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사전투표율 10.70%…전국 12.19%
  • 제20대 총선에 따른 제주지역의 사전투표율은 10.70%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제주 유권자의 투표인수는 5만 3천 658명으로 전체 선거인수의 10.70%를 보였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가 3만 7천 568명으로 10.30%를, 서귀포지역은 1만 6천 90명으로 11.7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전국평균인 12.19%에 비해 1.49% 포인트 낮은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번째입니다. 또 첫 도입된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제주투표율인 11.1%에 비해서도 1.07%% 포인트 낮았습니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전라남도 지역으로 18.85%를 보였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으로 9.83%에 머물렀습니다.
  • 2016.04.09(토)  |  양상현
  • 총선 D-4, 후보마다 막바지 득표전
  • 4.13 총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마다 막바지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주시갑 선거구의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는 애월읍전몰군경 위령제와 양치천호공파묘제에 참석한데 이어 한림지역에서의 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는 노형 해원 상생굿 현장과 탐라국 종묘 대제에 참석했고 이어 용담 일대에서 유권자를 만나 득표전에 나섰습니다.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는 애월리사무소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한데 이어 애월과 삼도동, 오라동, 용담 일대에서의 유세를 통해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시 을 선거구의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서귀포시 선거구의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역시 주요행사장과 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16.04.09(토)  |  양상현
  • 4.13총선 사전투표 첫 날…제주 5.16% 기록
  • 오늘은 불과 닷새 앞으로 다가온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 첫날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만 도내 유권자 50만 1천332명 가운데 2만5천863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는데요. 주말인 내일(9일)에도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입니다. 오전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도민은 물론, 군인과 다른 지방에서 출장 온 사람들까지. 대부분 오는 13일 선거 당일에 투표하기 어렵거나 미리 투표하기 위해 사전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인터뷰 : 박주혁 / 제주시 조천읍> "총선일에는 일이 많을 것 같아서 미리 투표를 하게됐는데 이렇게 사전투표소를 운영하니까 편하기도 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오세정 / 경기도 부천시> "총서 당일에 회사에 나갈 것 같아서 미리 와서 투표하게 됐고, 어떻게 보면 남들보다 먼저 한 것이라서 좀 뿌듯하기도 하고 보람도 있습니다. "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노형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습니다. <인터뷰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투표를 하는 것이죠. 그래서 투표율이 제주도는 높이 올라가야 합니다. 투표 당일에 바쁘신 분들은 -----수퍼체인지----- 미리 사전투표에 투표하시라고 저도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사전투표 첫 날, 도내에서는 전체 유권자 50만 1천332명 가운데 모두 2만5천863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5.16%로 전국 평균 5.45%에 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사전투표제가 처음 도입됐던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제주지역 사전투표 첫날 5.01%보다는 다소 올랐습니다. 사전투표는 주말인 내일(9일)에도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다면 도내에 마련된 43개 사전투표소는 물론, 전국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인터뷰 : 김헌상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사전투표는 선거인의 투표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기 때문에 투표소에 가실 때 별도의 지참물은 필요없습니다. 다만, 투표소에 가실 때 신분증명서는 챙겨 가셔야 합니다." 정확한 사전투표소의 위치는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대표전화 국번없이 13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에선 도내 3개 선거구 모두 초접전을 보이는 만큼 사전투표에 따른 최종 투표율이 선거 결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4.08(금)  |  나종훈
  • 더민주, "강지용 누락 재산 더 있다!…조사 촉구"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강지용 새누리당 후보의 비상장 주식 외에도 추가 누락 재산이 있다며 선관위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더민주당 도당은 오늘(8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지용 후보가 장남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에 토지를 현물출자 하면서 받은 비상장 주식을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추가 확인조사 결과 장남 역시 대표이사로서 회사 지분을 보유할 가능성이 크지만 신고 내역에는 없었다며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아울러 배우자나 장남의 예금이나 보험에 대한 신고가 전혀 없는 것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선관위의 진상조사는 물론 후보 본인도 의혹을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4.08(금)  |  김용원
  • "자유학기제 교실문화 바뀔 것"
  • 올해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작됐습니다. 1학년들은 한 학기 동안 시험을 안 보는 대신에 토론과 직업 체험 등을 통해 적성과 진로를 찾는 건데요. 이준식 교육부 장관이 전국에서 제일먼저 시범 운영을 마친 제주를 찾아 학부모와 교사, 교육 전문가 등과 함께 자유학기제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자유학기제가 교실문화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자유학기제를 주제로 열린 학부모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토크 콘서트에선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범 지역인 제주에서의 시행착오와 성과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녹취 김후배 / 제주교육과학연구원 원장 ] "(자유학기제 시행 이전) 교실을 가봤더니 제가 학창시절에 선생님에게 배웠던 모습이 연상이 되더라고요. " [녹취 이희경 / 함덕중학교 수석교사 ] "기존 교과서에 나온 시인의 시를 갖고 수업을 했었죠. 기존 시를 전혀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걸 바탕에 깔고 학생을에게 시를 쓰게하고 " 시험 대신 토론과 직업 체험 활동을 하면서 업무 증가나 학력 저하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들의 솔직한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녹취 좌지현 / 아라중학교 학부모 ] "저는 공부가 최고이고 우리 아이들은 공부가 살길이다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자유학기제 지나서 사실 다들 공부하는데 우리 애들 한번 댄서시켜봐 이런 생각이..그래서 저의 생각 전환이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가장 큰 변화라 (생각합니다.) " 대학가에서도 세계 각국이 주입식 교육보다는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 인성과 복합문제 해결 능력이 인재를 뽑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배영찬 / 한양대 교수] "자유학기제라는 것이 학생들이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팀플레이도 하고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 이준식 교육부장관은 앞으로 교육 방향은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화하는 쪽으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시범 운영을 통해 자유학기제가 부작용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교실문화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준식 / 교육부 장관] "지식습득이라는 것이 의미가 없어지는 시대가 됐습니다 학생들이 학과수업에 매몰되고 교과 성적으로 서열화되는 과정에서 (벗어나는) " 이 장관은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기간 다양한 활동과 직업 체험 등을 통해 적성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4.08(금)  |  이정훈
