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뉴스테이] "녹지지역 불가"...주거 · 상업지역 고도완화
  • 정부는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기업형 임대주택, 즉 뉴스테이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도 올해부터 뉴스테이 주택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자연녹지지역 세 곳에 건설 계획이 제안된 가운데, 제주도는 녹지지역의 대규모 건축행위는 배제하겠다고 밝혀 사업 추진은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주거와 상업지역의 경우 주택의 고도를 최대 40%까지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마리나호텔 인근 토지입니다. 자연녹지지역으로 묶여 있어 그동안 개발이 어려웠습니다. 최근 한 사업자가 이곳에 기업형 임대주택, 즉 뉴스테이 주택을 건립하는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스탠드> "사업자가 이곳에 건설하겠다고 밝힌 뉴스테이 주택은 21층 높이에 400세대 규모입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제주지역에 접수된 뉴스테이 신청서는 제주시 두 곳과 서귀포시 한 곳 등 3곳. 뉴스테이주택은 올해부터 도입된 민간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입주자는 최소 8년의 거주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임대료 상승률도 연 5%이하로 제한돼 있고,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입주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접수된 세곳 모두 4층까지만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자연녹지지역에 해당되며 제주도의 방침과 상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뉴스테이 주택을 위한 자연녹지지역의 고도 완화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확실히 했습니다. 다만 주택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주거, 상업 지역의 경우 뉴스테이 주택의 고도를 최대 40%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김영진/ 道 국제자유도시건설교통국장> "뉴스테이 기업형 임대주택은 주거, 상업 지역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 도로 등 기반 시설 건설을 지원하고, 공공 기여도가 많은 경우 *수퍼체인지* 고도 완화도 적극 고려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월까지 택지 조성사업 용역을 마무리해 신규택지 개발예정지를 확정하는 한편, 일정 구역은 뉴스테이 입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09(월)  |  김기영
  • 김병립 시장, "불법 건축물 단속 강화"
  • 김병립 제주시장이 불법 건축물과 건축자재 불법 적치 등에 대한 단속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9일) 오전 간부회의를 열고 귀촌 인구가 늘어나면서 불법 건축물과 자연녹지 내 재활용업체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건설업체에서 허가 없이 건축자재를 쌓아 놓는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과 함께 현장 단속을 당부했습니다. 김 시장은 이와함께 중형차 차고지증명제 확대에 따른 법제화 보완근거 마련과 시티투어버스 운영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16.05.09(월)  |  최형석
  • KIS 국제학교 파견 초등교사 2명 선발
  •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KIS 즉 한국국제학교 파견 초등 교사 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재직 경력이 8년 이상인 초등학교 1급 정교사로 국제학교 교사들과 수업 관련 회의가 가능할 정도의 영어 회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영어면접 심사 등을 거쳐 선발하게 됩니다.
  • 2016.05.09(월)  |  이정훈
  • 김경윤 제주시 청정환경국장 명퇴
  • 김경윤 제주시 청정환경국장이 다음달 16일 명예퇴임합니다. 1957년생인 김 국장은 조천읍 출신으로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스포츠지원과장과 총무과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 1월 인사에서 청정환경국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김 국장은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명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 2016.05.09(월)  |  최형석
  • 이시각 보도국
  • { 내일도 비날씨에 쌀쌀…짙은 안개 주의 } 제주지방에 내일 새벽부터 다시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육상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낄것으로 보여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검찰, 동물테마파크 매각 배임혐의 수사 } 제주동물테마파크가 대규모 공유지를 포함한 사업부지를 제3자에게 매각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1년 5월 동물테마파크의 모기업이 주식을 다른 업체에 넘기는 과정에 배임 등의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항고장이 접수돼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테이' 건물 고도 최대 40%완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공급을 원활하기 위해 고도를 최대 40%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연휴기간 관광객 22만 5천여 명 제주 방문 } 어제(8일)까지 이어진 연휴기간 관광객 22만 4천여 명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6일 짙은 안개로 항공기 40여 편이 결항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1만5천여명이 감소했습니다. { "시끄러운 제주도"…환경소음 '초과' } 최근 몇년 사이 급증한 유입인구와 관광객, 그리고 각종 건설공사가 크게 늘어나면서 생활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가 주요 지점에서 소음을 측정했더니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5.09(월)  |  김석범
  • 신임 비서실장 김태엽 관광정책과장 임명
  • 제주도청 비서실장에 김태엽 관광정책과장이 발탁됐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9일)자로 비서실장에 김태엽 관광정책과장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김태엽 비서실장은 1960년 생으로 1987년 공직에 입문한 뒤 민군복합형관광미항추진단지원팀장과 카지노감독관리추진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16.05.09(월)  |  김용원
  • 뉴스테이 지역 건물 고도 최대 40%완화
  •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도입을 위해 지금의 고도를 최대 40%까지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시계획상 주거.상업지역의 주택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여도 등을 감안해 지구단위계획으로 최대 40%까지 고도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 연말까지 주거용지로 7.2제곱킬로미터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다만 제주도는 자연녹지 지역과 비도시지역에서의 고도완화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제주지역은 기업형 임대주택 신청으로 자연 녹지 지역 세곳이 접수됐습니다.
  • 2016.05.09(월)  |  김기영
  • 원지사, "전기차·신재생에너지 정부 지원 요청"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주형환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에게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어제(8일) 서울에서 주형환 장관과 회동을 갖고 탄소없는 섬 2030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제주를 전기차 특구로 지정해 줄 것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스마트에코타운 시범사업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전기차 보급 인프라 확충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허가권한도 이양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 2016.05.09(월)  |  김용원
  • 국가안전대진단 마무리…51곳 현장조치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축물과 교량 등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월 15일부터 지난달까지 한달 반동안 공동주택과 시설물 등 7개 분야 3천100여 곳에 대한 안전진단을 벌여 51곳에 대해 현장 조치했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보수.보강이 필요한 52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안전대진단에는 안전관리자문단과 대한산업전협회,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1천57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 2016.05.09(월)  |  최형석
위로가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