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11일부터 합동결혼식 희망자 모집
  • 제주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합동 결혼식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제주시에 1년 거주하고 있으며 혼인신고를 한지 1년 이상 지난 부부 10쌍으로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결혼식은 6월 10일 오전 11시에 제주시민회관에서 치러지며 제주시는 결혼식에 참가하는 부부들에게 드레스와 턱시도, 사진촬영 등을 지원합니다. 제주시 합동결혼식을 통해 1984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545쌍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 2016.04.06(수)  |  최형석
  • 제주시, 한부모가정 직업훈련비 지원
  • 제주시가 한부모가정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직업훈련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직업훈련기관이나 대학 재학, 또는 학원에 등록한 한부모가정 세대주며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됩니다. 지원기준은 1인당 월 30만원씩 6개월까지 지원되고 대학 진학시 1인당 90만원씩 상반기와 하반기에 지급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간호조무사와 전산자격증 취등 등 직업훈련을 받은 20가구에 2천400여 만원의 직업훈련비를 지원했습니다.
  • 2016.04.06(수)  |  최형석
  • 드림타워 사업도 공사도 '중국'
  •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설 드림타워 카지노 리조트 시공사로 중국 최대 국영 건설사가 선정됐습니다. 건축비만 7천억 원으로 이르면 다음 달 부터 착공에 들어갈 전망인데요, 사업은 속도를 내게 됐지만, 중국 자본에 이어 시공사 마저 중국업체가 참여하면서 과연 지역 상생에 얼마나 기여할지는 미지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건축허가가 난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개발사업. 건축비만 7천억 원이 넘는 드림타워 카지노 리조트 시공사로 중국 건설사가 선정됐습니다. 사업시행자인 녹지그룹은 중국국영건설사인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를 시공사로 하는 건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는 지난 2014년 매출이 140조가 넘고 초고층 건물과 교량 등을 전문으로 건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시공사 선정으로 본 궤도에 오른 드림타워 카지노 리조트 사업은 이르면 다음달 부터 착공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완공시기는 2019년. 녹지그룹은 자금 상황과 외부 여건에 상관없이 공사를 기간내에 완료하는 책임 준공을 조건으로 내건 점을 시공사 선정 이유로 밝혔습니다. 국내 유명 건설사들도 참여의사를 밝혔지만, 책임 준공이라는 국내와는 전혀 다른 수주방식 때문에 결국 발을 뺐습니다.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사실상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했던 셈입니다. <씽크:국내 건설사 관계자> "공사대금을 1차 2차 이런 식으로 분할해서 주는데 이번 사업은 분양이 되건 안되건 그때까지 무조건 지어라, 우리나라 일반적인 사업 형태와는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라고 ..." 중국 시공사 참여가 제주지역 경제에도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입니다. <씽크:좌광일/제주경실련 사무처장>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민 고용이나 도내 공사 참여비율을 의무조항으로 넣을 필요가 있고 법제화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면서 사업은 속도를 내게 됐지만, 중국 자본에 이어 시공사 마저 중국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 상생에 얼마나 기여할지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05(화)  |  김용원
  • 새누리-더민주, '양치석 의혹' 연일 공방
  •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의 각종 의혹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중앙당 법률지원팀과 부정선거 감시팀이 양치석 후보의 재산신고 누락과 토지 투기의혹에 대한 실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윤재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양 후보가 무려 4건의 재산 신고를 누락했다며 이 같은 허위사실 공표는 중대 선거범죄에 해당하는 만큼 선관위는 양 후보를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강창일 후보가 10년 넘게 아파트 한 채를 갖고 있었다는 말은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강 후보는 이에 대해 해명하고 더불어민주당도 의혹 제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4.05(화)  |  조승원
  • 선거비용공개 '있으나마나'…벌써부터 헛약속
  • 총선에 들어가는 선거비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제주지역 총선 후보들은 제주시을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를 제외하고는 모두 참여의사를 밝혔는데요. 막상 확인해보니 허술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공개된 지출 내역이 지난해에 멈춰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홍보물 인쇄 600만 원, 유세차량 대여 400만 원, 로고송 제작 300만 원 등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선거운동. 각 후보들은 선거 비용을 어디에 얼마나 쓰고 있을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총선 정치자금 공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탠드> "30%대의 저조한 전국 평균 참여율과 달리 제주에서는 부상일 후보를 제외한 모든 후보가 선거비용 실시간 공개를 약속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정치자금 공개시스템에서 제주도내 후보들을 검색해봤습니다." 일일히 확인해 본결과 상당수 후보들이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공개된 내역이 5건을 넘어가지 않는 경우도 수두룩 합니다. 심지어 하루나 이틀치만 입력한 후보도 있습니다. 게재된 지출 공개 내역이나 기간 역시 정해진 기준 없이 들쑥날쑥합니다. 선거 비용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얼마나 썼는지 비교가 불가능한겁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들에게 다시 한번 공지하겠다면서도 의무조항은 아니기 때문에 강요할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확대하고자 중앙선관위에서 새로 도입한 제도인데요. 만약에 후보자가 공개 요구를 거부한다고 해서 *수퍼체인지* 강제한다거나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앞다퉈 공약을 쏟아내고 있는 후보들. 눈 앞의 약속도 못지키고 있는 후보가 선거 공약은 얼마나 지킬 수 있을지 유권자들의 신뢰도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05(화)  |  김기영
  • '맞대결' 서귀포시…후보별 공약은?
