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2개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지지 선언
  •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4.13총선에서 진보정당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제주본부를 비롯해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등 1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지역 총선공동투쟁본부'는 오늘(6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진보적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노동당과 녹색당, 민중연합당, 정의당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 2016.04.06(수)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중국인 남매 낀 3인조, 제주서 강도행각} 제주서부경찰서는 대학원 동창 중국인을 1박2일간 감금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같은 국적의 35살 장모 씨와 남동생을 구속했습니다. 또 장씨 남매와 같이 강도 행각을 벌인 장씨의 다른 동창생인 중국인 35살 류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농기계 구입 대금 부풀려 보조금 편취 } 제주지방검찰청은 보조금으로 농기계를 구입하면서 구매단가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차액을 챙긴 혐의로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54살 김 모씨 등 11명과 구매단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준 농기계 판매업체 대표 43살 김 모씨 등 모두 12명을 무더기로 기소했습니다. {전직 고위 공무원 공유재산 매입 논란 }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공매를 통해 공유지를 매입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오늘 공동 성명을 내고 전직 고위 공직자도 공유재산을 공매로 사들였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전 고위공직자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전면 부인했습니다. {선관위, 재산 허위공포 양치석 후보 검찰 고발}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허위 재산신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후보는 후보자 등록 신청을 하면서 본인 소유의 제주시 애월읍 대지 1필지를 제외하는 등 누락신고했다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이의가 제기된 상태입니다. { 밤사이 돌풍·벼락 동반한 강한비 } 제주지역에 내일 오전까지 해안지역은 40에서 100mm, 산간은 150mm이상의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부터 점차 그치겠고 바람은 계속 강하게 불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4.06(수)  |  김석범
  • 거소 투표 시작…내일 여론조사 '발표'
  • 오늘(6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을 위한 거소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또 8일과 9일은 사전투표가 이뤄지면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KCTV를 비롯한 언론 6사는 내일(7일) 오후 마지막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합니다. 또 앞으로 4차례에 걸쳐 정당 토론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도립노인요양원입니다. 4.13 총선에 대한 투표함이 도착하고, 간이 투표소도 설치됩니다. 투표소까지 이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을 위해 자신이 거주하는 장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거소 투표입니다. 고령의 유권자들은 선거 공보를 꼼꼼히 살피며, 우리 지역 일꾼 선출에 소중한 한 표를 더합니다. <인터뷰: 문여범/ 제주시 아라동> "이제 보고 찍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을 잘 돌봐주게끔 그렇게 찍었습니다." 거소투표를 시작으로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도 본격적인 투표 절차에 들어섰습니다. 오는 8일부터 9일까지는 제주지역 43개 읍면동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도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선거 당일인 13일은 제주도내 22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진행됩니다. <인터뷰: 김헌상/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제주지역의 43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되고요. 4월 13일 선거일날 투표가 진행되는 것으로 선거가 마무리 되겠습니다." KCTV제주방송과 인터넷 언론 5사는 정당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의 제주도당 대표들이 나와 각 정당의 정책을 홍보하고 상대당의 정책을 검증합니다. 또 최근 쟁점으로 떠오른 각종 현안에 대해 난상토론을 펼칩니다. 토론회는 내일(7일)부터 투표일 전날까지 네차례에 걸쳐 열립니다. 이와 함께 언론 6사는 내일(7일) 오후 5시에 마지막 3차 여론 조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선거법상 마지막 여론조사인데다 최근 선거구별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쟁점이 여론조사에 얼마나 반영됐을지도 관심사입니다. <클로징> "오늘부터 시작한 거소투표에 막판 여론조사도 진행되며 선거 열기는 한층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06(수)  |  김기영
  • [총선 D-7] "허위사실 검찰고발"...재산누락 추가 확인
