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김성렬 행자부 차관 방문…경제활성화 방안 논의
  •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이 오늘(10일) 제주를 방문해 영어교육도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둘러보고 경제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사업은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살린 지역개발 사업이라며, 최근 저성장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매우 중요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행자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5.10(화)  |  김기영
  • 오는 20일,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개소
  •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가 오는 2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가족 친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됩니다. 또, 공적인 영역의 육아돌봄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적 돌봄 공동체를 발굴하고 가족 관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도 지원합니다. 지원센터는 제주여성가족연구원에 위탁 운영됩니다.
  • 2016.05.10(화)  |  김기영
  • 목포 - 제주 해저터널 건설 토론회 개최 '논란'
  • 목포와 제주를 연결하는 해저터널 건설사업과 관련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한국물류학회와 한국문화산업학회,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 추진위원회는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서울 - 제주 고속철도 건설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라남도는 다음달 말 발표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목포 - 제주 해저터널 사업이 반영되지 않으면 내년 대선 주요 후보들의 공약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목포 - 제주 해저터널 건설사업의 경우 지난 2010년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난 바 있으며 제주도 역시 현재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6.05.10(화)  |  양상현
  • 오는 13일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열려
  • 제1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이 오는 13일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마련한 이번 기념식에는 위생단체 회원과 식품관련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과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7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됩니다. 또 기념식 이후에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당 저감화 방안과 제주지역 아동비만 예방을 위한 세미나도 열립니다.
  • 2016.05.10(화)  |  김기영
  • 제주도내 중증장애인 실태조사 실시
  • 제주도내 중증장애인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까지 한국장애인개발원에 위탁해 중증장애인의 일상생활과 보건의료, 심리사회적응, 경제활동 등에 대한 실태를 파악합니다. 또 발달 장애인 종합지원센터설치운영에 대한 전문가 조사도 실시합니다. 현재 제주도내 중증장애인은 1만 3천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 가운데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 평균 38.8%를 웃돌고 있습니다.
  • 2016.05.10(화)  |  김기영
  • 내년부터 종이 수입증지 전면 폐지
  • 내년부터 종이 수입증지가 전면 폐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 수입증지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종이 수입증지제도 폐지를 위한 관련 조문을 삭제하고 이미 발행돼 보관하고 있는 종이 수입증지를 환매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했습니다. 또 수수료 납부방법을 신용카드와 전자화폐로까지 확대했습니다. 종이 증지는 각종 인허가와 제증명 발급에 따른 수수료를 현금 대신 납부하도록 하는 증표로서 최근에는 민원사무의 전산화 등 환경변화로 사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 2016.05.10(화)  |  양상현
  • 김녕·종달·신창 어촌계 자율관리어업 우수
  • 제주시가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3곳을 선정하고 사업비 3억 8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우수공동체로 선정된 곳은 김녕과 종달, 신창어촌계 입니다. 김녕어촌계와 종달어촌계에는 각각 1억 5천만원의 공동체 공동이익 증진 사업비가, 신창어촌계에는 8천만원이 지원됩니다. 지원금은 패조류 투석과 종묘매입 방류 등 수산자원조성과 해녀복 구입, 해녀탈의장 보수보강 등에 사용됩니다.
  • 2016.05.10(화)  |  최형석
  • 제주시 지역 무늬만 '농지' 134ha…"1년 내 처분"
  • 농지를 취득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은 사례가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농지이용실태특별조사와 청문을 거쳐 정당한 사유없이 농지를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은 소유자 1천18명에 대해 1년안에 처분할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면적으로는 134ha, 필지수로는 1천293 필지에 달합니다. 이들은 해당 농지를 1년 안에 처분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없이 처분하지 않을 경우 개별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됩니다.
  • 2016.05.10(화)  |  최형석
  • "구상권 철회 요청하겠다"…진상조사는 입장차
  • 해군의 구상권 청구 건과 관련해 원희룡 지사와 강정마을 주민들이 처음으로 비공개 면담을 가졌습니다. 제주도는 주민들과 함께 해군의 구상권 철회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했지만, 진상조사와 관련해서는 현 시점에서 추진하기 어렵다며 주민들과 입장을 달리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정마을 주민대표 6명이 원희룡 지사와 비공개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면담은 강정마을 주민들의 요청으로 성사됐습니다. 주민들은 해군의 구상권 철회와 관련해 제주도에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약 40분간 진행된 회담에서 원희룡 지사는 구상권 철회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 정부에 공식적으로 구상권 철회를 요구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씽크:조경철/강정마을회장> "공문서 형태로 직접적으로 주고받고 차후에 총리를 만나든 누구를 만나든 (철회를) 강력히 주장하고 그 결과를 한 달이나 두 달 그렇게 해서 주민들에게 알려달라고 했고 원지사도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이미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해군의 구상권 철회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고 도의회에서도 만장일치로 구상권 청구 소송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만큼 제주도도 구상권 문제만큼은 주민들과 뜻을 같이하겠다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진상조사 건에 대해서는 시각을 달리했습니다. 주민들은 제주도가 진상조사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지만, 원 지사는 지난 도정질문에서도 언급했던 것 처럼 진상조사는 시기적으로 이미 추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국회차원에서 진상조사를 할 경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만 덧붙혔습니다. <씽크:조경철/강정마을회장> "(진상조사 건을) 도가 억압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 도가 진상조사 요구를 했을때 정부에서 거부하면 그 이상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사실 좀 힘들다.." 주민들은 이밖에도 최근 논란이 된 마을내 해군 훈련과 관련해서도 주민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안을 해군과 마련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주민들과 원지사는 해군 구상권 철회에 대해서는 의견을 모았지만, 진상조사는 여전히 견해차를 보이면서 해군기지 갈등 해결을 위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5.09(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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