  • 4.13 총선에서 후보자를 선택하는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공약을 빼놓을 수 없겠죠. 그래서 KCTV가 마련한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들의 1차산업과 지역경제, 복지 분야에 대한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 감귤 주산지 서귀포답게 후보들은 1차산업에 대한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강지용 후보는 감귤 자조금 2천억 원을 조성하고, 제주산 월동채소의 유통구조 개선과 소득 안정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산분야 FTA기금도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와 농민 월급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농업재해 보상기금 기준을 완화하겠다는 내용도 1차산업 공약으로 덧붙였습니다. < 강지용 / 서귀포시 새누리당 후보 (3월30일) > 생명산업인 감귤, 밭작물, 축산업, 수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모든 기반을 잘 만들어가겠습니다. < 위성곤 /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3월30일) > 기후변화와 생산량 조절 실패로 농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산물 기초가격 보장제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귀포의 주력산업인 1차산업 못지 않게 유권자들에게는 먹고 사는 문제가 얽혀 있는 지역경제 분야도 중요하게 와닿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으로 강지용 후보는 제2공항 건설에 따르는 국가지원 특별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소상공인의 사업 기반을 안정화하고 직업능력 훈련기관을 발굴해 육성하겠다는 내용도 공약에 담았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상가임대차 계약 갱신 요구권을 10년까지 늘리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외국인 면세점에 대한 관광진흥기금 부과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두 후보는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분야에도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강지용 후보는 노인과 장애인의 생활을 안정화하고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 기관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등에 대한 상담 보호센터를 건립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복지 분야에서 위성곤 후보는 여성농업인의 권리와 복지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5살 미만 아동에 대한 보육과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고 노인주치의 제도를 실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어떤 공약이 우리지역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고 우리네 삶을 윤택하게 할지 유권자들의 깊이 있는 검토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4.05(화)  |  조승원
  • 선관위 "강지용 후보, 총장 경력 발언은 '거짓'"
  • 더불어민주당이 의혹을 제기한 서귀포시 선거구 강지용 후보의 허위경력 발언에 대해 선관위가 거짓이라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5일) 강지용 후보가 지난 1일 서귀포시 일호광장에서 진행된 출정식 거리 유세에서 자신을 '대학교에서 학장, 처장, 총장까지 한 사람'이라고 소개한것은 거짓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선관위가 거짓 결정을 내린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강지용 후보는 서귀포시민과 유권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4.05(화)  |  조승원
  • 4.13총선 교육공약 '실종'... 교육청 속앓이
  • 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이제 몇일 남지 않았지만 후보들간 정책 대결은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선거를 교육 최대 현안인 누리과정 문제 해소를 위한 공론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던 교육계는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싱크: 양치석/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 (지난 달 26일)> "모범적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약속을 도민 여러분에게 마음으로 분명히 전달합니다." <싱크: 강창일/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난 달 26일)> "정치가 깨끗해야 나라도 사회도 깨끗해지지 않겠습니까. 저희들도 각별히 조심하고 있습니다. " <싱크: 장성철/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당 후보 (지난 달 26일)> "분명한 정책, 이 두 가지를 갖고 새로운 선거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은 도민들에게 정책 대결을 약속했습니다. 실제 후보자들이 정정 당당한 정책 선거로 표심에 호소해 주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의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선거 운동이 중반을 넘어서고 있지만 정책 대결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부동산 투기 의혹이나 구태정치 운운 등 상대 후보 비방과 흑색 선전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민생과 직결된 정책 대결이 실종되면서 유권자들의 실망감은 물론 교육계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누리과정 문제 해결을 위해 선거기간 홍보전에 주력하는 등 선거 쟁점화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선거 직전 제주도의 누리예산 선집행 발표와 선거중반 상대 후보를 헐뜯는 네거티브 공방 가열로 이같은 노력은 빛을 바랬습니다.. [인터뷰 강시영 / 道교육청 정책기획실장 ] "총선 정국에 같이 연계하면서 어떻게하면 국고지원을 받아볼까 도청과 협의를 할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 오히려 정부 주도로 시도교육청이 누리과정의 예산 편성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특별회계법 제정 움직임을 보이면서 주도권을 잃을 처지입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정책 대결은 뒷전이고 상대 후보 흠집내기 등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치러지면서 이번 선거가 교육현안 해법을 논의할 공론의 장이 되길 기대했던 교육계의 속앓이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6.04.05(화)  |  이정훈
  • 주요뉴스 2시
  • {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낮 최고 18도 } 오늘 제주지방은 낮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 가량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드림타워 다음달 착공…중국 건설사 시공사로 선정 }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서는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다음달 본격 착공합니다. 시공사는 중국 건설업체가 선정됐습니다. { 수 억대 수산보조금 비리 공무원 등 7명 적발 } 부정한 방법으로 수억원 상당의 국고보조금을 지원 받아 가로챈 어업회사 법인들과 이들로부터 접대를 받고 편의를 봐준 공무원들이 무더기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 총선 투표용지 모형 공고…비례대표 정당 21개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투표 용지가 공개됐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부터 무효표 방지를 위해 후보자 기표란 사이에 여백이 주어졌습니다.
  • 2016.04.05(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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