때 최종적으로 포기를 하게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방식만 다를 뿐 15층 규모의 복합청사 재건축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제주시는 공공건물 복합개발을 통한 청사 재건축이 무산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제2의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우선 첫번째 대안으로 청사 건립을 위한 기금조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돼 온 만큼 제주도와 도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공론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다만 1천300억원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재원이 부담입니다. 다음은 민간자본 유치 방안입니다. 제주시는 타 시도 사례를 검토한 후 연구용역을 통해 대안을 결정해나갈 계획입니다. 20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는 제주시청사 재건축 문제가 이번에는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5.20(금)  |  최형석
  • 제주대도 1천원 아침밥?...."지금도 적자인데!"(일)
  •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대학생들을 위해 '천원 아침밥'이 전국 대학가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와 부산대, 전남대에 이어 제주대도 천원 아침밥 제공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학교 식당 운영측은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며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점심시간이 되면서 식당에 긴 줄이 늘어섭니다. 하루 평균 2천5백명이 이용하는 학생식당의 점심 가격은 일반식 기준 2천 5백원 허향진제주대총장은 최근 이른 새벽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의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 절반 값인 천원짜리 아침 식사를 제공하도록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저렴한 아침밥 제공 검토 소식에 학생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인터뷰 강지원 / 제주대 2학년 ] "기숙사학생들에게는 아침식사가 좋을 것 같은데 일반학생은 버스시간에 맞춰 등교하다보면 학교식당에서 먹을 필요없을 것 같아요. 시간도 없고" [인터뷰 현상희 / 제주대 3학년 ] "아침밥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침에 빨리와서 공부하시는 분도 있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대학측은 점심값을 낮추기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하지만 식당 운영 주체인 제주대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선결 조건이 해결돼야 한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서지역이어서 식재료 단가를 낮추는데 한계가 있고 추가 인력 채용도 불가피하다며 충분한 지원 없이는 시행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매년 학생식당에서 1억원 가까운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뷰 황우화 / 제주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사무국장 ] "저희들도 그런 부분에 집중적으로 검토해서 하려고 하는데 일정부분 지원이 선행돼야 하지 않겠느냐... " 아침식사 제공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식당 종사자들의 불만도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처우로 이직률이 높은 상황이라며 구성원들의 동의없는 도입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제주대 학생식당 종사자] "새벽에 오다보니 가족들도 등한시해지고 밥도 못해주는 것도 힘들도 새벽에 와서 오후 4시에 퇴근할 때까지 너무 힘들어요. " 이 때문에 아침 시간 대신 이용률이 높은 저녁시간이 학생들의 학업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대학생들을 위한 천원짜리 아침밥이 대학가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대학교가 어떤 선택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20(금)  |  이정훈
  • 부동산 가격 폭등, 토지보상비 '막막'(일)
  • 제주지역의 땅값 상승이 무서울 정도로 가파른데요... 이같은 부동산 가격 상승은 도로건설을 비롯한 각종 인프라 확충에 따른 토지보상비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재정난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다호마을, 오일장을 거쳐 평화로로 이어지는 2.68km의 우회도로 개설사업. 이 우회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행정에서 사들여야 할 토지는 205필지, 9만 5천제곱미터입니다. 지난 2012년 이 사업을 최초에 추진할 당시만 하더라도 감정을 통해 책정된 토지보상비는 150억원. 지금은 280억원으로 3년만에 갑절 가까이인 130억원이나 불어났습니다. 최근 제주지역의 가파른 땅값 상승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 추경예산에 토지보상비로 100억원을 추가 반영하기도 했습니다. 제주공항 우회도로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 제주시는 삼회지구내 교통량 급증에 따른 대안으로 연북로를 연장하는 선상에서 제주시 화북2동과 도련1동을 잇는 1.9킬로미터의 제2도시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곳 역시 6만 8천여제곱미터의 토지를 보상해야 하는데 감정액은 2013년 103억원에서 최근 215억원으로 두배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현재 반영된 예산은 고작 30억원. 이같은 현상은 도로 개설 뿐 아니라 각종 공공 인프라 구축에 따른 보상비 책정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재감정 요구 등 민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터뷰)고윤권 제주시 도시디자인과장 실제 감정을 해 보니깐 280억이라는 보상비가 나왔습니다. 130억이 추가됐는데, 지가 상승으로 인해서 모든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데 사업비가 많이 투자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같은 지가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또 공익적인 사업인 만큼 과감한 투자를 주문하는 목소리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현우범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채무부담하거나 기채를 발행해서 과감하게 문제가 되고 있는 도로는 조속한 시일내에 개설하는게 바람직하다, 그러는게 후손들에게 부담을 덜 주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 폭등세가 행정당국의 재정난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5.20(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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