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복합청사 재건축 사업 '무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5.20 11:29

옛 한국은행 제주본부 건물을 허물고
제주시 복합청사를 재건축하는 사업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제주시청 제5별관인 옛 한국은행 건물의
민관복합개발 사업 포기 의사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을 국고 지원 없이 추진한다면
매년 30~40억원의 이자와 40~50억원의 개발보수를
수탁사업자인 LH에 상환해야 해,
재정여건 상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통합청사 재건축이 무산되면서
현 청사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면서 사용할 방침입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