  • 부동층 · 중장년 표심 어디로?(일)
  • 13일 치러지는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 여러분들은 누구를 투표할지 결정하셨습니까? 이번 총선은 선거구 세 곳 모두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만큼, 과연 투표율이 얼마나 될지도 관심입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높은 50대 이상 중장년 세대의 표심 향방과 부동층이 많은 20, 30대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얼마나 잡느냐가 최대 관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숫자 taga> 지난 18대와 19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각각 53.5%와 54.7%였습니다. <숫자 taga> 유권자 두 명 중 한 명 이상이 투표한 셈이지만 연령대 별로 따지면 투표율은 천차만별입니다. 지난 두 번의 총선에서 제주지역 투표율을 보면 60대 이상 유권자가 각각 70.3% 69.3%로 가장 높고 50대가 68.1%, 63.1% 로 뒤를 이었습니다. 40대도 50% 를 넘겼지만, 30대는 40%대 20대는 30%대에 머물렀습니다.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50대 이상 응답자의 투표 참여의사가 높은 점을 보면 이번 총선에서도 장년층 투표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통적으로 여당 지지층으로 여당 입장에서는 반드시 사수해야 하고 야당에서는 어떻게서든 표심을 끌어들여야 합니다. 오는 13일 치러지는 제20대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유권자 수는 49만 7천여 명. 이 가운데 50대 이상 유권자는 40%가 넘는 21만여 명입니다. 여당은 전통적인 여당 지지층을 얼마나 결집시키느냐가 관건이고, 야당에서는 장년층에 속한 야당 지지층과 중도 보수층을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유권자의 32% 정도를 차지하는 2030세대는 상대적으로 야권 지지성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실제 투표율은 가장 낮고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부동층이 많은 세대인 만큼 야당에서는 투표장으로 얼마나 끌어올 지가 여당은 젊은층 공략을 위한 파고들기 전략이 막판 표심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08(금)  |  김용원
  • 총선 막판 네거티브전……선거구별 변수는? (일)
  • 이제 사흘 뒤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도 이틀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선거전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정당별, 후보별 공방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고소, 고발에 이의제기로까지 치닫고 있는 선거구별 변수를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의 최대 쟁점은 재산 누락의혹 입니다. 먼저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는 재산 신고를 누락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상황입니다. 양 후보는 당초 후보자 등록 신청을 하면서 애월읍 하귀리 토지 등 4건을 누락했다가, 선관위가 추가 조사에서 다른 토지와 배우자의 예금 등 모두 12건의 재산 신고를 누락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 수사 대상에는 강 후보뿐만 아니라 새누리당도 포함돼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의 재산 신고가 거짓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가 하루 만에 착오였다고 사과했지만 강 후보가 대리인을 통해 새누리당 선대위원장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것입니다. 새누리당도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중앙당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가 지난 총선과 비교해 재산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며 재산 증가 과정을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주시 을 선거구는 새누리당 당내 경선 당시 공개됐던 부상일 후보의 녹취파일로 여전히 시끄럽습니다. 녹취 파일에는 지난 19대 총선 당시 부상일 후보 배우자의 금품수수 혐의와 관련해 모 수행원이 5천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모든 책임을 진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공개자는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부상일 후보는 금품 수수는 없었다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녹취파일 당사자가 맞냐는 질문에 부 후보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지난 주말 배우자와 함께 당과 이름, 기호가 적힌 점퍼를 입고 사전투표했다가 새누리당으로부터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 후보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표지를 할 수 없다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선관위의 처분을 요구하고 있어서 선거 막판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도 후보자의 재산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가 현물 출자를 통해 장남 명의로 된 법인 주식을 취득했음에도 재산 신고를 하지 않고 은닉하고 있다는 게 논란의 핵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 후보와 장남의 주식, 배우자의 예금 등 누락한 재산 내역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선관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변수로 남았습니다. 4.13 총선 선거운동이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각 선거구마다 고소 고발과 이의 제기가 이어지면서 유권자 표심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4.08(금)  |  조승원
  • 제주시, 1기 목요인문학강좌 수강생 모집
  • 제주시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제1기 목요인문학강좌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제주시가 올해 처음 개설하는 1기 목요인문학 강좌는 오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우당도서관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동서양 고전과 철학, 문학 등 국내 인문학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9월부터는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목요인문학 강좌 2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6.04.08(금)  |  최형석
  • 제주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135명 공모
  • 제주시가 올해 여름철 해수욕장에 근무할 민간안전요원 135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31명 증가한 규모로 오는 29일까지 제주시청 해양수산과로 접수하면 됩니다. 지원자격은 만 19살 이상 45살 미만으로 인명구조 분야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자나 특수부대 출신자 등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지정해변 7곳은 물론 비지정 해변 9곳에도 민간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 2016.04.08(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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