  • 총선이 어느덧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책과 비전 대신 여야 후보간 날선 비방과 폭로전으로 선거 막판 유권자들의 혼란만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혐의로 정당과 총선 후보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특히 재산누락 논란의 당사자인 새누리당 양치석후보의 경우 선관위 조사결과 10여건이 추가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 핵심 관계자들이 제주지방검찰청에 모여 섰습니다. 강창일 후보의 재산신고는 거짓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던 새누리당의 보도자료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며 새누리당 제주도당 김동완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도당 관계자 17명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씽크:강기탁/더불어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 "기본만 확인하더라도 명백하게 드러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같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우리 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판단해서 고소장을 작성해서 제출하게 된 것입니다." 새누리당이 보도자료에서 강후보의 재산이라고 밝혔던 서울의 고가 아파트 3채는 강후보가 아닌 지난 2009년 새누리당 모 의원의 재산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자료 조사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며 비난 보도자료를 낸 지 하루만에 사과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반면 같은 선거구 양치석 후보의 재산 누락 건은 사태가 더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양치석 후보의 재산 신고 누락은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특히 선관위 조사과정에서 양 후보와 배우자의 토지와 예금 등 10여 건이 추가 누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관위관계자> "사안의 경중을 따지기 그렇지만 건수라든가 누락이 1차 때 소명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누락해서 소명한 부분이 있어서..." 부상일 후보의 녹취록 파문으로 여야 진실게임을 벌이는 제주시을선거구, 강지용 후보의 총장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 까지. 선거 막판 정책과 공약 대신 여야 후보들의 근거없는 비방과 고소전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총선 후보의 부동산 투기의혹과 공매 논란, 그리고 야권연대 가능성도 총선을 앞둔 막판 변수로 떠오르면서 제주 선거판세는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없는 안개 정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06(수)  |  김용원
  • 제주도선관위, 선거 막바지 단속 총력
  • 4.13 총선이 다가오면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내일(8일)부터 막바지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의 단속인력을 동원해 허위사실 공표를 비롯한 흑색선전행위와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품이나 향응 제공, 기부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선관위는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으면 최고 3천만원 이내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중대선거범죄를 신고할 경우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 2016.04.06(수)  |  양상현
  • 제주대, '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 선정
  • 제주대학교가 대학정보 공시 운영협력대학에 선정됐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제주대를 비롯해 4년제 28개교와 전문대학 12개교 등 모두 40개 대학을 운영협력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대는 앞으로 대학정보공시 연구 공모와 활동 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대학정보공시 제도는 학생이나 학부모 등이 진학 선택 등을 돕기 위해 취업률 등 대학의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 2016.04.06(수)  |  이정훈
  • 道 선관위, 장애인 유권자 투표편의 제공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장애인 유권자를 위한 투표편의를 제공합니다. 주요내용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투표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을 제공하고, 청각이나 언어장애인을 위해 수화통역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신청은 다음달 12일까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와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제주도지부, 지체장애인연합회 서귀포시지회 등 관련단체에서 받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또 주요 투표소에는 장애인 투표를 돕기 위한 안내요원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 2016.04.06(수)  |  김기영
  • 재선충 항공 방제농약, 주변 농업 영향 없어
  • 재선충 항공방제 농약이 주변 친환경 농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항공방제 농약이 살포된 주변 친환경농경지를 조사한 결과, 직접 살포된 지역으로부터 200미터가 떨어진 작물과 토양에는 농약이 잔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접 살포된 지점에서도 살포 이후 2주가 지나면 식물에서는 거의 농약이 소멸되고 토양에서만 잔류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6.04.06(수)  |  김기영
  • 일본뇌염 매개모기·흰줄숲모기 밀도조사
  • 일본 뇌염 매개모기와 흰줄숲모기에 대한 서식 밀도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제주도내 소 농장에서 주 2회 모기를 채집하고, 이 가운데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의 개체수를 분석합니다. 또, 지카바이러스의 매개충인 흰줄숲모기에 대해서도 매주 한차례씩 매개체 밀도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와함께 보건연구원은 기온이 상승할수록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야외에 나갈때는 긴옷을 입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16.04.06(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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